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약가가 대체로 움직이지 않는다.
| 품목 | 제102기 | 제103기 | 제104기 1Q | 3년 |
|---|---|---|---|---|
| 아토르바정 10mg | 662원 | 662원 | 662원 | 완전 고정 |
| 코푸시럽 20mL | 198원 | 198원 | 198원 | 완전 고정 |
| 듀오웰정 40/10mg | 1,028원 | 1,028원 | 1,028원 | 완전 고정 |
| 로수바미브정 10/5mg | 838원 | 816원 | 816원 | −2.6% |
| 유한메로펜주사 0.5g | 9,051원 | 9,051원 | 8,829원 | −2.5% |
다섯 중 셋이 3년 동안 한 자리에 있다. 이 프레임에서 안국약품(44)·경동제약(42)·부광약품(42)이 같은 근거로 평가됐고, 유한양행은 그 회사들보다 규모가 자릿수 하나 크다.
품목 구성이 만성질환과 필수의약품에 걸쳐 있다.
- 로수바미브·아토르바·듀오웰 —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복합제.
한 번 처방받으면 계속 먹는 약이고, 복합제는 두 성분을 한 알에 담아 복약 순응도를 올린 개량 제품이다
- 유한메로펜주사 — 카바페넴계 항생제. 중증 감염에 쓰는 주사제라
무균 공정과 병원 채널이 함께 걸린다
- 코푸시럽 — 오래된 진해거담제 브랜드
연간 매출이 2.19조다. 이 프레임에서 평가한 제약사 중 셀트리온(52)·한미약품(47) 다음 규모이고, 국내 제약사 매출 최상위권이다. 영업 인력과 유통망의 크기가 곧 처방 접점인 사업에서 그 규모 자체가 후발 사업자와의 차이를 만든다.
마진이 개선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13% | 3.51% | 7.95% | −2.38% | 2.65% |
| 2025 | 1.31% | 8.61% | 3.86% | 4.78% | 4.77% |
| 2026 | 1.67% |
연간 2.65% → 4.77%로 올랐고, 매출도 2년 +5.7%(2.07조 → 2.19조)다. 1분기가 계절 저점(0.13% → 1.31% → 1.67%)이므로 그 값을 그대로 읽으면 안 되고 연간으로 봐야 한다(함정 1-1).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부터 시작해 부문 구성·품목별 매출·파이프라인·기술수출 구조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11-3).
국내 제약사 최상위권인데 확보한 자료가 약가 표 다섯 줄뿐이고, 이 평가는 그 표와 재무 시계열만으로 매긴 점수다. 같은 프레임에서 일동제약(44)이 R&D 10.92%를, 삼진제약(44)이 EU-GMP급 주사제 라인을 근거로 냈는데 유한양행은 그런 근거를 하나도 대지 못했다.
회사가 값이 깎이는 방향이라고 쓴다.
"주요 가격 변동원인 —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시장의 판매경쟁 심화, 원가상승"
셋 다 회사에 불리한 방향이다. 정부가 약가를 내리고, 제네릭 경쟁이 심해지고, 원가는 오른다. 관찰 9의 '정부정책에 따른 약가' 유형이고 가격결정력 30은 그 실측이다.
그리고 실제로 로수바미브가 −2.6%, 유한메로펜이 −2.5% 로 내렸다.
9분기 중 한 분기가 적자이고 폭이 10.99%p 다. 2024년 4분기가 −2.38% 였고, 분기 마진이 0.13%에서 8.61%까지 오간다. 회사가 그 변동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마진 자체가 낮다. 2.19조를 팔아 1,044억(2025년)을 번다. 국내 제약은 도입 품목(상품) 비중이 크면 마진이 얇아지는데, 제품과 상품의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의약품·생활건강·해외 등으로 나뉘는 구조로 알려져 있는데 digest 에서 그 표를 읽지 못했다.
기술수출 로열티 구조를 모른다. 이 회사의 실적을 크게 바꿀 수 있는 항목인데 계약 조건도 인식 방법도 확인하지 못했다. 이 프레임에서 오스코텍(35)·선바이오(25)·아이엠바이오로직스(30)가 "로열티·마일스톤은 이벤트 매출"이라는 이유로 낮게 매겨졌고, 유한양행에 그것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알 수 없다.
R&D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수출 비중과 해외 법인 구조도 나오지 않는다.
총평
45. 한미약품(47)·HK이노엔(47) 아래, 셀트리온제약(45)·녹십자(45)·유나이티드(45)와 같은 자리, 일동제약(44)·삼진제약(44) 위에 둔다.
유한양행이 44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둘이다 — ① 연간 매출 2.19조로 국내 제약사 최상위권이다. 처방 접점이 곧 매출인 사업에서 영업망의 크기가 자릿수 차이를 만든다 ② 주요 5개 품목 중 셋이 3년 완전 고정 약가이고, 품목이 이상지질혈증·고혈압 복합제와 중증 감염 주사제로 갈린다.
47 그룹에 못 미치는 이유는 셋이다 — ① 회사가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시장의 판매경쟁 심화, 원가상승"을 값 변동 원인으로 쓴다 — 셋 다 불리한 방향이고 실제로 두 품목이 내렸다 ② 적자 1/9 에 폭 10.99%p 이고 매출 2.19조에 마진 4.77%다 ③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없어 부문 구성·파이프라인·로열티 구조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11-3).
③이 이 평가의 가장 큰 한계다. 국내 최상위 제약사인데 확보한 근거가 약가 표 다섯 줄과 재무 시계열뿐이고, 기술수출 로열티가 실적에 얼마나 섞여 있는지조차 모른다. 다음 보고서에서 사업의 개요가 잡히면 반드시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