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주회사인데 제조가 대부분이다.
| 구분 | 주요 제품 | 비중 |
|---|---|---|
| 제조부문 | 폴리에틸렌(HDPE, LLDPE), 폴리부텐(PB), EPO, BOPP, APAO, Solid IR·IR Latex, 폴리머 제품(SBS, SEBS) | 82.2% |
이 프레임에서 함정 4에 걸린 지주회사들(솔본 15, INVENI 20, DB 35)은 배당·평가손익이 영업수익이었는데, DL 은 매출의 82.2%가 석유화학 제조다. 두산(45)이 "자체 사업 전자BG 가 이익의 49.6%"로 같은 근거를 받았고, DL 의 제조 비중은 그보다 크다.
구조가 명확하다.
"DL㈜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2021년 1월 4일 舊 대림산업주식회사의
인적분할을 통해 토목, 주택, 플랜트 등의 종합건설업을 영위하는 DL이앤씨㈜**와
물적분할을 통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DL케미칼㈜를 각각 설립하였으며 ...
현재 브랜드의 사용으로 인한 로열티 수익, 배당수익, 임대수익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건설과 화학이 분리돼 각각의 사이클을 갖고, 이 프레임에서 DL이앤씨(44)를 이미 평가했다 — 해외 플랜트 32.8%에 법인 8개를 갖고 마진이 3년 연속 오른 회사다.
범용 위에 특수 폴리머가 얹힌다.
- 폴리부텐(PB) — 접착제·윤활유 첨가제·실란트에 쓰이는 점착성 폴리머로,
범용 PE 와 달리 만드는 곳이 적다
- APAO(비정질 폴리알파올레핀) — 핫멜트 접착제 원료
- Solid IR·IR Latex — 합성 이소프렌 고무. 천연고무 대체재이고
의료용 장갑·타이어에 쓰인다
- SBS·SEBS —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신발 밑창·아스팔트 개질·의료용에 쓰이고,
SEBS 는 수소첨가 공정이 필요해 진입 문턱이 있다
범용 폴리에틸렌이 시황을 타는 동안 이 특수 제품들이 다른 값을 받는다.
이번 분기 마진이 8.80%다. 매출 1.28조에 영업이익 1,129억이고, 직전 세 분기(5.45%, 7.88%, 7.88%)보다 높다. 2024년 1분기는 12.27%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석유화학은 국제 시황이 값을 정한다. HDPE·LLDPE 는 규격이 정해진 범용재이고 나프타 값과 역내 수급이 판가를 결정한다. 이 프레임에서 대한유화(42)가 "납사·에탄 가격, 역내외 수급밸런스"를, 롯데정밀화학(44)이 매출의 58%가 범용 화학이라는 이유로 감점됐다.
그리고 중국 증설이 구조적 과잉을 만든 국면인데 회사가 그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매출이 2년 −5.1%다(5.62조 → 5.33조). 이번 1분기도 1.39조 → 1.28조로 −7.5% 다. 마진은 올랐는데 규모가 줄었다 — 물량이 빠진 자리를 스프레드가 메운 구조로 보이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2024년 4분기가 −1.85%였다. 폭이 14.12%p 이고 연간 마진도 7.35% → 5.60%로 내려왔다.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제조부문 82.2%라는 매출 비중은 나오는데 digest 에서 부문별 영업이익 표를 읽지 못했다. DL케미칼이 버는지, DL이앤씨가 버는지, 지주 수익이 얼마인지 모른다(관찰 13). 이 프레임에서 두산(45)이 부문별 손익을 공시해 전자BG 마진 30.1%를 드러낸 것과 대비되고, DL 은 그 표가 없어 연결 8.80%의 출처를 알 수 없다.
특수 폴리머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폴리부텐·APAO·SBS·SEBS 를 제품 목록에 나열하는데 각각이 얼마인지, 범용과 어떻게 나뉘는지 나오지 않는다. 이 회사가 범용 화학사인지 특수 폴리머사인지 가릴 수 없다.
지주 수익이 별도로 있다. 브랜드 로열티·배당·임대가 주요사업이라고 쓰는데 그 금액이 연결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DB(35)가 계열 상표 사용료가 영업이익의 55.3%라는 이유로 35였으므로 그 규모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숫자가 없다.
비지배지분을 확인하지 못했다. DL이앤씨가 별도 상장사이므로 연결 이익 중 지배주주 몫이 얼마인지 모른다(관찰 14의 ①).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건설(DL이앤씨)의 위험이 연결에 들어온다. 이 국면의 건설사가 매출 감소와 미분양 위험을 안고 있는데, 그 부문이 DL 연결의 얼마인지 모른다.
총평
44. 두산(45)·한국콜마(46) 아래, 롯데정밀화학(44)·미원상사(44)와 같은 자리, 대한유화(42) 위에 둔다.
DL 이 함정 4에 걸린 지주회사들과 갈리는 지점은 제조 비중이다. 매출의 82.2%가 석유화학 제조이고, 배당·평가손익으로 이익을 만드는 솔본(15)·INVENI(20)·DB(35)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범용 위에 특수 폴리머가 얹힌다 — 폴리부텐·APAO·Solid IR·SBS·SEBS 는 만드는 곳이 적고 범용 PE 와 다른 값을 받는다.
두산(45)에 못 미치는 이유는 하나다 — 두산은 부문별 손익을 공시해 전자BG 마진 30.1%를 드러냈고, DL 은 그 표가 없어 연결 8.80%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른다. 범용이 만든 것인지 특수 폴리머가 만든 것인지, 지주 수익(로열티·배당)이 얼마나 섞였는지 가릴 수 없다.
44에 둔 근거는 제조 실체와 두 사이클의 분리이고,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매출이 2년 −5.1%로 줄고 석유화학 값을 시황이 정하기 때문이다.
부문별 손익과 특수 폴리머 비중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