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안과용제가 매출의 63.6%다
(당분기, 천원)
| 품목 | 상표 | 매출 | 비율 |
|---|---|---|---|
| 안과용제 | 하메론 | 5,744,243 | 8.87% |
| 티어린프리 | 2,060,399 | 3.18% | |
| 기타 | 33,349,664 | 51.50% | |
| 소계 | 41,154,306 | 63.55% | |
| 순환기질환치료제 | 아토로우·지텐션 외 | 3,840,460 | 5.93% |
| 항생제 | 크라목스·파클 외 | 2,178,982 | 3.36% |
| 소화기계용제 | 산화마그네슘·모푸렌 외 | 2,054,600 | 3.17% |
| 호흡기질환치료제 | 소담·타리에스 외 | 1,439,166 | 2.22% |
| 소염제 | 에스부펜·록소펜 외 | 504,795 | 0.78% |
| 기타 제품 | 1,519,390 | 2.35% | |
| 제품 합계 | 52,691,699 | 81.37% | |
| 상품 | 12,064,913 | 18.63% |
점안제(안약)에 특화된 회사다.
점안제는 눈에 직접 넣으므로 무균 생산이 필수이고, 일반 경구제보다 시설 기준이 높다.
그리고 종속회사가 그것을 전담한다.
"옵투스제약은 점안제 및 안과용제 등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 종속회사 옵투스제약의 당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년도(2025년) 1분기 대비 23.8% 증가한 232억원이며, 개별 영업이익은 29억원"
옵투스제약 마진이 12.5%다 — 연결(8.4%)보다 높다.
즉 점안제 부문이 이 회사에서 가장 좋은 사업이다.
1943년 설립됐고 1985년 화성 향남에 KGMP 공장을 지었다.
약가 12개 품목 중 11개가 3년 고정이다
(단위: 원)
| 품목 | 상표 | 제83기 1분기 | 제82기 | 제81기 |
|---|---|---|---|---|
| 항생제 | 크라목스듀오시럽50ml | 63 | 63 | 63 |
| 파클캡슐 | 338 | 338 | 338 | |
| 아시클로버정 | 422 | 423 | 423 | |
| 순환기 | 아토로우10mg | 556 | 556 | 556 |
| 지텐션2.5mg | 334 | 334 | 334 | |
| 지텐션5mg | 563 | 563 | 563 | |
| 소화기 | 산화마그네슘250mg | 45 | 45 | 45 |
| 모푸렌정 | 94 | 94 | 94 | |
| 안과용제 | 오푸스5ml(점안제) | 445 | 445 | 445 |
| 안과용제 | 하메론0.5ml(점안제) | 180 | 180 | 180 |
| 소염제 | 록소펜정 | 114 | 114 | 114 |
| 에스부펜 | 105 | 105 | 105 |
아시클로버정만 423 → 422원(−0.2%)이고 나머지 열하나가 3년 내내 같다.
원재료 값도 3년 고정이다.
| 품목 | 구분 | 제83기 1분기 | 제82기 | 제81기 |
|---|---|---|---|---|
| Cefmetazole | 국내 | 1,380,000 | 1,380,000 | 1,380,000 |
| Netilmycin Sulfate | 수입 | 1,889,899 | 1,889,899 | 1,889,899 |
| Gliclazide | 수입 | 260,000 | 260,000 | 260,000 |
| Sodium Hyaluronate | 수입 | 12,600 | 12,600 | 12,600 |
| LOXOPROFEN SODIUM HYDRATE | 국내 | 177,976 | 177,976 | 167,542 |
| Diclofenac-B-dimethyl Amino | 국내 | 180,000 | 180,000 | 180,000 |
판가와 원가가 둘 다 안 움직인다.
약가가 고정돼 있으면 원가를 낮춘 만큼이 이익이 된다 — 이 회사의 마진 개선이 그 방향으로 읽힌다.
해외 진출 법인을 셋 두고 있다
| 법인 | 목적 |
|---|---|
| SCD US, INC | 북미 기타 금융투자업, 수출품목 인증 및 승인 |
| SCD BIOTECH, LLC | 수출품목 인증 및 승인(SCD US가 100% 보유) |
| SCD JAPAN | 일본 의약품도매업 |
"수출품목 인증 및 승인"을 목적으로 미국에 법인을 둘 세웠다.
의약품은 나라마다 허가를 따로 받아야 하고, 그 절차를 현지 법인이 맡는다.
일본에는 도매업 법인을 세워 유통까지 직접 한다.
즉 수출을 준비하는 구조가 갖춰져 있다.
마진이 회복 중이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484.6억 | 3.9% |
| 2024 2Q | 548.9억 | 3.9% |
| 2024 3Q | 523.8억 | −1.6% |
| 2024 4Q | 551.9억 | −1.0% |
| 2025 1Q | 506.2억 | 1.4% |
| 2025 2Q | 569.0억 | −1.9% |
| 2025 3Q | 580.2억 | 5.9% |
| 2025 4Q | 662.7억 | 8.2% |
| 2026 1Q | 648.7억 | 8.4% |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109.2억 | 26.4억 | 1.3% |
| 2025 | 2,318.1억 | 84.7억 | 3.7% |
| TTM | 2,460.6억 | 132.3억 | 5.4% |
최근 세 분기가 5.9% · 8.2% · 8.4%로 올라섰다.
매출도 2년 +16.7%이고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28%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2024 3Q −1.6%, 2024 4Q −1.0%, 2025 2Q −1.9%.
2024년 연간이 1.3%였다.
즉 두 해 전까지 사실상 이익이 없던 회사다.
이 프레임은 적자 이력을 무겁게 감점해 왔다.
| 회사 | 적자 이력 | 최종 |
|---|---|---|
| 코오롱생명과학 | 적자 5/9, 2024년 −13.7% | 38 |
| 삼천당제약 | 적자 3/9, 2024년 1.3% | 42 |
| 오스템 | 적자 2/9 | 40 |
| 네패스 | 적자 3/9(2024년) | 42 |
| 디오 | 2024년 −34.1% | 42 |
최근 세 분기가 좋아졌지만 TTM은 아직 5.4%다.
같은 프레임의 제약사들과 비교하면 낮은 축이다 — 대웅(11.9%), HK이노엔(12.8%), 한미약품(13.7%), 하나제약(11.4%), 동국제약(10.9%), 유나이티드(15.2%).
원재료의 73.9%를 수입한다
| 구분 | 매입액(천원) | 비율 |
|---|---|---|
| 국내 | 1,691,085 | 26.1% |
| 수입 | 4,789,251 | 73.9% |
| 합계 | 6,480,336 | 100% |
원료의약품(API)을 대부분 사 온다.
같은 프레임에서 원료를 직접 만드는 회사를 반복해서 높이 평가했다.
| 회사 | 원료 | 최종 |
|---|---|---|
| 한미약품 | 원료 cGMP 4개국 인증 + 중국 30년 자체법인 | 47 |
| 대웅(대웅바이오) | UDCA 직접 생산 | 46 |
| 명인제약 | 원료합성~완제 전공정 | 48 |
| 서흥 | 젤라틴 직접 생산 | 47 |
| 삼천당제약 | 수입 73.9% | 42 |
환율이 오르면 원가가 오르는데 약가는 고정이다.
회사가 그 관계를 쓴다.
"주요 제품의 가격변동원인은 보건복지부가 승인하는 보험약가의 변동, 수입원재료에 적용되는 환율변동, 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 생산량에 따른 생산원가의 변동 등이 작용합니다."
즉 판가는 정부가, 원가는 환율이 정한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보건복지부가 승인하는 보험약가"라고 명시한다.
관찰 11번의 형태다.
3년 고정은 지금까지 인하 압력을 덜 받았다는 뜻이지 회사가 값을 지켰다는 뜻이 아니다.
제네릭·개량신약은 특허 만료와 사용량 증가에 따라 약가가 재평가된다.
가격결정력 40은 그 반영이다.
주력이 제네릭·개량신약이다
품목을 보면 아토르바스타틴 계열(아토로우), 록소프로펜(록소펜), 산화마그네슘, 아시클로버 등 성분명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이 많다.
즉 오리지널이 아니라 제네릭이다.
"기타"가 안과용제 안에서 51.50%인데 그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 하메론(8.87%)과 티어린프리(3.18%)만 이름이 나온다.
자체 신약이나 독점 품목에 대한 서술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자체 신약을 가진 회사와 대비된다 — 대웅(46,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HK이노엔(47, 케이캡), 유나이티드(45, 개량신약 전문 + R&D 12%).
R&D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상품이 18.63%다
사서 파는 것이 매출의 5분의 1 가까이다.
도입품은 마진이 낮다 — 같은 프레임의 대웅제약(45)에서 "상품 원가 25.8%"가 감점 사유였다.
상품의 내용과 매입처를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당사 및 종속회사는 의약용 약제품 제조 판매를 지배적 단일사업부문만으로 영위하는 업체입니다."
품목별 매출은 나누는데 손익은 나누지 않는다.
옵투스제약의 개별 실적(232억/29억)만 따로 밝힌다.
그래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이 넷이다.
- 안과용제와 나머지의 마진 차이
- 제품과 상품의 마진 차이
- SCD US·JAPAN 법인의 실적
- 수출 비중 — 해외 법인 셋을 두고 있는데 수출 매출이 얼마인지 없다
마지막이 특히 중요하다. 미국·일본에 법인을 세운 목적이 수출인데 그 성과를 공시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수출 비중과 지역
- 안과용제 "기타" 51.50%의 내용
- R&D 비중과 파이프라인
- 상품의 내용과 매입처
- 부문별·품목별 손익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제약은 판관비가 크다
- SCD 법인들의 진행 상황
- 경쟁 상황 — 점안제 시장 점유율
진입장벽이 절대적이지 않다
KGMP 공장과 무균 점안제 시설이 문턱이지만, 국내에 점안제를 만드는 회사가 여럿이다(태준제약·한림제약·디에이치피코리아 등).
제네릭은 특허 만료 후 여러 회사가 동시에 진입한다.
진입장벽 50은 무균 시설과 KGMP를 반영하되 제네릭 경쟁을 감안한 값이다.
총평
42점
아진산업(42)·네패스(42)·디오(42)와 같은 자리다. 동일고무벨트(44)·미원상사(44) 아래, 오스템(40) 위.
좋은 것 — 안과용제가 매출의 63.6% 로 점안제에 특화돼 있고, 점안제 전문 자회사 옵투스제약이 마진 12.5% 로 연결(8.4%)보다 높다. 점안제는 무균 생산이 필수라 일반 경구제보다 시설 기준이 높다(진입장벽 50). 약가 12개 품목 중 11개가 3년 고정이고 원재료 값도 6개 중 5개가 3년 고정이다 — 판가와 원가가 둘 다 안 움직이면 원가를 낮춘 만큼이 이익이 된다. 미국에 수출 인증·승인 목적 법인 둘, 일본에 도매 법인을 세워 수출 구조를 갖췄다. 매출이 2년 +16.7%, 이번 분기는 +28%이고 최근 세 분기가 5.9 → 8.2 → 8.4%로 올라섰다. 1943년 설립에 1985년 KGMP 공장.
나쁜 것 —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2024년 연간이 1.3% 였다. TTM 5.4%로 같은 프레임 제약사 중 낮은 축이다. 원재료의 73.9%를 수입한다 — 약가는 고정인데 환율이 오르면 원가가 오르고, 회사가 그 관계를 직접 쓴다. 약가를 보건복지부가 정한다(관찰 11). 주력이 제네릭·개량신약이고 자체 신약이나 독점 품목 서술이 없다 — 안과용제 안의 "기타" 51.50%도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상품이 18.63% 다. 수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해외 법인 셋을 세운 목적이 수출인데 성과가 없다. R&D 비중도 없다.
제약 여섯에서 아래쪽이다.
| 대웅 46 | HK이노엔 47 | **삼천당제약 42** | 대웅제약 45 | |
|---|---|---|---|---|
| 자체 신약 | 셋 | 케이캡(1위) | 없음 | 셋 |
| 원료 | UDCA 직접 생산 | — | 수입 73.9% | — |
| 약가 | 넷 3년 고정 | 3년 고정 | 11개 3년 고정 | 정부 결정 |
| 특화 | — | 소화성궤양 | 점안제 63.6% | — |
| 마진 | 11.9% | 12.8% | 5.4% | 5.9% |
| 적자 분기 | 0 | 0 | 3/9 | — |
44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2024년이 1.3%였다. 최근 세 분기가 좋지만 TTM은 5.4%다 ② 원재료의 73.9%를 수입한다. 약가가 고정인 구조에서 환율이 오르면 그대로 마진이 눌린다 ③ 자체 신약이 없고 수출 성과도 공시하지 않는다. 미국·일본 법인을 세웠지만 그 결과가 숫자로 없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점안제 특화와 단가 고정이다. 안과용제 63.6%에 전담 자회사가 12.5%를 내고, 약가와 원재료 값이 둘 다 3년 고정이라 원가 개선이 그대로 이익이 되는 구조다. 그리고 최근 세 분기가 5.9 → 8.4%로 뚜렷하게 올랐다.
다시 볼 조건
- 두 분기 더 8%대를 유지하면 — 회복이 구조로 굳는다. 상향
- 수출 매출이 공시되면 — 미국·일본 법인의 목적이 결과로 나타나는지 확인된다
- 안과용제 "기타" 51.50%의 내용이 나뉘면 — 주력 품목이 무엇인지 드러난다
- 원료 국산화나 자체 생산이 늘면 — 환율 노출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