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북미에 자기 브랜드로 판다.
"당사는 한국, 미국, 중국, 유럽 등에 농기계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또한 당사는 본사를 포함하여 14개의 법인으로 구성된 농기계 전문기업입니다."
주요상표가 DAEDONG, KIOTI 둘이다. KIOTI 는 북미에서 쓰는 브랜드이고, 트랙터는 십 년 넘게 쓰면서 부품과 정비를 받아야 하는 물건이라 딜러망과 이름이 함께 있어야 팔린다(브랜드 55).
수출이 내수보다 크다 — 1분기 내수 1,428억 / 수출 2,349억으로 수출이 62% 다. 국내 농기계 시장은 경작 면적이 줄어드는 방향인데 그 밖에서 더 판다.
부품을 자기가 만든다.
| 부문 | 매출 | 비중 | 품목 |
|---|---|---|---|
| 농기계 | 3,230.9억 | 85.53% | 트랙터·콤바인·이앙기 |
| 주물제품 | 498.2억 | 13.19% | 실린더헤드 등 |
| 기타 | 48.3억 | 1.28% | 유압기기류 |
실린더헤드는 엔진의 핵심 부품이고, 그것을 자기 주물 자회사가 만든다. 농기계는 엔진과 유압이 성능을 정하는 기계라 그 둘을 안에서 갖는 것이 원가와 품질의 근거가 된다.
품목을 옆으로 넓혔다 — 모빌리티 부문에 농용작업기·산업용 롤러체인·소형트랙터·제로턴모어·전기운반차·E-스쿠터· BSS(배터리교환형충전시설) 를 둔다. 제로턴모어는 북미 잔디깎이 시장의 품목이고, E-스쿠터와 배터리 교환 충전시설은 농기계와 전혀 다른 전방이다.
트랙터는 한 번 사면 오래 쓴다 — 구매 후 부품·정비가 딜러를 통해 이어지고, 농민은 쓰던 브랜드를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전환비용 50).
연간 마진이 올라왔다 — 1.30%(2024) → 2.10%(2025)이고 매출도 14,155.8 → 14,847.2억(+4.9%)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6.29%, 2025년 4분기 −4.87% 이고 폭이 15.03%p 다. 농기계는 영농철에 팔리고 겨울에 재고와 판촉비가 남는 구조인데 회사가 그 계절성을 서술하지 않는다(함정 1-1).
이번 1.59%가 전년 동기의 3분의 1이다 — 2025년 1분기 5.61% → 1.59% 다. 매출은 3,867.9 → 3,777.3억(−2.3%)으로 조금 줄었는데 영업이익이 217.2 → 60.2억으로 −72.3% 다.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수출이 줄었다 — 회사가 이번 분기 매출 감소를 "수출 시장판매의 감소 등에 기인" 한다고 밝힌다. 수출이 62%인데 그것이 줄면 대안이 없다.
지역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한국·미국·중국·유럽이라 쓰면서 어느 시장이 얼마인지, 14개 법인 중 어디가 버는지 밝히지 않는다.
북미 시장이 금리와 농가 소득에 걸려 있다. 트랙터는 할부로 사는 내구재라 금리가 오르면 수요가 준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농기계 85.53%와 주물 13.19%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모빌리티 부문의 매출이 따로 없다. 제로턴모어·E-스쿠터·BSS 를 근거로 드는데 부문 표에 그 항목이 없어 기타 1.28% 안에 있는지도 불분명하다.
판가와 원재료가 없다. 강재·엔진 부품이 원료인데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딜러망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북미 판매의 근거인데 딜러 수도 없다.
점유율이 없다. 국내에서도 북미에서도 자기 몫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점.
DAEDONG·KIOTI 두 자체 브랜드로 한국·미국·중국·유럽에 팔고 수출이 62% 인 것, 실린더헤드를 자기 주물 부문에서 만드는 수직 구조, 제로턴모어·전기운반차·E-스쿠터·BSS 로 품목을 넓힌 것, 트랙터의 긴 사용 주기와 딜러 기반 전환비용, 연간 1.30 → 2.10% 상승이 근거다.
TYM(45)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농기계 92.9%에 북미·유럽 사업장을 갖는데 부문 매출을 공시하고 이 회사는 4분기 적자 폭이 −6.29%·−4.87%로 더 크다.
동방아그로(43)·경농(44) 같은 농자재 회사와 비교하면 그 회사들은 계절성 폭이 52~74%p 였다. 이 회사는 15.03%p 로 그보다 낫지만 여전히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44 로 올린 것은 자체 브랜드와 수출 62%다. 이 프레임에서 자체 브랜드로 해외에 파는 제조사는 많지 않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분기 급락과 지역별 자료의 부재다 — 영업이익이 72.3% 줄었는데 이유를 쓰지 않고, 수출이 62%인데 지역별 매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