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47년 설립으로 79년이고 회사가 "어린이부루펜시럽, 티어실원스, 아이투오미니 등으로 잘 알려진 중견 제약회사" 라 쓴다 — 어린이 해열제와 인공눈물은 소비자가 약국에서 이름을 대고 사는 품목이다(브랜드 50).
질환군을 좁혀 모았다. 회사가 "안과, 간질환, 소화기계에 특화된 전문의약품 중심" 이라 규정한다 — 안과는 점안제라 무균 제조가 조건이고, 간질환·소화기는 만성이라 처방이 이어진다(전환비용 45).
만드는 것과 들여오는 것을 함께 한다. 회사가 사업 구조를 "오리지널 품목의 기술도입 생산 및 특허가 만료된 제네릭 제품이나 개량신약 등을 직접 개발·생산·판매하는 제품 매출과 오리지널 제품을 직수입 및 국내 독점 판매하는 상품 매출" 두 갈래로 밝힌다.
베트남에 공장을 세워 CDMO 로 나갔다 — 2022년 11월 cGMP 및 EU-GMP 수준의 글로벌 안과 CMO 공장을 준공하고 2024년 9월 베트남 GMP 인증을 완료했다. 100% 출자 법인이고 회사가 목적을 "글로벌 CDMO 안과 의약품 개발, 제조 및 판매" 로 적는다 — 점안제는 무균 라인이 따로 필요해 만드는 곳이 소수이고,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그 설비를 직접 지은 드문 형태다.
파이프라인을 라이선스로 채웠다 — Galmed 사의 비알콜성 지방간염 신약 Aramchol, Biosplice 사의 골관절염 치료제 Lorecivivint 국내 판매권. 제약이 97.2%, 기타 2.8%.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 −15.94% 인데 별도가 −3.68% 다(관찰 14). 매출은 둘 다 525억대인데 손실이 네 배 이상 벌어진다 — 매출을 거의 안 내면서 손실만 내는 종속회사가 있다는 뜻이고, 베트남 CDMO 공장이 그 자리로 보이는데 법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공장이 2022년 준공이므로 감가상각이 계속 나가는데 그 규모도 없다.
연결이 2024년 +0.05% → 2025년 −10.56% 로 뒤집혔고 이번 −15.94%, 적자 5/9다. 별도는 2024년 5.10% 흑자였다가 2025년 0.01%, 이번 −3.68% 로 본체까지 내려왔다.
성장 전략의 두 축이 둘 다 남의 물질이다 — Aramchol 과 Lorecivivint 는 국내 판매권이고 계약 조건·기간·수익 배분을 밝히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도입 품목은 반복 감점 사유였다(제일약품 42 의 도입 상품 46.1%, 한독 43 의 판권 조건 미공시).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가격결정력 20). 품목별 매출·약가 표·R&D 비중·파이프라인 단계가 전무하고, 베트남 공장의 수주·가동률·고객도 없다 — CDMO 라 쓰면서 계약이 하나도 안 나온다.
기타 부문 2.8%의 내역도 없다.
총평
41. 근거는 셋 다 실재한다 — 79년 업력, 세 질환군에 모인 품목, 베트남 안과 CDMO 설비. 특히 마지막은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 EU-GMP 급 무균 라인을 직접 지은 경우라 흔치 않다.
그런데 그 투자가 지금은 연결을 −15.94% 로 만드는 쪽에 있다. 별도 −3.68%와의 차이가 그것을 가리키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어 확인이 안 되고, CDMO 수주도 하나 없다. 본체 마진도 5.10 → 0.01 → −3.68% 로 두 해 만에 내려왔다.
같은 규모의 제약사와 비교하면 — 진양제약(41)이 순환기 주력인데 사업의 개요가 산업 일반론이라 41, 영진약품(41)이 만성질환·CMO 에 계열 배경이 있는데 1분기가 부호를 바꿔 41 이었다. 삼일제약은 근거가 그 둘보다 구체적인데 적자가 더 깊다. 같은 자리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