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제련에서 나오는 부산물이 두 번째 제품이 된다.
지배회사가 아연괴 및 기타 유가금속을 제조·판매하는 종합비철금속제련회사다. 회사가 아연을 "철강, 자동차, 가전, 전기, 건설산업 등의 중요한 기초 소재" 로 규정하고 "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외장재와 건설용 철판재에 쓰이는 철강재의 부식 방지용 도금원료" 라 쓴다. 제련소는 대규모 설비와 환경 인허가가 함께 필요해 신설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진입장벽 50).
황산이 그 공정에서 따라 나온다 — "아연괴 제련 과정중에 발생하는 황(S)성분을 제품화한 것" 이고 비료·섬유·무기약품공업·금속제련·제강·제지·식품공업에 쓰인다. 본업에서 반드시 나오는 것이 다른 산업의 원료가 되는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태경비케이(44)의 CO2·풍국주정(44)의 탄산가스와 같은 형태다.
그 아래 전자 계열이 붙어 있다. 영풍전자·코리아써키트·인터플렉스·테라닉스가 인쇄회로기판을, 시그네틱스가 반도체 패키지를 하고, 해외에 화하선로판(천진)·INTERFLEX VINA·YOUNG POONG Electronics Vina·YPE VINA· KOREA CIRCUIT VINA 다섯 곳의 PCB 생산 법인이 있다. 금속 시황과 전자 부품 수요가 다른 주기를 탄다.
PCB 쪽 구성을 따로 밝힌다 — 통신기기 중심의 HDI 부문과 반도체 중심의 Package Substrate 부문으로 나뉘고, 스마트폰용 HDI와 메모리 모듈 제품은 세계적인 Top 생산기업에 공급한다고 쓴다. Package Substrate 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두고 전용 라인을 구축해 BOC·CSP 에서 FC-CSP·PoP·BGA SSD 로 다변화한다.
영풍JAPAN·RESOURCES MERCHANT GROUP 이 상품중개를 맡아 원료 조달과 판매의 앞뒤를 그룹 안에 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여덟이 적자다. 두 해 연간이 −5.77%·−8.93% 이고 2025년 2분기 −15.69%, 3분기 −9.84% 였다. 이번 5.09%(별도 7.18%)가 유일한 흑자인데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별도가 더 나쁘다. 2025년 연간 −23.28%(2분기 −43.24%, 3분기 −29.51%)로 제련 본업이 크게 손실이었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아연 값을 LME 가 정한다. 회사도 아연을 기초 소재라 규정할 뿐 판가나 원재료 단가를 내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가격결정력 20). 이번 흑자가 금속 시세 국면인지 실력인지 가릴 자료가 없다.
계열 상장사가 둘 들어 있다 — 코리아써키트(42)와 인터플렉스(40) 가 이 프레임에서 이미 평가된 별도 상장사이고, 같은 PCB 실적이 세 곳에 겹쳐 잡힌다 (함정 4-4). 그 둘의 감점 사유(적자 5/9, 수출 판가 2년 −17.1%)도 함께 들어온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제련·PCB·반도체 패키지·상품중개 중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모르고, 매출 비중조차 확인되지 않았다.
종속회사에 에스피팜랜드(농업)와 영풍이앤이(건물·설비관리) 가 있어 본업과 무관하다.
환경 규제가 이 업종의 핵심 위험인데 그 서술이 없다. 제련소 조업·배출 관련 사항, 생산능력·가동률·고객·수주도 전부 없다.
총평
42. 아연 제련이 설비와 인허가로 신설이 막힌 자리이고, 그 공정에서 반드시 나오는 황을 황산으로 제품화해 비료·제지·식품까지 전방을 벌리며, 그 아래 PCB 와 반도체 패키지가 금속 시황과 다른 주기를 타는 것이 근거다.
고려아연(44)보다 두 점 아래다. 그쪽도 아연·연 제련에서 금·은을 부산물로 회수 하는 같은 구조인데 마진이 12.3% 이고 적자 분기가 없었다. 이 회사는 아홉 분기 중 여덟이 적자다.
두산(45)·아세아(40)와 비슷한 지주 형태인데 두산은 자체 사업(전자BG)이 이익의 49.6% 임을 부문 표로 냈고, 이 회사는 부문별 손익이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겹침이다. 적자 8/9 에 별도가 2025년 −23.28% 로 제련 본업이 크게 손실이었고 이번 흑자의 원인이 없다. 코리아써키트(42)·인터플렉스(40)가 별도 상장사라 같은 실적이 세 곳에 잡히고, 판가·원재료가 없어 지금 마진이 금속 국면인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