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브랜드가 여섯이고 성격이 갈린다.
| 브랜드 | 회사 | 사업 |
|---|---|---|
| PRO-SPECS | ㈜LS네트웍스 | 스포츠 의류·용품 |
| biclo | ㈜LS네트웍스 | 자전거 |
| mont-bell | ㈜엠비케이코퍼레이션 | 아웃도어 |
| TOYOTA·LEXUS | ㈜베스트토요타 | 수입차 딜러·정비 |
| BMW 모터사이클 | ㈜케이제이모터라드 | 딜러·정비 |
| KTM 모터사이클 |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 | 수입·딜러 관리 |
각 브랜드가 독자적인 직영·대리점 영업망을 구축한다고 회사가 쓴다. 의류·자전거·자동차·모터사이클이 각각 다른 수요를 본다.
PRO-SPECS 는 자기 것이다 — 스포츠 브랜드를 소유하고 기획부터 판매까지 한다. 빌린 브랜드(mont-bell·토요타·BMW·KTM)와 성격이 다르다.
수입차·모터사이클은 정비가 따라온다 — 딜러는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A/S 로 매출이 이어진다. 차량은 보증 기간 동안 지정 정비를 받아야 하고 그 뒤에도 부품 공급망이 딜러에 묶여 있다.
부동산이 세 번째 축이다 — LS용산타워 등 보유 부동산으로 사무실·상가·창고 임대와 빌딩 유지관리를 한다. 소비재 경기와 무관한 매출이고, 임대는 계약 기간 동안 고정적으로 들어온다.
무역이 네 번째다 — 해외 네트워크로 원자재·소비재 수출입 트레이딩을 한다.
부문별 매출과 회사·상표를 표로 함께 공시한다. 어느 법인이 어느 브랜드를 맡는지 한눈에 보이게 냈고, 당분기부터 사업 구분을 개편했다는 사실도 밝힌다.
2024년 4분기 −1.11%에서 2025년 2분기 5.58%까지 회복한 이력이 있고, 2025년 1분기도 4.06%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96.8%가 금융을 포함한 부문이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Asset Management(임대 + LS증권) | 16,504.5억 | 96.8% |
| Brand Biz. | 537.7억 | 3.2% |
| International Trading | 27.2억 | 0.2% |
LS증권이 그 안에 연결돼 있다. 회사가 각주로 "해당 법인이 보유하는 종속기업을 포함하는 연결재무제표상 금액" 이라 밝힌다. 증권업은 자기매매·중개·이자수익이 영업수익으로 잡혀 제조·소비재의 영업이익률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함정 4-4). 연결 2.54%를 소비재 척도로 읽을 수 없다.
E1(42)에서 확인된 것과 같은 구조인데 더 심하다. 그 회사는 별도(LPG)가 연결 매출의 48% 였는데, 이 회사는 브랜드가 3.2%뿐이다.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의 3.8배다 — 4,441.9 → 17,048.5억이다. 사업 구분 개편과 LS증권 연결 반영이 겹친 것으로 보이는데 전후를 나누지 않아 시계열 비교가 불가능하다(함정 2).
적자가 아홉 분기 중 넷이다 — 2024년 4분기 −1.11%, 2025년 4분기 −0.05%를 포함해 4분기가 두 해 연속 나쁘고 폭이 8.08%p 다.
빌린 브랜드가 다섯이다. mont-bell·토요타·렉서스·BMW·KTM 이 전부 남의 상표이고 딜러·수입 계약의 조건과 기간을 밝히지 않는다. 계약이 끝나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PRO-SPECS 의 매출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유일한 자체 브랜드인데 Brand Biz. 537.7억 안에서 얼마인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브랜드·임대·무역·금융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LS용산타워의 임대율·자산 규모·차입금을 밝히지 않는다. 부동산은 자산이 무거운 사업인데 감가상각·이자비용이 없다.
국내 스포츠 의류 시장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PRO-SPECS 의 점유율이나 순위가 없다.
총평
40점.
PRO-SPECS·biclo 자체 브랜드에 mont-bell·토요타·BMW·KTM 딜러가 붙어 브랜드가 여섯인 것, 각각 독자 영업망을 갖는 것, 딜러에 정비가 따라오는 것, LS용산타워 임대라는 소비재와 무관한 축, 부문별 매출을 회사·상표와 함께 공시하는 것이 근거다.
E1(42)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연결에 LS증권과 LS네트웍스가 들어 있어 연결 마진을 본업 척도로 읽을 수 없는데, 별도(LPG)가 연결 매출의 48% 로 본업의 실체가 절반은 남아 있었다. 이 회사는 브랜드 사업이 3.2%뿐이라 그 비율이 자릿수 다르게 작다.
다우데이타(40)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연결의 96.8%가 금융업이고 자체 사업이 0.8%였다. 구조가 거의 같다.
40 을 유지한 것은 자체 브랜드(PRO-SPECS)와 부동산 자산이다. 다만 매출이 한 분기에 3.8배가 되고 브랜드가 3.2%인 이 구조에서 연결 2.54%가 무엇의 결과인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