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회사가 진입장벽을 직접 쓴다.
"플랜트 사업은 복잡한 공정의 플랜트를 제작·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획능력, 기술력, 자본력, 사업관리 역량 및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일부 기업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후발 기업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산업 특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플랜트는 설계·구매·시공을 일괄로 맡는 Turn-Key 방식이라 한 단계라도 못 하면 입찰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주처가 요구하는 것은 지어 본 적이 있느냐다 — 진입장벽 60은 그 값이다.
원전이 별도 부문으로 있다.
"뉴에너지부문은 **대형원전과 차세대 원전을 비롯한 원자력사업과 송변전,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특히 원자력과 SMR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원전 시공은 실적이 곧 자격인 영역이고, 한 번 지어 본 회사가 다음 호기를 짓는다. SMR(소형모듈원자로)은 아직 시장이 열리는 중인데 그 자리에 있다.
해외가 39.3%다.
| 부문 | 국내 | **해외** | 합계 |
|---|---|---|---|
| 플랜트/뉴에너지 | 9.1% | 27.4% | 36.5% |
| 건축/주택 | 43.3% | 3.5% | 46.8% |
| 토목 | 4.0% | 6.4% | 10.4% |
| 기타 | 4.3% | 2.0% | 6.3% |
플랜트·뉴에너지 해외 27.4%가 단일 항목으로 가장 크고, 해외를 다 합쳐 39.3% 다 — 관찰 12-1이 확인한 국내 건설 축소 국면에서 그만큼이 밖에 있다. 그 비중이 2024년 15.6% → 2025년 22.7% → 27.4%로 계속 커졌다.
전방이 자라는 쪽에 붙어 있다.
- 건축에 데이터센터와 복합개발 — 회사가 **"친환경 그린빌딩, 초고층 건물,
복합개발사업, 데이터센터 등의 상품이 확대되는 추세"**라 쓴다
- 토목에 해상풍력과 물환경·수처리
- 플랜트/뉴에너지에 SMR·태양광·수전해 수소플랜트·ESS·송변전
공시가 상세하다 — 네 부문의 매출을 국내와 해외로 나눠 3기 시계열 공시하고 봉강류(철근)·강판류(후판)·레미콘 등 원자재 값을 규격과 기준까지 밝혀 3년 공시한다. 6.3조 매출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4분기가 −24.51%였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94% | 1.71% | 1.38% | −24.51% | −3.87% |
| 2025 | 2.87% | 2.81% | 1.32% | 1.47% | 2.10% |
| 2026 | 2.88% |
한 분기에 1조 7,759억의 영업손실이 났고 폭이 27.39%p 다 — 해외 프로젝트의 원가를 한꺼번에 다시 잡은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Turn-Key 는 원가가 초과되면 시공사가 지는 구조이고, 그 위험이 이 회사 규모에서도 한 해 실적을 뒤집는다.
매출이 줄고 있다 — 3조 2,670억(2024) → 3조 1,063억(2025)으로 2년 −4.9% 이고, 이번 분기는 7,456억 → 6,281억으로 −15.8% 다. 건축/주택 해외가 18.3% → 9.8% → 3.5%로 크게 줄었다.
건축/주택이 46.8%다. 해외 비중이 늘었다 해도 국내 공동주택과 재개발·재건축이 여전히 최대이고, 자체 분양 비중·미분양·PF 우발채무가 확인되지 않는다(관찰 12-1의 ③).
수주잔고가 확인되지 않는다. 건설사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인데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았다 — 매출이 −15.8%인 국면에서 그것이 바닥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2).
값을 발주처가 정한다. 국내 토목은 기술형 입찰과 종합심사제, 해외는 경쟁 입찰이고 주택은 조합이 발주처다 — 원자재 값은 3년 공시하면서 공사 단가나 마진율은 나오지 않는다(관찰 9).
부문별 손익이 없다. 네 부문의 매출은 국내·해외로 나눠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플랜트/뉴에너지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것이 버는지, 2024년 손실이 어디서 났는지 확인할 수 없다.
원전·SMR 의 크기를 모른다. 뉴에너지가 근거인데 플랜트와 한 부문으로 묶여 있어 매출도 수주도 따로 나오지 않는다.
별도가 2.31%다. 연결(2.88%)보다 낮고 별도가 매출의 57.5%(3조 6,130억 / 6조 2,813억) 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기타에 축산업과 콘도 운영업이 있다. 매출의 6.3%인데 건설과 무관한 사업이고 그 내역이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5. 삼성물산(46) 아래, GS건설(44)·DL이앤씨(44) 위, HS효성첨단소재(45)·디와이에이(45)와 같은 자리에 둔다.
현대건설의 근거는 플랜트와 원전이다. 회사가 플랜트를 "일정 수준 이상의 기획능력·기술력·자본력·사업관리 역량 및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일부 기업에 국한되어 후발 기업의 시장 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산업"이라 직접 쓴다 — 설계·구매·시공을 일괄로 맡는 Turn-Key 는 한 단계라도 못 하면 입찰에 못 들어간다. 뉴에너지부문이 대형원전과 차세대 원전(SMR)·송변전·신재생을 담당하는데 원전 시공은 실적이 곧 자격이고 한 번 지어 본 회사가 다음 호기를 짓는다. 플랜트·뉴에너지 해외가 매출의 27.4%로 단일 항목 최대이고 그 비중이 15.6% → 22.7% → 27.4%로 커졌으며 해외를 다 합쳐 39.3% 다 — 국내 건설 축소 국면에서 그만큼이 밖에 있다. 건축에 데이터센터, 토목에 해상풍력·물환경 수처리가 들어 있고, 부문별 매출을 국내·해외로 나눠 3기 공시하며 원자재 값도 규격까지 밝혀 3년 낸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한 분기에 뒤집힌 실적이다. 2024년 4분기에 1조 7,759억의 영업손실로 −24.51%, 연간 −3.87% 였고 폭이 27.39%p 인데 회사가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 Turn-Key 는 원가가 초과되면 시공사가 지는 구조이고 그 위험이 이 규모에서도 한 해 실적을 뒤집는다. 매출이 2년 −4.9%에 이번 분기 −15.8% 이고 건축/주택이 여전히 46.8% 다.
그리고 수주잔고도 미분양도 PF 도 확인되지 않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근거로 든 플랜트·뉴에너지가 버는지, 2024년 손실이 어디서 났는지 알 수 없으며, 원전·SMR 의 매출도 따로 나오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과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