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도료를 축으로 옆으로 넓힌 구조다.
도료를 건축·선박·자동차·강관에 공급하고, 그 옆에 접착제 및 합성수지와 복합재료·사무용품이 있다. 선박용과 강관용은 방식(防蝕) 성능이 요구되는 영역 이라 건축용과 다른 시험을 거치고, 자동차용은 차종 색 코드로 관리된다. 전방이 갈리므로 건설 경기 하나에 통째로 걸리지 않는다.
생산능력을 부문별로 낸다 — 도료 26,600천ℓ, 합성수지 28,500천ℓ, 복합성형재료 등 47,100천KG 이고 가동률이 평균 72.1% 다.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으로 적는다 — 지에스칼텍스·금호피앤비화학·케무어스코리아· LG화학·KPX케미칼. 그리고 원재료 값이 국제유가 및 환율의 등락에 따라 주로 변동 된다고 밝힌다.
회사가 이번 실적을 직접 설명한다 — 별도 660억(+2.6%)에 영업손실 64억, 연결 1,469억(+4.2%)에 이익 9억(+23.3%) 이라고 별도와 연결을 나눠 적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비용 절감 노력을 지속하였지만" 이라고 상황을 밝힌다.
아홉 분기 중 연결 적자가 하나뿐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다. 2024년 연간 −4.74%, 2025년 −8.86%, 그리고 이번 −9.67% 다. 별도 매출이 660.2억으로 연결의 45% 인데 본체가 계속 손실이고 그 폭이 커지는 방향이다. 법인별 손익이 없어 연결 흑자를 만드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관찰 14).
회사가 원재료 공급자가 강하다고 직접 쓴다 — "주요 생산업체들의 시장에서의 독점비율은 높은 편입니다." 사는 쪽이 협상력을 갖기 어려운 구조를 스스로 밝힌 것이다.
연결도 연간 3.19 → 1.39% 이고 2025년 4분기가 −2.18% 다. 이번 0.59% 는 전년 동기 3.11% 의 5분의 1이다. 매출은 6,431.4 → 5,985.5억으로 −6.9% 다.
가동률이 72.1% 다. 설비의 4분의 1 이상이 놀고 있다.
사무용품이 이질이다. 도료·접착제·합성수지와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원재료 값이 유가에 연동된다고 썼는데 제품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점유율·고객·부문별 손익이 전무하다. 케이씨씨(45)·노루페인트(43)·SP삼화(43)와의 경쟁 구도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1. 도료에 접착제·합성수지·복합재료를 붙여 전방을 넓혔고 생산능력과 가동률을 공시한 것이 근거인데, 별도가 아홉 분기 내내 적자라는 사실이 그 위를 덮는다.
SP삼화(43)·노루페인트(43)보다 두 점 아래다. SP삼화는 800여개 대리점망과 판가·원재료 원인을 품목마다 냈고, 노루페인트는 부문별·품목별 매출을 4기 공시하고 중국·베트남·태국 법인을 가졌다. 둘 다 별도가 낮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다.
케이씨씨(45)와는 네 점 차다. 케이씨씨는 도료 옆에 건자재·실리콘·유리장섬유를 두고 부문별 손익을 공시했다.
회사가 원재료 공급자의 독점 비율이 높다고 적은 것도 감점이다. 원가를 정하는 쪽이 위에 있고, 판가 자료가 없어 그것을 넘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