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류 면허가 있어야 하는 자리다. 회사가 "주류와 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업종으로 하는 단일 사업부" 라 밝히는데, 주류는 제조·판매 면허와 주세·광고 규제가 함께 걸려 새로 들어오기 어려운 영역이다(진입장벽 55).
이름을 여럿 갖는다 — 소주에 잎새주, 과실주에 매취순·보해복분자주가 있고 소비자가 그 이름으로 고른다(브랜드 55).
지역을 브랜드의 근거로 쓴다 — "잎새주는 지역 녹차를 활용하여 남도 소주의 맛을 구현하였고, 매년 5월 영화 '택시운전사'와의 IP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 하고, 그 옆에 "완도산 다시마를 활용한 '다시,마주', 남도 지역 녹차와 국내산 쌀보리 주정을 넣어 풍미를 더한 '보해골드', 여수바다의 멸종위기 해양동물 상괭이를 모티브로 깨끗한 바다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은 '여수바다' 등 로컬 브랜드 운영을 통해 소주시장을 더 세분화" 한다 — 원료와 지역을 이름에 묶어 대량 생산 소주와 다른 칸을 만든다.
형태로도 칸을 나눈다 — "획일화된 소주시장에 TPO에 따른 시장 세분화에 따라 전국시장의 특정 타겟을 목표로 한 '잎새주 파티팩'을 출시" 했는데 "캠핑과 단체모임의 행사에 최적화된 잎새주 파티팩은 BIB(Bag In Box) type의 대용량 패키지로 무게와 부피 등 높은 소비자 편의성" 을 갖는다.
소주 밖으로도 나간다 — "소주 주종의 이탈층을 대상으로 일반증류주 부문 제품개발" 을 하고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와 협업한 '악마의 영혼' 외에도 최근 출시한 스페인 스피릿 '고마그라제'는 스페인의 전통 증류주 '오루호'를 한국식 반주문화에 맞게 재해석" 했다.
과실주가 다른 축이다 — "'매취순'과 '보해복분자주'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플랫폼 '데일리샷' 전통주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가정용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 을 보인다 — 매취순은 "숙성기간에 따른 다양한 제품 라인업" 을 가져 층이 나뉘고, 복분자주는 "국내외 주요 와인대회 수상 경력과 주요행사의 건배주" 다 — 소주는 유흥·가정 채널이고 과실주는 선물·가정용이라 수요가 다르다.
시장 변화를 셋으로 정리한다 — "1. Volume위주의 소비시장에서 Value를 강조하는 가치소비 중심의 음주패턴, 2. 주류와 음료의 경계선 상의 소비 패턴(하이볼, RTD등 편의성 음료), 3. 건강지향적 문화 확산(헬시플레저)에 따른 논알콜 및 저도화 제품시장의 지속 성장" 이라 쓰고 "각 부문별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정비" 한다고 대응까지 적는다.
마진이 올라왔다 — 2024년 연간 2.63% → 2025년 4.24% 이고 이번 5.15% 로 1분기끼리 4.91% → 4.75% → 5.15%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방이 좁다 — 소주는 지역 기반이라 잎새주가 강한 곳이 정해져 있고, 전국 브랜드와의 구도·자기 점유율을 하나도 안 밝힌다.
매출이 제자리다 — 876.2 → 898.8억(+2.6%)이고 1분기끼리도 221.3 → 205.2 → 234.9억이다.
주류 소비가 줄어드는 방향인데 그 위험을 안 쓴다 — 회사가 트렌드 셋을 정리하면서도 총량 감소는 언급하지 않는다(무학 42 는 "주류 소비 총량 자체가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 를 자인했다).
4분기가 나쁘다 — 2024년 4분기가 0.59% 이고 연간이 2.63% 였다.
부문별 매출 비중·손익이 없다 — 회사가 "단일 사업부" 라 적어 소주·과실주·식품의 크기도 손익도 없다 — 로컬 브랜드 여럿을 근거로 들면서 그 매출을 하나도 안 낸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 주정과 원료가 원가인데 단가도 판가도 없고, 소주는 값이 물가 항목이라 회사가 정하는 쪽이 아닌데 그 구조 서술도 없다(가격결정력 30).
마케팅비가 없다 — IP 콜라보·브랜디드 콘텐츠·백화점 Co-Work 를 길게 쓰면서 광고선전비 비중을 안 내 브랜드가 해자인지 비용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5·판정 원칙 1).
"데일리샷 1위"의 크기가 없다 — 한 플랫폼의 한 부문이고 거래액도 없다.
신제품이 잦다 — 로컬 브랜드·파티팩·게임 협업·스페인 스피릿을 계속 내는데 각각의 매출과 지속 여부가 없다.
수출·해외 비중이 없다 — "글로벌 과실주 브랜드로 입지를 확장" 한다면서 숫자가 없다.
전환비용이 낮다 — 소비자가 다음에 어느 소주를 살지는 그때 정한다.
총평
43. 면허가 있어야 하는 자리에서 이름을 여럿 갖고 지역을 브랜드의 근거로 쓴다는 것이 근거다 — 소주 잎새주, 과실주 매취순·보해복분자주가 있고, "잎새주는 지역 녹차를 활용하여 남도 소주의 맛을 구현" 한 데 이어 "완도산 다시마를 활용한 '다시,마주', … '보해골드', … 상괭이를 모티브로 … '여수바다' 등 로컬 브랜드 운영을 통해 소주시장을 더 세분화" 한다 — 원료와 지역을 이름에 묶어 대량 생산 소주와 다른 칸을 만드는 방식이다. 형태로도 "캠핑과 단체모임의 행사에 최적화된 잎새주 파티팩은 BIB(Bag In Box) type의 대용량 패키지" 로 나누고, 블리자드 협업과 스페인 오루호를 재해석한 '고마그라제' 로 소주 밖까지 간다. 과실주는 "온라인 플랫폼 '데일리샷' 전통주 부문에서 판매 1위" 에 매취순이 "숙성기간에 따른 다양한 제품 라인업" 을 가져 소주와 채널이 다르다. 시장 변화도 가치소비·RTD·헬시플레저 셋으로 정리하고 대응을 적는다. 마진이 2.63% → 4.24% → 5.15% 로 올라왔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전방이 좁고 매출이 제자리라는 것이다 — 지역 기반인데 점유율도 전국 브랜드와의 구도도 없고, 매출이 2년 +2.6% 다.
주류 소비 총량이 줄어드는 방향인데 그 위험을 안 쓰고(무학 42 는 자인했다), 2024년 4분기가 0.59% 다. "단일 사업부" 라 적어 소주·과실주·식품의 비중도 손익도 없고, 로컬 브랜드 여럿을 근거로 들면서 그 매출을 하나도 안 낸다. 판가·원재료가 없고 소주 값이 물가 항목이라는 구조도 안 쓴다. 무엇보다 마케팅비가 없어 IP 콜라보와 브랜디드 콘텐츠가 해자인지 비용인지 가릴 수 없다.
하이트진로(46)가 참이슬 1위와 층 분리로 46, 무학(42)이 과점 구조를 쓰되 소비 감소를 자인해 42, 진로발효(45)가 주정 면허 배정으로 45, 창해에탄올(45)이 그 위에 원료·열을 붙여 45 였다. 보해양조는 면허와 브랜드 여럿, 로컬 세분화가 근거인데 지역에 갇혔고 부문별 숫자가 없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