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에서 혼자 만들기 시작한 것이 있다.
"당사는 1964년 국내 유일의 백시멘트 생산을 시작한 이래 1982년 청주공장으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이후 연산 18만톤 규모의 백시멘트 및 타일시멘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항공장에서는 내화물 원재료인 알루미나시멘트와 각종
특수시멘트**를 생산하며 국내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백시멘트는 철분을 걸러 흰색을 내는 시멘트라 원료 선별과 소성 조건이 일반 포틀랜드와 다르고, 알루미나시멘트는 내화물의 원재료라 제철·요업 쪽으로 간다. 터널 시공용 급결제와 수질오염 방지용 탈수기도 함께 만든다.
세라믹의 기능을 갈래별로 갖는다. 종속회사 유니온머티리얼이 "세라믹의 고유한 기능을 망라하는 부품소재사업" 을 한다.
| 기능 | 제품 |
|---|---|
| 자기적 기능 | 페라이트 마그네트(모터용 자석) |
| 기계구조적 기능 | 절삭공구 |
| 절연성·내열성 | 전자레인지용 Magnetron Stem |
| 내마모성 | 수도밸브용 Disc |
한 소재에서 네 가지 물성을 각각 제품으로 만든 형태이고, 전방이 가전·기계·수도설비로 갈린다. 베트남에도 페라이트 법인(유니온머티리얼베트남)이 있다.
부문별 재무를 통째로 공시한다. 이 프레임에서 가장 촘촘한 축에 든다 — 매출·영업손익·법인세차감전순손익·분기순손익·보고부문자산·유형자산·재고자산· 보고부문부채를 네 부문 각각에 대해 낸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손익 |
|---|---|---|---|
| 시멘트제조 | 200.2억 | 44.26% | −18.8억 |
| 세라믹 | 96.2억 | 21.25% | +21.2억 |
| 페라이트 | 152.1억 | 33.61% | −6.3억 |
| 환경기계 등 | 4.0억 | 0.88% | −3.2억 |
세라믹 부문이 매출의 21.25%로 21.2억을 벌어 연결 영업손실 7.1억을 떠받친다. 절삭공구·마그네트론 스템·수도밸브 디스크가 시멘트와 페라이트의 손실을 거의 상쇄하는 구조를 회사가 스스로 드러낸다(관찰 13).
연간이 흑자로 돌아섰다 — −5.25%(2024) → +2.72%(2025)이고 2025년은 1·2분기가 2.07%·3.31%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부문 표가 좋은 소식만 담고 있지 않다. 네 부문 중 셋이 영업 적자이고, 매출의 44.26%인 시멘트가 −18.8억, 33.61%인 페라이트가 −6.3억이다. 세라믹 하나가 나머지를 메우는 구조인데 그 부문이 매출의 21.25%뿐이다.
아홉 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2024년은 1·3·4분기가 적자(4분기 −15.79%)로 연간 −5.25% 였고, 2025년도 3분기 −1.44%·4분기는 흑자였다가 이번 분기 −1.57% 다. 폭이 22.78%p 다.
시멘트 부문의 세전이익이 영업손익과 크게 다르다.
| 시멘트제조 부문 | 금액 |
|---|---|
| 영업손익 | −18.8억 |
| 법인세차감전순손익 | +415.3억 |
| 분기순손익 | +314.9억 |
영업에서 18.8억을 잃고 세전에서 415.3억을 벌었다. 자산 처분이나 평가이익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내역을 설명하지 않는다. 연결 전체 세전이익 430.3억도 사실상 이 한 줄에서 나온다 — 영업 밖에서 온 이익이라 사업의 성과로 읽을 수 없다 (함정 4-3과 같은 형태를 반대 방향에서).
매출이 줄고 있다. 1분기끼리 546.2 → 504.2 → 452.4억(2년 −17.2%)이고 연간도 2,181.6 → 2,024.0억(−7.2%)이다.
전방이 국내 건설과 가전이다. 백시멘트·타일시멘트는 마감재라 건설 경기를 타고, 페라이트 마그네트와 마그네트론 스템은 가전 수요를 탄다. 둘 다 지금 줄어드는 쪽인데 회사가 그 구조를 서술하지 않는다.
페라이트가 적자다. 매출의 33.61%인데 −6.3억이고, 보고부문부채가 975.7억으로 네 부문 중 가장 크다(자산 850.9억보다 많다).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판가·원재료 값을 확보하지 못했다. 백시멘트도 페라이트도 단가 표가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았다.
점유율이 없다. "국내 유일"과 "선도적인 위치"를 쓰면서 숫자를 내지 않는다. 백시멘트가 지금도 국내 유일인지, 수입재와 어떻게 경쟁하는지 서술이 없다.
총평
42점.
1964년 국내 유일 백시멘트와 연산 18만톤, 포항의 알루미나시멘트·특수시멘트, 세라믹의 네 가지 물성을 제품으로 갖는 구조, 베트남 법인, 부문별 재무를 자산·부채까지 전부 낸 공시가 근거다.
아세아(40)와 같은 계열인데 두 점 위다. 그 회사도 시멘트와 다른 축(골판지)을 갖고 부문별 손익을 내는데 영업이익 대부분이 창업투자에서 나온다. 이 회사는 세라믹이라는 제조 부문이 나머지를 떠받친다.
태경산업(45)보다 세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생석회에 여러 부문을 붙였는데 9분기 폭 2.81%p·적자 0 이다. 이 회사는 폭 22.78%p 에 적자 5/9 다.
42 를 유지한 것은 공시의 밀도와 세라믹 부문이다. 네 부문의 자산·부채까지 내는 회사는 드물고, 그 표가 자기 본업 셋이 적자라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다만 시멘트 부문 세전 +415.3억의 내역을 밝히지 않는 것이 그 위로 못 올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