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땅에 묻는 관은 국가가 산다.
"지배회사인 한국주철관공업(주)는 부산 신평공장에서 덕타일주철관 직관 및 이형관
기타 볼트너트류 외 기타 기계주물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포항공장에서 **말뚝강관 및
수도용 도복장강관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요 수요처로는 조달청 및 각급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이 있으며 일부 사급업체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관은 터지면 도시가 멈추고 수십 년 묻혀 있는 물건이라 KS 인증과 납품 실적이 입찰 자격이 된다. 회사가 1966년 회주철관 직관 KS 표시 허가, 1981년 수도용 제수밸브 KS 허가를 연혁에 적는다.
발주처가 조달청·지자체·수자원공사라 대금 회수 위험이 낮다 — 이 프레임에서 남광토건(42)의 관급 94.15%, 계룡건설(44)의 관급 71.4%가 같은 근거로 평가됐다.
공장이 둘이고 품목이 갈린다 — 신평은 주철(용선로에서 녹여 붓는 공정), 포항은 강관(강판을 말아 용접하는 공정)이다. 설비도 공정도 다르고, 주철관은 상수도, 말뚝강관은 건설 기초 공사로 전방이 나뉜다.
종속회사가 구조관으로 이어진다 — 진방스틸·한국강재·에이스스틸이 아연도금강관·각관·C형강 같은 건설부자재와 농업용 강관을 만든다. 본체의 수도관(관급)과 자회사의 건설부자재(민간)가 다른 주기를 탄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고 폭이 2.58%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05% | 4.63% | 4.33% | 2.73% | 3.68% |
| 2025 | 4.10% | 3.87% | 3.12% | 2.05% | 3.27% |
| 2026 | 2.73% |
최고 4.63%와 최저 2.05% 사이가 2.58%p 다. 철강 계열에서 이 정도로 좁은 사례는 드물다 — 같은 배치의 삼현철강(41)이 4.49%p, 넥스틸(41)이 33.18%p 였다.
73년째 같은 업을 한다 — 1953년 한국기계주물제작으로 설립, 1961년 지금 상호로 바꾸고 1969년 상장했다. 2025년 4월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2025년 7월 부산광역시 향토기업 인증을 받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종속회사에 화장품이 있다. 엔프라니(주) 가 2000년 전문점 프리미엄 브랜드 엔프라니, 2010년 브랜드샵 홀리카 홀리카를 운영한다. 주철관·강관과 아무 관련이 없다(함정 4-2 계열).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그 사업이 연결 마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모른다.
이번 2.73%가 아홉 분기 최저다. 1분기끼리 3.05 → 4.10 → 2.73% 이고 직전 분기(2.05%)와 함께 두 분기 연속 낮다.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줄었다 — 연간 4,194.2 → 4,066.2억(−3.1%)이고 1분기끼리 931.8 → 913.2 → 920.8억으로 제자리다.
전방이 국가 예산이다. 조달청·지자체·수자원공사 발주는 SOC·상수도 정비 예산이 정하고, 경쟁입찰이면 값을 회사가 못 정한다. 회사가 발주 방식과 낙찰 구조를 서술하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 값이 없다. 주철관은 선철·고철, 강관은 강판이 원료인데 어느 쪽도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digest 에서 사업의 개요 본문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3). 회사의 개요 절에서 사업 내용을 읽었고, 점유율·경쟁 구도·수주잔고· 부문별 매출 비중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신용평가를 받지 않았다 — 회사가 "회사채 발행 등의 목적으로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지 않아 평가대상 유가증권의 신용등급이 없습니다" 라고 쓴다.
자회사 셋이 하는 구조관은 값 경쟁 품목이다. 아연도금강관·각관·C형강은 규격이 표준화돼 있어 브랜드가 성립하기 어렵다.
마진이 3%대다. 관급 납품은 적격심사 낙찰이라 구조적으로 얇다.
총평
43점.
수도용 주철관·도복장강관의 KS 인증과 73년 납품 이력, 발주처가 조달청·지자체·수자원공사인 것, 신평(주철)과 포항(강관)의 공정·전방 분리, 자회사 셋의 구조관이 민간 건설로 이어지는 것,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58%p, 2025년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이 근거다.
삼현철강(41)보다 두 점 위다. 그 회사도 철강을 가공하는데 도매가 47.59%이고 사업의 개요가 한 문장이다. 이 회사는 직접 만들고 발주처가 공공이다.
티플랙스(42)보다 한 점 위인 것은 적자 0/9 와 폭 2.58%p 때문이다. 그 회사는 연간 2.3~2.5%에 판가·원재료가 없었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화장품 자회사와 이번 분기 급락이다. 엔프라니·홀리카홀리카가 왜 이 회사 안에 있는지 설명이 없고, 2.73%가 아홉 분기 최저인데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