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폐지를 받아 종이를 만드는 두 공장이 있다.
군산 페이퍼코리아 공장에서 크라프트지 등 산업용지를, 청주 나투라페이퍼 공장에서 신문용지를 만든다. 산업용지는 포장·상자로, 신문용지는 인쇄로 가므로 전방이 갈린다.
원재료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DLK(수입) 376 → 339 → 315원/kg, ONP(국내) 270 → 249 → 241원/kg. 둘 다 내리는 방향이고, 이 프레임에서 제지사가 원료 단가를 시계열로 내는 경우가 많지 않다. DLK 는 수입, ONP 는 국내로 조달처를 나눠 적은 것도 함께다.
생산실적을 사업소별·품목별로 톤 단위로 낸다 — 군산 크라프트지 외 40,937톤 (2026년 1분기), 청주 신문용지. 물량을 밝히는 것은 값과 수량을 가릴 수 있게 하는 자료다.
부동산개발이 두 번째 축이다. 제지 경기와 무관한 매출이고, 회사가 본사와 제조시설을 군산에, 지점을 서울 강남에 둔다고 밝힌다.
폐지를 원료로 쓰는 구조라 종이 소비가 늘면 원료도 늘고, 택배·포장 수요가 산업용지 쪽 수요를 만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자기 시장을 이렇게 규정한다.
**"당사는 종이자원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고, 공급시장은 많은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어 독과점 시장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진입장벽이 없다고 스스로 적은 것이다. 아세아제지(44)가 "수직계열화를 이룬 메이저 5개사" 로 과점 구도를 서술하고 신대양제지(43)가 일산 2,030톤 설비를 근거로 든 것과 정반대다.
적자 4/9 에 2025년 연간이 −1.98% 다. 2024년 4분기 −3.18%, 2025년 2분기 −3.57%, 4분기 −4.86% 이고 이번 1.84% 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2,901.8 → 2,666.7억으로 −8.1% 다.
신문용지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시장인데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신문 발행 부수가 감소하는 방향인데 그 위험도, 전환 계획도 없다. 같은 감점을 신도리코(43)·한국제지(43)가 받았다.
원재료 단가는 냈는데 판가가 없다. DLK·ONP 가 3년 연속 내렸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제품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몰라 전가율을 못 잰다(관찰 9).
부동산개발의 매출·손익이 없다. 두 번째 축이라 들었는데 크기를 확인할 수 없고, 제지와 이어지는 서술도 없다.
digest 에서 사업의 개요 본문이 짧다 — 경쟁 구도·점유율·고객·생산능력·가동률이 전부 없고, 부문별 손익도 없다.
총평
40. 원재료 단가와 생산실적을 시계열로 낸 것이 유일하게 뚜렷한 가점이고, 나머지는 회사 자신의 서술이 깎는다.
"많은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어 독과점 시장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를 사업의 개요 첫 문단에 적었다. 이 프레임에서 회사가 진입장벽 없음을 스스로 밝히면 그것이 그대로 반영된다(오픈베이스 41, 티비에이치글로벌 42 가 같은 자리였다).
한창제지(41)보다 한 점 아래다. 한창제지는 ALL-pulp 설비로 담배포갑지·유아출판물 같은 재질 기준이 있는 자리에 들어가고 수출이 30.2% 였다. 이 회사는 제품이 크라프트지와 신문용지이고 둘 다 규격품이다.
신대양제지(43)·아세아제지(44)와는 세 점 이상 차다. 그 둘은 폐지 수집부터 원지·원단·상자까지 수직 통합이 근거였는데, 이 회사는 종이를 만드는 데서 끝난다.
적자 4/9 에 신문용지 축소를 쓰지 않는 것이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