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수액은 병원에서 매일 쓰는 소모품이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 헴리브라, 트루패스, 시그마트, 악템라 등 강력한 오리지널 파이프라인, 세계 5대 수액제 브랜드로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3챔버 영양수액 위너프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액은 입원 환자에게 매일 들어간다. 병원이 돌아가는 한 계속 소모되고, 관찰 8번이 정리한 "설비가 돌면 나가는가"의 의료 버전이다.
그리고 수액은 만들기 어렵다.
- 무균 대용량 주사제라 생산 설비와 품질 관리 요건이 까다롭다
- 부피가 크고 값이 싸서 물류비 대비 마진이 얇다 — 신규 진입 유인이 적다
- 3챔버 영양수액은 지질·아미노산·포도당을 한 백에 나눠 담아 섞어 쓰는 제형으로 기술 문턱이 있다
"세계 5대 수액제 브랜드" 라는 서술은 그 축적을 말한다.
오리지널 파이프라인이 있다
| 제품 | 영역 |
|---|---|
| 리바로(피타바스타틴) | 고지혈증 |
| 헴리브라 | 혈우병 |
| 트루패스 | 전립선비대증 |
| 시그마트 | 협심증 |
| 악템라 | 자가면역 |
"특히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을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순환기 및 내분비계 전문의약품 시장을 선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품목허가"는 검증 가능한 근거다. 복합제는 두 성분의 배합·안정성·생동성을 입증해야 하고, 먼저 허가받으면 시장을 선점한다.
고지혈증·협심증 약은 한 번 처방받으면 계속 먹는다. 환자와 의사가 익숙해진 제품을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고, 전환비용 50은 그 판단이다.
마진이 2년 연속 올랐다
| 기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 연간 | 7,193.8억 | 824.9억 | 11.5% |
| 2025 연간 | 7,753.0억 | 944.6억 | 12.2% |
| TTM | 7,899.4억 | 1,060.3억 | 13.4% |
매출 +9.8%, 마진 +1.9%p다.
2026년 1분기는 1,998.8억에 335.8억(16.8%)으로 9분기 중 최고이고, 전년 동기(1,852.4억 / 11.9%)보다 매출 +7.9%에 마진 +4.9%p 다.
9분기 적자가 없다.
별도와 연결이 거의 같다
| 기간 | 연결 | 별도 |
|---|---|---|
| 2024 연간 | 11.5% | 11.5% |
| 2025 연간 | 12.2% | 12.6% |
| 2026 1분기 | 16.8% | 16.0% |
종속회사가 실적을 만들거나 깎지 않는다. 보이는 숫자가 본업의 숫자다.
앞선 배치에서 별도-연결 격차로 감점된 회사가 여럿이었다(넷마블 35, 에스엠 42, 안랩 46, GST 46).
소비자 제품도 갖고 있다
"프리미엄 염색약 창포엔(n) 을 비롯해 만성신부전환자를 위한 저단백·저염 환자식 JW안심푸드... 종합감기약 '화콜', 상처유형별 케어 밴드 '하이맘', 프리미엄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시리즈..."
전문의약품(처방)과 일반의약품(약국)을 함께 한다. 처방약은 약가 규제를 받지만 OTC는 값을 회사가 정한다 — 서로 다른 수익 구조를 갖는다.
화콜·하이맘·프렌즈 아이드롭은 소비자가 이름을 보고 고르는 제품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 분기 | 매출 | 영업이익률 |
|---|---|---|
| 2024 1분기 | 1,805.9억 | 14.5% |
| 2024 반기(3개월) | 1,722.8억 | 6.8% |
| 2024 3분기 | 1,786.6억 | 14.9% |
| 2024 4분기 | 1,878.5억 | 9.6% |
| 2025 1분기 | 1,852.4억 | 11.9% |
| 2025 반기(3개월) | 1,911.0억 | 13.1% |
| 2025 3분기 | 2,000.2억 | 16.0% |
| 2025 4분기 | 1,989.4억 | 7.8% |
| 2026 1분기 | 1,998.8억 | 16.8% |
폭이 10.0%p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가장 낮다(9.6%, 7.8%).
매출은 4분기에 줄지 않는다(1,878억, 1,989억). 비용에서 오는 현상이고 성과급·재고평가·연말 정산 항목이 의심되지만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함정 1-1이 요구하는 확인이다 — 룰 42는 1분기 16.8%를 보고 매겨졌는데 연간은 12.2%다.
앞선 배치에서 한솔케미칼(47, 4분기 7.6%)·코웨이(50, 14.2%)·바이오노트(38, 3.0%)가 같은 패턴으로 감점됐다.
마진이 제약치고 낮다
| 회사 | TTM 마진 | 최종 |
|---|---|---|
| 파마리서치 | 39.2% | 58 |
| 휴젤 | 40.8% | 58 |
| 휴메딕스 | 23.4% | 48 |
| 한미약품 | 16.3% | 47 |
| JW중외제약 | 13.4% | 44 |
수액은 부피가 크고 값이 싼 제품이라 물류비와 생산 원가가 마진을 누른다. "세계 5대 브랜드"라는 위치가 값으로 바뀌지 않는다.
그리고 처방약은 건강보험 약가가 값을 정한다. 제네릭이 늘면 약가가 인하되고, 회사가 올릴 수 있는 값이 아니다.
가격결정력 40은 그 판단이다.
제품군이 지나치게 넓다
| 영역 | 제품 |
|---|---|
| 전문의약품 | 리바로, 헴리브라, 트루패스, 시그마트, 악템라 |
| 수액 | 위너프 등 |
| 일반의약품 | 화콜, 프렌즈 아이드롭 |
| 의료기기 | 하이맘 밴드 |
| 환자식 | JW안심푸드 |
| 생활용품 | 프리미엄 염색약 창포엔 |
염색약까지 만든다. 제약사가 화장품·생활용품으로 넓히는 것은 흔하지만, 본업 순도가 낮아지는 방향이다.
부문별·제품별 매출과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13.4%가 수액에서 오는지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오는지 OTC에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YG PLUS 30).
오리지널 중 도입품이 섞여 있다
헴리브라(로슈)와 악템라(로슈)는 다국적 제약사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고, JW중외제약은 국내 판매를 맡는 구조일 가능성이 크다.
도입품이라면 마진이 자체 개발품보다 낮고, 계약이 끝나면 판권을 잃는다.
자체 개발품과 도입품의 구분, 그리고 각각의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앞선 배치에서 F&F(33)가 빌린 브랜드로, HD현대마린엔진(35)이 MAN 라이선스로 감점됐는데, JW중외제약에서 그 비중을 판단할 수 없다.
연구개발비와 그 처리를 모른다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라고 쓰지만 연구개발비 규모도 자산화 비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제약사에서 개발비 자산화 여부는 마진의 질을 정한다 — 알테오젠(55)이 개발비 1,152억 자산화로 감점됐고, 휴메딕스(48)는 전액 비용 처리해 가점받았다.
값과 점유율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가 가격변동추이 항목부터 시작했는데 내용이 잘렸다. 제품별 단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순환기 및 내분비계 전문의약품 시장을 선두" 한다고 쓰지만 점유율 숫자가 없다.
수액 시장 점유율도 없다 — "세계 5대 브랜드"는 순위이지 점유율이 아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제품별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자체 개발품과 도입품의 비중을 모른다.
- 연구개발비 규모와 자산화 비율을 모른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수액과 전문의약품의 점유율을 모른다.
-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은 이유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과 판관비 구성을 모른다.
총평
44점
와이지-원(44)·티에스이(44)·엠앤씨솔루션(44)·삼양엔씨켐(44)과 같은 자리다.
좋은 것 — 수액은 병원이 돌아가는 한 매일 소모되고, 무균 대용량 주사제라 진입이 어렵다. "세계 5대 수액제 브랜드" 와 3세대 3챔버 영양수액을 갖고 있다. 리바로·헴리브라 등 오리지널 파이프라인이 있고, 2제 복합신약을 국내 최초로 허가받았다. 마진이 11.5 → 13.4%로 올랐고 별도와 연결이 같다.
나쁜 것 — 4분기가 두 해 연속 9.6%·7.8%다. 마진 13.4%는 제약치고 낮고, 처방약은 약가 규제를 받는다. 염색약까지 만들 만큼 제품군이 넓은데 부문별 손익이 없다.
한미약품(47) 아래인 이유 — 한미약품은 원료(cGMP 4개국 인증)부터 완제까지 갖고 중국에 30년 된 자체 법인이 있다. 마진도 16.3%로 높다. JW중외제약은 원료 사업이 없고 도입품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휴메딕스(48) 아래인 이유 — 휴메딕스는 원재료 1.8%에 마진폭 6.6%p를 숫자로 보여 준다. JW중외제약은 원재료 비중을 모르고 폭이 10.0%p이며 4분기가 한 자릿수다.
동방메디컬(46) 아래인 이유 — 동방메디컬은 일회용 침·부항컵 국내 1위와 ISO 표준 제정 참여라는 검증 가능한 근거를 대고 마진이 16.0%다. JW중외제약은 "선두"라고 쓰면서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46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도입품 비중을 모른다는 것이다. 헴리브라·악템라는 다국적 제약사 제품으로 알려져 있고, 그것이 매출의 큰 몫이라면 이 회사의 파이프라인은 빌린 것이다. 이 평가는 빌린 브랜드·기술을 반복해서 낮게 봤다(F&F 33, HD현대마린엔진 35, 한국카본 42).
그리고 4분기 한 자릿수가 두 해 연속이면 구조다.
다시 볼 조건
- 자체 개발품과 도입품의 매출 비중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부문별(수액/전문의약품/OTC) 손익이 나오는가.
- 4분기 마진이 두 자릿수로 올라오는가.
- 연간 마진이 13% 위에서 자리 잡는가. 11.5 → 13.4%의 방향은 좋다.
- 수액 점유율과 제품 단가가 확인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