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서 넘기는 것 앞에 캐는 것과 심는 것을 두었다.
이 프레임에서 종합상사는 반복해서 감점된 자리다 — 현대코퍼레이션(43)은 "중개가 본업이라 만드는 것이 없다" 로, GS글로벌(43)은 매출의 96.4%가 중개로 묶였다. 그 둘을 가른 것이 자기 것을 가졌는가였고, 포스코인터내셔널(45)이 미얀마 가스전과 호주 Senex 로 Upstream 을 가져 가장 높았다.
이 회사는 그 중간에 있다. 사업이 셋으로 나뉜다.
① 자원(7.7%) — 회사가 "광물 자원에 대한 투자 및 팜농장 운영 사업" 이라 쓰고, "향후 니켈, 보크사이트 등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광물 자산에 대한 신규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한다고 밝힌다. 팜농장은 심어서 얻는 자산이고(제이씨케미칼 43· 포스코인터내셔널 45 와 같은 형태), 광물은 지분 투자다.
② Trading/신성장 — 자원·소재·IT부품 트레이딩과 신규 성장·투자 사업.
③ 물류 — 포워딩과 CL(계약물류). 화주의 창고·배송이 계약 단위로 묶이는 사업이라 상사의 거래 주기와 다르고, 자원·소재가 실제로 배로 움직이는 것과 이어진다.
그리고 값의 근거를 스스로 낸다. 호주탄·인도네시아탄 톤당 달러 가격과 팜오일 가격을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월별로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원자재 시세를 월 단위로 열두 칸 내는 회사가 드물고, 자기 손익이 무엇에 걸려 있는지를 읽는 이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호주탄이 94 → 134달러(+42.6%), 인도네시아탄이 50 → 59달러(+18.0%)로 오르는 국면이 그 표에 그대로 보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자원이 매출의 7.7%뿐이다. 근거로 든 축이 작고, 나머지 92.3%가 Trading(중개)과 물류다. 포스코인터내셔널(45)이 미얀마 가스전이라는 확인 매장량과 구동모터코아라는 제조를 함께 가진 것과 비교하면 캐는 쪽의 두께가 얇다.
별도가 세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0.49%, 2025년 −0.86%, 이번 분기 −1.02%. 별도가 연결 매출의 21% 인데 그 본체가 계속 손실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어 연결 2.59% 를 만드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다(관찰 14).
연간이 2.94 → 1.75% 로 내렸고 매출은 166,375.7 → 167,063.1억으로 +0.4% 제자리다. 16.7조를 팔아 2,922억이 남는 구조다.
광물 자산 투자가 "적극적으로 검토" 단계다. 니켈·보크사이트는 아직 계획이고, 보유 광산의 지분율·매장량·생산량을 공시하지 않는다.
팜농장의 면적·수령·생산 톤수도 없다. 제이씨케미칼(43)이 같은 형태에서 농장 정보를 안 낸 것으로 감점됐던 것과 같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자원·Trading·물류 중 어디가 버는지 가릴 수 없고, Trading 이 총액 인식인지 순액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고객·계약 구조·물류 거점 전무.
총평
44. 광물 지분과 팜농장이라는 자기 자산, 그 위의 Trading, 그리고 다른 주기를 타는 물류 셋이 근거다.
현대코퍼레이션(43)·GS글로벌(43)보다 한 점 위다. 그 둘은 중개가 96% 안팎이었고 GS글로벌은 석탄광산 Off-take 권한, 현대코퍼레이션은 부문별 손익 공시가 근거였는데, 이 회사는 팜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물류라는 별도 사업 축을 갖는다.
포스코인터내셔널(45)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Upstream 의 두께 때문이다 — 포스코인터는 미얀마 가스전에서 탐사·개발·생산까지 갔고 확인 매장량 3.0억 배럴을 숫자로 냈는데, 이 회사의 광물은 "투자"이고 신규는 "검토" 단계다.
석탄·팜오일 시세를 월별 열두 칸으로 낸 것은 이 프레임에서 가점 요인이다. 값을 자기가 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감추지 않고, 그것이 무엇에 걸려 있는지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