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제분은 항만 설비와 조달망이 함께 있어야 한다.
"당사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으로부터 원재료인 원맥을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원맥은 배로 들어오므로 부두 옆 사일로가 필요하고, 여러 나라에서 등급별로 사 와 배합하는 조달망이 따로 쌓인다 — 국내에 제분사가 소수인 이유이고 진입장벽 55는 그 값이다.
그 설비로 남의 곡물까지 받는다.
| 곡종 | 수량 | 비중 |
|---|---|---|
| 제분용 소맥 | 244,769톤 | 48.8% |
| 식용옥수수 | 96,434톤 | 19.2% |
| 대두 | 87,510톤 | 17.4% |
| 사료용 곡물 | 73,530톤 | 14.6% |
| 합계 | 502,243톤 | 100% |
자기 원맥이 절반이 채 안 된다 — 나머지 51.2%는 남의 곡물을 하역·보관해 주고 받는 요금이다. 대한제당(43)·사조동아원(43)이 자기 원료를 들여오는 설비만 가진 것과 달리, 같은 설비가 별도의 수익원이 된다. 하역료·설비이용료·항만안전관리비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하역료 3,943 → 4,070원, 설비이용료 4,211 → 4,346원으로 올랐다.
곰표는 밀가루 범주의 이름이다. 1953년 설립이고 소맥분 부문의 주요 상표로 '곰표'를 명시한다 — 소비자가 밀가루 봉지에서 이름으로 알아보는 몇 안 되는 브랜드이고, 제과·제면·빵·라면·사료용으로 나간다.
부문이 여섯이고 서로 다른 전방을 본다.
| 부문 | 주요 제품 | 이번 분기 |
|---|---|---|
| 소맥분 식품 | 소맥분, 프리믹스, 식용유, 국수, 파스타 | 1,137억 |
| 사료 | 양계·양돈·축우·양어·양견 | 15만톤 |
| 조사료·하역 및 보관 | 조사료, 하역, 창고보관 | 50만톤 |
| 반려동물 | ANF·이즈칸·웰츠 | 213억 |
| 식음료 | 아티제·쿠차라 | 248억 |
| 기타 | 도소매, 양돈업 |
사료가 양계 34.5%·양돈 34.8%·축우 28.1%로 고르게 나뉘어 한 축종의 질병이나 가격 파동에 통째로 걸리지 않고, 아티제는 베이커리 브랜드라 자기 밀가루가 자기 매장에서 빵이 된다.
판가를 여섯 개 3년 공시한다.
| 품목 | 2024 | 2025 | **2026 1Q** |
|---|---|---|---|
| 소맥분 등(원/톤) | 754,176 | 761,989 | 736,032 |
| 양계사료 외(원/톤) | 631,381 | 606,675 | 575,594 |
| 하역료(원/톤) | 3,943 | 4,070 | 4,070 |
| ANF 사료 5.6kg | 33,740 | 33,368 | 34,440 |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아홉 분기 최저이고 절반으로 떨어졌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73% | 5.46% | 5.23% | 4.66% | 5.26% |
| 2025 | 4.60% | 4.46% | 4.77% | 4.28% | 4.53% |
| 2026 | 2.10% |
전년 동기 4.60%의 절반이 안 되고, 별도도 8.62% → 2.64%로 같이 무너졌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매출은 3,408억 → 3,343억으로 −1.9%인데 영업이익이 156.6억 → 70.2억으로 −55.2% 다.
연간도 5.26% → 4.53%로 내려왔고 매출이 2년 제자리다(1조 3,747억 → 1조 3,752억).
원맥을 전량 수입한다. 미국·호주·캐나다에서 사 오므로 국제 곡물가와 환율이 원가를 정한다. 그런데 소맥분 판가가 −2.4%, 사료 −8.8%, 식음료 −3.1%로 내렸다 — 판가를 올려 원가를 넘기는 구조가 아니다(관찰 9).
밀가루 값은 물가 항목이다. 라면·빵의 원료라 인상이 공론화되는 품목인데 회사가 그 제약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여섯 부문의 매출과 물량은 상세히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하역·보관이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데 그 매출액도 이익도 따로 나오지 않고, 식음료(아티제)와 반려동물이 버는지 갉는지 모른다.
식음료와 반려동물이 제분과 이질이다. 커피·베이커리 매장 운영과 반려동물 사료는 조달·유통이 다른 사업이고, 둘을 합쳐도 462억으로 소맥분(1,137억)의 41% 다.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사조동아원(43)이 제분 시장점유율 24.1%를 출처와 함께 3년 시계열로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밀가루 소비가 늘지 않는다. 국내 인구와 식습관 변화가 전방을 좁히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전망을 서술하지 않는다.
곰표 브랜드의 크기를 모른다. 소맥분 부문 매출은 나오지만 그 안에서 곰표 소비자용 제품이 얼마인지, B2B 벌크가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마케팅비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5).
총평
44. 대한제당(43)·사조동아원(43) 위, 빙그레(44)·매일유업(45) 아래에 둔다.
대한제분이 같은 곡물 가공 두 회사보다 위인 근거는 셋이다. 곰표가 밀가루 범주에서 소비자가 아는 이름이고(1953년), 항만 설비로 남의 곡물까지 받아 분기 50만톤 중 51.2%가 자기 원맥이 아니며 하역료·설비이용료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같은 설비가 조달 통로이자 별도의 수익원이다. 사료가 다섯 축종으로 갈리고 ANF·이즈칸(반려동물)·아티제·쿠차라(식음료)로 소비재까지 뻗어 부문이 여섯이며, 판가를 여섯 개 3년 공시하고 9분기 적자가 없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이번 분기와 값이다. 2.10%가 아홉 분기 최저이고 전년의 절반이 안 되며 별도도 8.62% → 2.64%로 같이 무너졌는데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 원맥을 전량 수입하는데 소맥분·사료·식음료 판가가 모두 내렸고, 연간이 5.26% → 4.53%, 매출은 2년 제자리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이 평가의 핵심인 하역·보관의 크기와 수익성을 모르고, 사조동아원이 낸 점유율 시계열도 없다.
부문별 손익과 이번 분기 급락의 원인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