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본업이 오래됐고 그 안에서 계열이 갈린다.
"KG케미칼(주)은 1954년 국내 최초의 민간 비료회사로 출발하여
친환경 유기질비료, 천연성분 작물보호제, 미생물 제재, 토양환경 개선제 등
친환경 농자재 생산뿐 아니라 **고효율 하수처리제, 녹조제거제 및 자동차
배출가스인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Adblue 차량용 요소수 사업** 등 친환경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콘크리트 고성능 감수제, 유지제 원료사업은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여 높은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화학 회사 안에서 전방이 다섯으로 갈린다 — 농업(비료·작물보호제), 환경(하수처리제·녹조제거제), 자동차(요소수), 건설(콘크리트 감수제), 그리고 2차전지 원료다.
요소수와 감수제는 규제가 수요를 만든다 — Adblue 는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후처리 장치(SCR)에 반드시 들어가는 소모품이고, 배출 기준이 조여질수록 수요가 는다. 콘크리트 감수제는 물을 줄이면서 강도를 내는 혼화제라 배합 설계에 들어간다.
농협 채널을 갖는다 — 화학 부문의 주요 고객을 "국내외 주요기업, 농협중앙회 및 단위농협" 으로 적는다. 비료는 농협 계통 구매 비중이 커서 그 채널 자체가 진입 조건이다.
바이오중유가 별도 축이다 — KG에코솔루션이 중부·남부발전소에 바이오중유를 공급한다. 발전 연료는 정책이 수요를 정하고 화학 시황과 다른 주기다.
열한 부문이 서로 다른 사이클을 탄다 — 화학·바이오에너지·전자결제·미디어 및 방송· 교육·요식업·철강 및 항만·부동산임대·자동차 제조·금융·기타다. 철강(KG스틸)과 자동차(KG모빌리티)가 매출의 큰 몫이고, 전자결제(KG이니시스)는 온라인 거래액을 따른다.
철강이 해외 법인을 여럿 갖는다 — KG STEEL USA·태국·베트남·일본·인도와 싱가포르 법인, 그리고 KG지엔에스의 항만시설 운영이 함께 있다.
9.1조 매출에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74% | 5.63% | 0.34% | 3.49% | 3.60% |
| 2025 | 5.02% | 3.62% | 3.66% | 1.29% | 3.36% |
| 2026 | 2.70% |
폭이 5.29%p 이고 매출도 88,631 → 91,016억으로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 안에 이미 평가된 상장사가 넷이다. KG스틸(42)·KG이니시스(42)· KG파이낸셜(38)·KG모빌리티가 모두 이 회사의 종속회사다. 같은 실적이 여러 상장사에 겹쳐 잡히고 비지배지분 희석이 여러 번 일어난다(함정 4-4). 금융업(케이지캐피탈)이 들어 있어 연결 2.70%를 제조업 척도로 읽을 수 없다.
열한 부문이 서로 무관하다. 비료·요소수와 골프장(KG써닝라이프)· 프랜차이즈 음식점(KG에프앤비)·인터넷 교육(KG에듀원)·증권방송(이데일리)이 한 회사 안에 있는데 서로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부문 목록과 주요 고객만 나오고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알 수 없다. 같은 형태였던 한화(44)는 여덟 부문 손익을 전부 공시했고, 아세아(40)는 네 부문의 매출·이익·자산·부채를 3년 시계열로 냈다. 이 회사는 그 표가 없다.
본업의 크기를 모른다. 화학 부문이 연결 매출의 몇 %인지 밝히지 않는다. 9.1조 중 철강·자동차가 대부분일 것으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높은 국내외 시장 점유율"이라 쓰면서 숫자를 내지 않는다. 감수제·유지제 원료의 순위나 몫이 없다.
이번 2.70%가 아홉 분기 최저다. 1분기끼리 4.74 → 5.02 → 2.70% 이고 직전 분기(1.29%)와 함께 두 분기 연속 낮은데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철강과 자동차가 둘 다 관세·시황에 걸린다. KG스틸(42) 평가에서 내수 판가 2년 −10.8%에 원가보다 두 배 빨리 하락한 것을 확인했고, KG모빌리티는 내수 완성차 시장에서 점유율이 작다.
요소수는 값 경쟁 품목이다. 규격이 표준화(ISO 22241)돼 있어 브랜드가 성립하기 어렵고, 회사가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1점.
1954년 국내 최초 민간 비료회사라는 이력, 농자재·환경·요소수·감수제·2차전지 원료로 전방이 갈리는 화학 본업, 농협 계통 채널, 발전소향 바이오중유, 열한 부문이 다른 주기를 타는 것, 9.1조에서 적자 0·폭 5.29%p 가 근거다.
한화(44)보다 세 점 아래다. 그 회사도 부문이 여덟으로 흩어지고 금융이 51.3%인데 여덟 부문의 손익을 전부 공시해 화약제조 14.5%가 이익의 34.9%임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부문 목록만 있고 손익이 없어 어디서 버는지 알 수 없다.
아이티센글로벌(38)·다우데이타(40)보다는 위다. 그 회사들은 실질이 유통이거나 금융인데, 이 회사는 화학 본업이 실재하고 72년째 이어진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겹침과 공시의 부재다. 연결 안에 상장사가 넷이라 같은 실적이 여러 번 잡히고, 본업(화학)의 매출 비중조차 밝히지 않아 9.1조와 2.70%가 무엇의 결과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