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력망이 지금 가장 크게 발주되는 인프라다.
"장조장 알루미늄 평할시스케이블, 해저케이블, HVDC케이블 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해저케이블은 해상풍력 단지와 육지를 잇고 국가 간 계통을 연결한다. HVDC(초고압 직류송전)는 먼 거리를 손실 적게 보내는 방식이라 재생에너지 단지와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쓰인다. 둘 다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세계적으로 소수다 — 길게 이어 붙이지 않고 한 번에 뽑아야 하고, 전용 부두와 케이블 선적 설비가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라는 이력이 있다.
"당사는 1941년에 세워진 대한민국 최초의 조선전선으로부터 시작하였으며,
1968년 12월 27일 기업공개를 실시하였습니다."
전선은 사고가 나면 정전과 화재로 이어지므로 발주처가 실적을 본다. 80년 넘게 국내 전력망에 깔린 이력이 그대로 자격이 된다.
해외에 생산이 있다.
"주요 생산설비의 경우 **국내(당진공장, 전력기기공장)와
해외(베트남, 남아공, 사우디)에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선은 무겁고 부피가 커서 멀리 나르면 물류비가 값을 넘는다 — 시장 안에 공장이 있어야 팔 수 있고, 사우디와 남아공은 전력망 투자가 크게 늘어나는 지역이다.
케이블에서 공사까지 간다 — 회사가 "각종 전기공사까지 케이블 산업 전반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쓰고, 매출 유형에 전기·통신·설비·소방 공사가 들어 있다. 만들어 팔고 그것을 직접 깐다.
판가를 3기 시계열로 공시한다.
| (천원/MT) | 2024년 | 2025년 | **2026 1Q** | 2년 |
|---|---|---|---|---|
| 전력선 내수 | 17,318 | 19,885 | 23,972 | +38.4% |
| 전력선 수출 | 25,517 | 31,468 | 32,632 | +27.9% |
| 나선 내수 | 12,872 | 14,443 | 19,195 | +49.1% |
| 나선 수출 | 12,779 | 14,210 | 19,121 | +49.6% |
네 칸이 모두 오른다.
아홉 분기 마진폭이 2.97%p로 좁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65% | 4.33% | 3.38% | 2.61% | 3.50% |
| 2025 | 3.17% | 3.12% | 3.45% | 4.30% | 3.54% |
| 2026 | 5.58% |
3.6조 매출에서 2.61~5.58% 안에서만 움직이고 적자가 없다 — 이 배치에서 가장 좁은 폭이고, 최근 세 분기가 3.45 → 4.30 → 5.58%로 오른다. 매출도 8,555억 → 1조 834억으로 +26.6%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기동이 값을 정한다.
"연결회사의 제품의 경우 전기동 및 알루미늄이 주된 원재료이며,
주요 전기동 산지에서 직수입 하거나 국내 동제련 업체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전선은 무게의 대부분이 구리이고, 판가가 구리 시세에 연동돼 정해진다. 판가가 2년 +38~49%로 오른 것은 구리가 올랐기 때문으로 보이고, 같은 크기로 원가도 올랐다 — 매출이 늘어도 마진은 그 사이의 폭에서만 나온다. 회사가 그 연동 구조를 명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이 프레임에서 이구산업(40)·대창(42)·KBI메탈(42)·티씨머티리얼즈(43)가 같은 자리였다.
그리고 이번 5.58%가 구리 국면 위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직전 여덟 분기가 2.61~4.33% 인데 회사가 급등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단일 사업부문이다. 회사가 "전선부문 단일 사업부문"이라 쓰고 부문별 손익이 아예 없다(관찰 13). 해저케이블·HVDC 가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데 그 매출도 이익도 나오지 않는다.
기타가 32.5%인데 내역이 없다.
| 2026 1Q | 매출 | 비중 |
|---|---|---|
| 나선 및 권선 | 5,449억 | 50.3% |
| 기타 | 3,523억 | 32.5% |
| 전력 및 절연선 | 2,866억 | 26.5% |
| 통신케이블 | 72억 | 0.7% |
| 내부거래 | −1,076억 | −9.9% |
전년 25.9%에서 32.5%로 커졌는데 무엇인지 나오지 않는다 — 상품과 공사로 보이지만 그 구분이 없다. 나선 및 권선이 50.3%로 가장 큰 것도 주목할 점이다 — 나선은 도체용 소재라 부가가치가 완제품 케이블보다 얇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해저케이블과 HVDC 는 수년에 걸친 대형 프로젝트로 발주되므로 잔고가 다음을 예고하는 지표인데 그 표가 없다(관찰 12). "해저케이블을 만든다"는 서술만 있고 수주 실적도 프로젝트도 나오지 않는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전력선은 한전과 발전사에, 공사는 발주처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통신케이블이 사라지고 있다 — 103억 → 72억으로 −30.1% 이고 비중이 1.2% → 0.7%다.
별도가 4.58%다(연결 5.58%). 해외 법인이 받치는 구조로 보이는데 지역별 손익이 없다.
전기공사는 값 경쟁 영역이다. 입찰로 따는 구조라 케이블 제조와 성격이 다르고, 그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총평
44. 티씨머티리얼즈(43) 위, 일진전기(46) 아래, LS일렉트릭(46) 아래, KBI메탈(42) 위에 둔다.
대한전선의 근거는 제품과 자리다. 해저케이블과 HVDC 는 전용 설비와 부두가 함께 있어야 만드는 제품이고, 해상풍력·국가 간 계통·데이터센터 전력망이 그 수요를 만든다. 1941년 국내 최초 전선회사라는 이력이 발주처의 실적 평가에 그대로 들어가고, 베트남·남아공·사우디에 생산이 있어 전력망 투자가 느는 지역 안에서 만든다. 케이블을 만들고 그것을 직접 까는 공사까지 하며, 3.6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 0에 폭 2.97%p 로 이 배치 최소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과 공시다. 전기동이 주원료라 판가 +38~49%가 구리 연동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구조를 명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고, 이번 5.58%가 구리 국면 위인지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단일 사업부문이라 부문별 손익이 아예 없다 — 해저케이블과 HVDC 라는 이 평가의 핵심 근거가 매출의 몇 %인지, 버는지 모른다. 기타가 32.5%인데 내역이 없고, 가장 큰 나선 및 권선(50.3%)은 도체용 소재라 부가가치가 얇다.
여기에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 대형 프로젝트로 발주되는 제품에서 그 숫자가 없다는 것이 관찰 12가 요구하는 자료의 공백이다.
해저케이블·HVDC 매출과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