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얇게 미는 기술이 포장에서 배터리로 간다.
알루미늄 부문(721.5억) 이 이 회사의 축이다. 회사가 "국내 알루미늄박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한 동일알루미늄은 식품, 약품 포장재, 냉동공조용 알루미늄 호일 및 차세대 배터리인 2차 전지용 알루미늄을 생산" 한다고 쓴다.
같은 압연 기술이 쓰이는 자리가 갈린다 — 식품·약품 포장재는 두께와 위생 기준이, 냉동공조용 호일은 열전달이,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양극집전체) 은 두께 균일도와 표면 상태가 셀 성능을 정한다. 배터리용은 셀 제조사의 승인이 필요한 자리이고, 포장재(소비재)와 배터리(투자 사이클)의 주기가 다르다. 인도에도 법인(동일알루미늄-인디아)이 있다.
섬유소재 부문(799.9억) 은 원사를 제직·편직·원단업체에 공급하는데, 회사가 그 경쟁력을 "고객의 용도 및 요구 사양에 맞춘 제품 제안 역량과 함께 안정적인 물류·재고관리 체계 및 금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거래처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유지" 라고 적는다 — 물건만 넘기는 것이 아니라 재고와 자금까지 받쳐 주는 구조다. 그리고 P.T 동일인도네시아·동일-베트남·DIB-이집트 로 생산 거점이 셋이다.
플랜트·환경 부문(130.7억) 이 기체여과기와 환경오염방지시설을 만든다 — 환경 규제가 만드는 수요이고 앞의 둘과 또 다른 주기다.
부문별 매출을 대상 회사명과 함께 공시한다 — 섬유소재 799.9억, 알루미늄 721.5억, 플랜트·환경 130.7억, 가구도소매 57.7억, 화장품 23.5억. 종속법인 10개의 역할이 표로 정리돼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4/9 에 2025년 연간이 −0.26% 다. 2024년 4분기 −0.48%, 2025년 4분기 −2.29% 이고 이번 0.40% 도 전년 동기 0.96% 의 절반이다. 매출도 6,517.3 → 6,013.5억으로 −7.7%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가구도소매와 화장품이 이질이다. 디아이비즈(가구 도소매)와 DMP(화장품 제조·판매)가 섬유·알루미늄·환경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둘을 합쳐 81.2억이다.
별도 매출이 978.4 → 1,294.8억으로 한 분기에 크게 늘었다. 그 내용이 공시에 없어 구조 변화인지 계절인지 가릴 수 없다(함정 2).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다섯으로 나눴지만 알루미늄이 버는지 섬유가 버는지, 적자가 어디서 나는지 모른다. 특히 근거로 든 2차전지용 알루미늄의 매출 비중이 없다.
섬유소재는 원사를 사서 공급하는 유통 성격으로 보이는데 자체 생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금융 지원 서비스" 는 외상 매출채권 부담을 뜻할 수 있는데 그 규모도 없다.
"국내 알루미늄박 시장의 선두주자"라 쓰면서 점유율 숫자가 없다. 고객·판가·원재료(알루미늄 지금) 단가·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42. 알루미늄박이 식품·약품 포장에서 2차전지용까지 가고, 섬유가 인도네시아·베트남· 이집트 생산 거점을 가지며, 환경 설비가 세 번째 축이라는 것이 근거다. 부문별 매출을 회사명과 함께 낸 것도 가점이다.
삼아알미늄 계열과 비교되는 자리인데 이 회사는 알루미늄이 전체의 34% 이고 섬유가 그만큼 크다. 두 축이 함께 있어 한쪽이 꺾여도 통째로 빠지지 않는 반면, 어느 쪽도 압도적이지 않다.
조일알미늄(42)·대호에이엘(42)과 같은 점수다. 그 둘은 압연 단일이지만 점유율을 3사 시계열로 냈고 "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이라 서술했다. 이 회사는 "선두주자"라 쓰면서 숫자가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구성이다. 적자 4/9 에 2025년 연간 −0.26% 이고, 가구·화장품이 섞여 있으며 부문별 손익이 없어 2차전지용이 실제로 얼마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