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요 다섯 품목의 값이 3년 그대로다.
| 품목 | 제67기 | 제68기 | 제69기 1Q |
|---|---|---|---|
| 페바로젯 2/10㎎(1정) | 1,010 | 1,010 | 1,010 |
| 시네츄라 시럽 15㎖(1포) | 255 | 255 | 255 |
| 레보텐션 2.5㎎(1정) | 333 | 333 | 333 |
| 슈바젯 10/5㎎(1정) | 692 | 692 | 692 |
| 레보살탄 2.5/80㎎(1정) | 727 | 727 | 727 |
보험약가 기준인데 다섯이 모두 한 번도 안 깎였다. 사용량-약가 연동으로 매년 조정되는 제도에서 3년을 지킨 것이고, 이 프레임에서 부광약품(42)이 아홉 중 여섯을 지킨 것과 같은 계열이다.
원재료가 매출의 7.3%다(71.8억 / 989.3억). 관찰 4의 순위에서 파마리서치 0.9%, 휴메딕스 1.8% 다음으로 낮은 축이고, 같은 배치의 다른 회사들(경농·이구산업)과 자릿수가 다르다. 원가에서 원료가 차지하는 몫이 작으므로 원자재 값이 이익을 흔들지 않는다.
그리고 그 원료 값이 내리고 있다 — 발사르탄 502 → 420 → 401원(−20.1%), 피타바스타틴칼슘도 하락이다. 매입처를 파마피아 등으로 실명으로 밝힌다.
두 축을 갖고 있다.
| 축 | 제품 |
|---|---|
| 의약품 | 페바로젯(순환기 11.3%) · 시네츄라(호흡기 8.3%) · 레보텐션 · 슈바젯 · 레보살탄 |
| 헬스케어·뷰티 | 토비콤(눈 건강) · 리쥬비더마(재생크림) |
토비콤은 소비자가 이름으로 찾는 브랜드이고, 회사가 그것을 "자사 온라인몰 에이원더 및 다이소, 올리브영 등 유통 채널"로 판다고 쓴다. 약가 규제 밖에서 값을 정하는 축이 따로 있다는 뜻이고, 같은 구조가 동국제약(45)의 센텔리안24·대웅(46)의 나보타에서 점수를 만들었다.
향남 GMP 공장에서 수탁생산(CMO)도 한다 — 자기 라인의 가동률을 남의 물량으로 채운다. 2024년에는 과천으로 R&D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1분기 757.5억 → 989.3억(+30.6%) 이고 영업이익은 58.6억 → 160.2억(+173%) 이다. 연간으로도 2,711억 → 3,069억(+13.2%)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직전 분기가 −7.69%였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66% | 2.51% | 1.05% | 1.75% | 2.47% |
| 2025 | 7.73% | 6.46% | 6.29% | −7.69% | 3.20% |
| 2026 | 16.19% |
한 분기 만에 −7.69%에서 16.19%로 24%p 가 움직였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폭이 23.88%p 이고, 연간 마진은 2.47% → 3.20%로 3% 안팎이었다. TTM 은 6.05%다 — 지금의 16.19%는 그 두 배가 넘는다.
이번 분기가 이례적이라는 것이 이 평가의 가장 큰 불확실성이다. 매출이 +30.6%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173% 늘었다면 고마진 품목이 갑자기 커졌거나 일회성 요인이 있었다는 뜻인데, 회사는 "주요 제품별 비중은 페바로젯(11.3%), 시네츄라(8.3%)등으로 구성"이라고만 쓴다.
기타가 매출의 65.4%다(646.9억). 이름을 밝힌 다섯 품목의 합이 34.6%뿐이고 나머지 3분의 2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수탁생산(CMO)·헬스케어·뷰티가 여기 섞여 있을 텐데 나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의약품과 헬스케어·뷰티의 마진이 다를 텐데 매출조차 나뉘지 않는다. 토비콤이 얼마인지 모른다.
약가를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판가 표가 "보험약가 기준"이라고 명시돼 있고, 3년을 지킨 것은 좋지만 그것이 회사의 힘인지 제도의 결과인지 가릴 수 없다.
주력이 제네릭·개량신약이다. 페바로젯·레보텐션·슈바젯·레보살탄이 모두 순환기용제 복합제이고, 발사르탄·피타바스타틴 같은 원료를 사서 만든다. 자체 신약이 있다는 서술이 없다.
R&D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과천 R&D센터 확장 이전을 강조하지만 그 투자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
다이소 채널이 양날이다. 접근성은 넓어지지만 다이소는 가격대가 고정된 채널이고, 그쪽 물량이 커지면 평균 판가가 내려간다.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4. 삼진제약(44)과 같은 자리에 둔다. 둘 다 장수 브랜드를 갖고, 둘 다 원료 값이 안정적이며, 둘 다 마진이 한 자릿수에서 오르내린다.
안국약품이 나은 점은 원재료 7.3%와 헬스케어·뷰티 축이다. 토비콤은 약가 규제 밖에서 팔리고 다이소·올리브영이라는 소비재 채널이 붙는다.
삼진제약이 나은 점은 9분기 적자가 없고 원료를 직접 합성한다는 것이다. 안국약품은 2025년 4분기에 −7.69%를 냈다.
동국제약(45) 아래인 것은 그쪽이 9분기 폭 2.9%p 에 적자 0이었기 때문이다. 안국약품은 폭이 23.88%p 다.
이번 분기 16.19%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관찰 2의 확인 항목 ⑤대로 TTM 6.05%와 연간 3.20%를 함께 놓고 읽었고, 그 사이에서 44를 매겼다. 매출이 +30.6%로 늘어난 것은 실체로 보이지만, 이익이 +173% 늘어난 이유가 공시되지 않았다.
다음 보고서에서 이 마진이 유지되면 위로 올릴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