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허가 품목이 675개다.
"총 675여개 품목에 대하여 비료생산업 허가를 받아 이 중 **단한번, 단번에올코팅,
이편한S, 더존, 으뜸드론NK, 맞춤형 등 약 280여개 품목의 복합비료**를 생산하여
농협경제지주 및 전국의 단위농협 및 당사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료는 비료관리법상 품목별로 등록·허가를 받아야 하고, 작물·토양·시비 시기별로 배합이 달라 품목 수 자체가 대응 범위다. 280개를 실제로 생산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배합과 생산 라인을 갖췄다는 뜻이다.
국내 최초로 완효성비료를 개발했다. 완효성비료는 코팅으로 양분 방출 속도를 늦춰 한 번 뿌리면 오래 가는 비료이고, 회사의 브랜드 이름(단한번, 단번에올코팅)이 그 특성을 그대로 담는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인다.
"과거 질보다는 양을 강조하는 증산 농업은 자원의 최적화, 비용 절감으로 경제성을 얻는 방식의
정밀농업, AI·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스마트농업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효성 등의 기능성 비료의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일반 무기질비료의 수요는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추세입니다."
회사가 강한 쪽이 자라고 약한 쪽이 준다고 쓴다.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공급하는 맞춤비료도 그 흐름에 있다.
업체 수가 정해져 있다.
"비료와 관련하여 2차례의 산업합리화 조치에 의한 업계 구조조정 이후
현재 약 8개의 업체가 비료제조 및 판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으로 정리된 시장이고 8개가 나눠 갖는다.
채널이 둘이다 — 농협경제지주·지역농협으로 가는 계통 판매(71.18%)와 시판 판매상·대리점이다. 농협 채널은 물량이 크고 대금이 안정적이다.
모회사 경농(44)과 같은 농가에 판다 — 농약과 비료가 같은 계절, 같은 대리점을 지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수익성 악화를 직접 쓴다.
"또한 **비료판매의 자유화로 시장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농협납품 제품의 입찰경쟁 과열로 비료제조업체의 수익성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매출의 71.18%가 나가는 채널이 입찰이고, 그 입찰이 과열됐다고 회사가 밝힌다. 관찰 11이 확인한 형태 — 큰 발주처가 있으면 물량은 안정적인데 값은 그쪽이 정한다. 가격결정력 25는 그 실측이다.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비료 산업은 내수 중심으로 운영되며, **천연가스, 인광석, 염화칼리 같은
주요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합니다. ... 이는 비료 산업이 글로벌 원료 시장의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국내 수급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산업적 특성..."
"이러한 특성은 비료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키며..."
사는 값은 국제 시장이, 파는 값은 농협 입찰이 정한다.
하반기 두 분기가 매년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8.02% | 8.40% | −11.07% | −3.45% | 4.71% |
| 2025 | 7.24% | 10.85% | −23.23% | −5.11% | 3.83% |
| 2026 | 10.85% |
9분기 중 넷이 적자이고 폭이 34.08%p 다. 비료는 봄에 다 팔리고 하반기에는 매출이 1분기의 4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고정비는 남는다. 지금의 10.85%는 1년 중 가장 좋은 분기의 값이고 연간은 3.83%다(함정 1-1).
매출이 줄고 있다. 1,025억 → 997억(−2.6%)이고, 연간 마진도 4.71% → 3.83%로 내렸다.
별도 기준이다. 종속회사 정보가 없어 구조는 단순하지만 부문별·품목별 손익이 없다. 완효성비료가 일반 비료보다 마진이 좋은지 알 수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비료 한 포 값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나오지 않는다.
모회사 경농(44)의 연결에 들어간다. 경농 매출의 27.9%가 이 회사이고, 같은 계절 구조와 같은 원료 수입 의존을 공유한다 — 그룹 차원에서 사이클이 분산되지 않는다.
농지가 줄고 있다. 경작 면적과 농가 수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는데 회사가 그 추세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0. 모회사 경농(44) 아래에 둔다.
경농이 나은 점은 작물보호제라는 등록 장벽이 더 높고, 채널이 농협 31.4% / 도소매 68.6%로 갈리며, 연간 마진이 8%대로 조비(3.83%)의 두 배라는 것이다.
조비는 농협 채널이 71.18%이고 회사가 그 입찰의 과열을 직접 적는다.
같은 배치의 이구산업(40)과 같은 자리다 — 둘 다 사는 값과 파는 값을 자기가 정하지 못하고, 둘 다 이번 분기 마진이 국면의 값이다.
40에 둔 근거는 675개 허가 품목과 완효성비료의 위치다. 비료는 8개 업체가 나눠 갖는 정리된 시장이고, 그 안에서 회사가 만든 제품 범주(완효성)가 자라는 쪽에 있다. 브랜드 이름(단한번·단번에올코팅)이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담는 것도 실체다.
그 이상으로 못 올리는 이유는 회사가 쓴 두 문장이다 — "입찰경쟁 과열로 수익성은 악화",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 양쪽에서 값을 못 정하는 사업이고, 그 결과가 연간 3.83%와 하반기 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