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쓰면 없어지는 물건이다. 회사가 "연마지석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한다고 밝히는데, 연마지석은 대상을 갈면서 자기도 닳는 물건이라 설비 투자가 아니라 현장이 도는 양의 함수다(관찰 8) — 철강 압연 라인이 돌면 롤을 갈아야 하고 그때마다 지석이 소모된다.
등급을 둘로 나눠 갖는다 — "주요 제품은 일반연마지석과 CBN연마지석으로 구성됩니다. 일반연마지석은 철강, 자동차, 기계, 선박 등의 연마작업에, CBN연마지석은 고속회전에 적합한 고성능의 연마작업에 사용" 된다 — CBN(입방정 질화붕소)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한 소재라 고속·고정밀 연마에 쓰이고, 일반 지석으로 못 하는 자리를 덮는다.
고객을 실명으로 여섯 곳 낸다 — "당사는 포스코, 현대자동차, 세아베스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과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 한다 — 철강 2·완성차 1·특수강 1·조선 3 으로 전방이 갈리고, 이 프레임에서 고객을 이름으로 내는 회사가 드물다.
연마 조건이 검증돼야 한다 — 지석은 입자 종류·결합제·경도가 대상 재질과 가공 조건에 맞춰지고, 잘못 쓰면 표면이 타거나 치수가 어긋나 그 조합이 잡히면 잘 안 바꾼다(전환비용 45).
만드는 것이 배합과 소성이다 — 연마 입자를 결합제로 굳혀 굽는 공정이라 배합비와 소성 조건이 성능을 정하고 설비도 함께 필요하다(진입장벽 40).
기술연구소를 둔다 — "기술연구소 운영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전력" 한다.
매출 구성을 숫자로 낸다 — 일반연마지석 181.7억(93.19%)·CBN연마지석 11.6억(5.92%)·기타 1.7억(0.89%) 이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연결 기준 연간 7.02% → 5.38% 이고 이번 7.87% 로 올라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한 분기 적자였다 — 2025년 1분기 −0.07% 이고 별도 연간이 3.97% → 2.99%, 이번도 5.07% 다 — 연결(7.87%)을 올리는 것이 종속회사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CBN 이 5.92%뿐이다 — 고성능 등급을 갖췄다는 것이 근거인데 매출의 20분의 1이고, 나머지 93.19%가 일반 지석이라 값 경쟁 영역이다.
전방이 전부 중후장대다 — 철강·자동차·기계·선박이라 국내 철강 위축과 조선 사이클에 함께 걸리는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 실명은 냈지만 비중이 없다 — 여섯 곳의 각각이 얼마인지 안 밝힌다.
판가·원재료가 없다 — 연마 입자(알루미나·탄화규소)와 CBN 이 원료인데 단가도 전가율도 없다(관찰 9).
부문별 손익이 없다 — 일반과 CBN 의 매출만 내고 어느 쪽이 버는지 안 밝힌다.
교체 주기·소모량이 없다 — 소모품이라는 것이 근거인데 그 주기와 반복 매출의 크기를 안 낸다.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 연마재는 국내외 업체가 겹치는 시장인데 자기 자리를 안 쓴다.
사업의 개요가 한 문단이다 — 생산능력·가동률·수출 비중·연구개발비가 없다.
종속회사의 정체가 없다 — 연결과 별도의 매출 차이(195.0 vs 165.2억)를 만드는 회사가 무엇인지 안 밝힌다.
분기 195.0억이다(관찰 6).
총평
43. 쓰면 없어지는 물건을 만들고 고객을 실명으로 낸다는 것이 근거다 — 연마지석은 대상을 갈면서 자기도 닳는 물건이라 설비 투자가 아니라 현장이 도는 양의 함수이고, "일반연마지석은 철강, 자동차, 기계, 선박 등의 연마작업에, CBN연마지석은 고속회전에 적합한 고성능의 연마작업에 사용" 된다고 등급을 나눠 CBN 으로 일반 지석이 못 하는 자리까지 덮는다. 무엇보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세아베스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대기업과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 한다고 철강 2·완성차 1·특수강 1·조선 3 을 이름으로 내는데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입자·결합제·경도가 대상 재질과 가공 조건에 맞춰져 그 조합이 잡히면 잘 안 바꾸고, 배합비와 소성 조건이 성능을 정한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별도가 2025년 1분기 −0.07% 였고 별도 연간이 3.97% → 2.99% 라는 것이다 — 연결을 올리는 것이 종속인데 법인별 손익도 그 회사의 정체도 없다.
CBN 이 5.92%뿐이라 근거로 든 고성능 등급이 매출의 20분의 1이고, 나머지 93.19%는 값 경쟁 영역이다. 전방이 전부 중후장대인데 철강 위축·조선 사이클 위험을 안 쓰고, 고객 실명은 냈지만 비중이 없다. 판가·원재료·교체 주기·소모량·점유율이 전부 없고 사업의 개요가 한 문단이다.
일진다이아(44)가 세계 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인데 적자 6/9 로 44, 쎄노텍(45)이 세라믹 비드를 다섯 부문으로 나눠 45, 동국알앤에스(43)가 내화물을 소모성이라 규정해 43, 한국내화(42)가 중국 경쟁을 자인해 42 였다. 제일연마는 소모성과 고객 실명이 근거인데 CBN 비중이 작고 별도가 얇다. 43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