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6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이름이 범주가 된 제품이 여럿이다.
"식품사업은 국내 대표적인 종합 식품 브랜드인 '청정원'을 중심으로
'순창고추장' 등 전통 장류부터 '미원' 등의 조미료류, 식초, 액젓 등의 농수산식품,
서구식품, 육가공식품, 냉동식품, 편의식품(안주야, 호밍스)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김치 브랜드인 '종가'를 중심으로 맛김치, 포기김치, 총각김치 등의
김치류 및 반찬류, 두부류 등의 신선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원은 조미료의 다른 이름으로 쓰인다 — 제품명이 범주를 대신하는 드문 경우이고, 순창고추장은 지역명과 결합해 원산지 인식까지 갖는다. 종가는 김치 브랜드이고 김치는 수출이 늘어나는 품목이다. 이 프레임에서 인바디(48)가 "브랜드가 측정 행위의 이름", 농심(45)이 "신라면 40년"으로 브랜드 65~70을 받았다.
옆에 완전히 다른 사업이 있다.
"소재사업은 국내 최대의 전분 및 전분당 생산규모를 보유한 전분당 사업과
MSG, 핵산, 아스파탐, L-페닐알라닌, 라이신, 아르기닌, 트립토판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전분당은 옥수수를 분해해 물엿·과당·전분을 만드는 장치산업이고, 국내 최대 규모라고 회사가 쓴다. 바이오는 발효로 아미노산을 만드는 사업이라 균주와 발효·정제 공정이 진입 조건이다.
그리고 그 고객이 식품이 아니다.
"소재사업부문에서는 국내외의 주요 음료 및 제과 등의 식품업계와
제약, 사료, 화장품, 기타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업체들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경기가 나빠도 사료·제약·화장품은 다른 주기로 돈다 — B2C 브랜드와 B2B 기초소재를 한 회사가 갖는 구조다.
해외 법인이 넷이다 — 인도네시아(전분당·조미료), 베트남(식품·소재), 미국(조미료·식품첨가물), 독일(Amino GmbH — 영양제·제약용 원재료)이다. 전분당은 원료(카사바·옥수수) 산지 가까이 있어야 하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그 자리다. 수출이 22.5% 다.
4.4조 매출에서 마진폭이 3.20%p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57% | 4.21% | 4.64% | 3.19% | 4.16% |
| 2025 | 5.07% | 3.79% | 4.44% | 1.94% | 3.85% |
| 2026 | 5.14% |
9분기 적자가 없고 1.94~5.14% 안에서만 움직인다 — 이 배치에서 가장 좁은 폭이고, 1분기끼리 4.57 → 5.07 → 5.14%로 3년 연속 올랐다.
채널이 갈린다 — 식품은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할인점과 B2B, 쿠팡 등 이커머스로 나뉘고, 회사가 대리점·온라인 채널 강화와 B2B 확대를 전략으로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3.4%로 제자리다(4조 2,551억 → 4조 4,013억). 이번 분기도 1조 1,304억 → 1조 1,099억으로 −1.8% 다. 해외 거점을 넷 두고 수출이 22.5%인데 그 결과가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85%다. 2024년 4.16%에서 내렸고, 2025년 4분기는 1.94%로 9분기 최저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식품 87.0%·소재 34.2%로 매출은 내면서 (연결조정 −21.2%를 포함한 형태다)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청정원·종가가 버는지, 전분당이 갉는지 모르고, 이 평가가 근거로 든 "두 사업의 분산"이 실제로 이익에서도 성립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
소재는 값을 시황이 정한다. 전분당의 원료는 옥수수와 카사바, 바이오의 원료는 당류인데 모두 국제 곡물 시세를 따른다. MSG·라이신·아스파탐은 규격이 정해진 범용 소재라 중국 업체와 값으로 경쟁하는 영역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원재료 값과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식품은 곡물·환율이 원가를 정하고 판가 인상은 물가 이슈가 되는데 그 표가 digest 에 잡히지 않았다.
마케팅비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5). 청정원·종가는 광고로 유지되는 브랜드이고, 대형할인점과 쿠팡에 내는 판매장려금·수수료가 얼마인지가 브랜드가 해자인지 임차료인지를 가른다(판정 원칙 1).
대형 유통에 의존한다. 매출처로 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쿠팡을 든다 — 소수 채널이 진열과 행사를 정하는 구조이고 그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김치는 원가가 흔들린다. 배추·고춧가루 값이 해마다 크게 변하는데 그 노출을 서술하지 않는다.
해외 법인의 손익이 없다. 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독일 넷인데 각각의 매출도 이익도 나오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과 비슷하다(5.11% vs 5.14%) — 해외 법인이 특별히 벌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수 없다.
전방이 국내 식품 시장이다.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로 품목별 수요가 바뀌는데 회사가 그 방향을 숫자로 다루지 않는다.
총평
45. 농심(45)·해태제과식품(45)과 같은 자리, 롯데칠성음료(46) 아래, 빙그레(44)·샘표식품(44) 위에 둔다.
대상의 근거는 브랜드와 그 옆의 다른 사업이다. 미원은 조미료의 다른 이름이고 순창고추장·청정원·종가가 각각 범주에서 오래된 이름이다. 그 옆에 국내 최대 전분당과 MSG·아스파탐·라이신을 만드는 소재 부문이 붙어 고객이 음료·제과뿐 아니라 제약·사료·화장품으로 갈린다 — B2C 브랜드와 B2B 기초소재를 한 회사가 갖는 구조다. 인도네시아·베트남·미국·독일 법인을 두고 수출이 22.5% 이며, 4.4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 0에 폭 3.20%p 로 이 배치 최소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성장과 공시다. 매출이 2년 +3.4%로 제자리이고 연간 마진이 4.16% → 3.85%로 내렸으며 2025년 4분기는 1.94% 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 식품과 소재로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아 이 평가가 근거로 든 분산이 실제 이익에서도 성립하는지 확인할 수 없다. 해외 법인 넷의 손익도, 마케팅비도, 판가도 나오지 않는다.
롯데칠성음료(46)가 위인 것은 부문별 영업이익을 공시하고 주류 면허라는 울타리를 함께 갖기 때문이다.
부문별 손익과 마케팅비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