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갖고 있다.
"당사는 **금형-주조-압출-가공-시공에 이르는 원스탑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의 알루미늄 소재 전문업체**이며..."
알루미늄 압출은 금형이 제품을 정한다 — 단면 형상을 뽑는 금형을 직접 만들고 주조부터 시공까지 이어 붙인 회사는 국내에 없다는 뜻이다. 71년(1956년 설립) 동안 쌓은 구조다.
국내에서 이 회사만 만드는 제품이 있다.
"특히, **지하철 및 경전철 프레임 및 600M/M 광폭 AL-FORM(거푸집) 제품은
국내에서 당사만이 생산 가능한 독점적인 제품**으로 향후 그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형 압출은 프레스 용량이 곧 진입 장벽이다. 광폭 제품을 뽑으려면 큰 설비가 필요하고, 회사가 "당사만의 대형 압출 생산 능력"이라고 쓴다.
세계 최초로 만든 것도 있다 — "알루미늄 LCD TV 프레임을 세계최초로 개발 적용"했고 그 뒤 LED/OLED TV 프레임과 구조물로 이어졌다.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가 새 축이다.
"주력 사업인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사업은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글로벌 2차 전지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의 주요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유럽 및 북미에서 사업확장 중에 있습니다."
"국내 배터리 제조 3사와 수주 모델에 대한 맞춤 개발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케이스를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셀·모듈 설계에 맞춰 개발하는 부품이라 한 번 들어가면 그 모델 수명 동안 남는다. 관찰 11-1의 전동화 기회 쪽이다.
전방이 다섯으로 갈린다.
| 영업부문 | 제품 | 고객 |
|---|---|---|
| 시판 | 건축용 알루미늄·PVC | 전국 100여 개 대리점 |
| 직판 | 건설사·시공업체 자재 | 입찰 |
| 특수 | 철도·자동차·태양광 | 후가공업체·최종거래처 |
| 디스플레이·EVC | TV 프레임, 배터리 케이스 | 삼성전자(협성회), LG디스플레이, Panasonic, Sony |
| 건축 | 알폼·커튼월 | 건설 |
삼성전자 협성회에 등록돼 있고 파나소닉·소니에도 공급한다. 그리고 태양광 모듈 프레임을 북미에 팔면서 "관세 문제에도 적극 대응"한다고 쓴다.
베트남에 일괄 생산 법인이 있다 — HYUNDAI ALUMINUM VINA 가 "주조, 압출, 피막, 도장, 가공 등 일괄 생산체제"를 갖췄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1.77~9.59%).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상품매출이 제품매출의 2.4배다.
| 구분 | 제71기 1분기 | 비중 |
|---|---|---|
| 상품매출 | 551억 | 34.05% |
| 제품매출 | 273억 | 14.09% |
사다 파는 몫이 직접 만든 몫보다 크다. 나머지는 건설업·임대수익이고, 회사가 "알루미늄 압출 제품을 주력을 기반으로, 건설 및 임대업을 수반"한다고 쓴다.
그리고 제70기에는 상품 87.89% / 제품 56.16%로 합이 100%를 넘는다 — 연결 내부거래 조정 전 수치로 보이는데 그 구조를 읽기 어렵다.
digest 를 확보하지 못했다. '사업의 개요'가 목차만 잡혀 원문에서 직접 찾았고, 부문별 손익·원재료 비중·가격변동추이·고객별 비중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11-3). 재무 시계열과 사업 서술만으로 매긴 점수이고 다음 보고서에서 바뀔 수 있다.
매출이 2년 −7.6%다(6,229억 → 5,757억). 1분기끼리는 1,499억 → 1,689억 → 1,421억으로 오르내린다.
2025년 4분기가 1.99%였다. 폭이 7.82%p 이고, 1분기가 9.59%·9.55%였다가 이번에 6.84%로 내려왔다.
알루미늄 값이 원가를 정한다. 압출은 지금(地金)을 사서 녹여 뽑는 구조이고 LME 알루미늄 시세에 연동되는데, 원재료 단가와 판가를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배치의 이구산업(40)이 "판매가격이 LME 에 연동되어 결정됨"이라고 명시했는데 알루코는 그 자료 자체를 못 봤다.
건축 자재가 국내 건설 경기에 걸린다. 시판·직판·건축 세 부문이 건설 전방이고, 전국 100여 개 대리점은 자산이지만 그 시장이 줄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의 매출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주력 사업"이라고 쓰지만 숫자가 없다. LG에너지솔루션·SK온 수주도 금액과 기간이 공시되지 않는다.
태양광 프레임이 관세에 노출돼 있다. 회사가 "이슈가 되고 있는 관세 문제에도 적극 대응 중"이라고 쓰는데, 그 노출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베트남 법인이 종속회사의 종속회사다. HYUNDAI ALUMINUM VINA 가 "보고일 현재는 알루머티리얼즈(주)의 종속회사"라고 쓰여 있어 지배구조가 한 단계 더 있다.
총평
44. "국내 유일"이라는 진술이 여럿인데, 이 프레임은 그 진술의 값어치를 실적으로 재 왔다(후성 45 vs 야스 35).
알루코는 그 사이에 있다 — 9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6~9%대이지만 매출이 2년 줄었고 상품매출이 제품매출보다 크다.
인지컨트롤스(45)·한국단자공업(45) 아래인 것은 그쪽이 점유율이나 판가를 숫자로 냈기 때문이다. 알루코는 "국내 유일", "세계 최초", "독점적인 제품"이라고 쓰지만 그 제품들의 매출 비중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44에 둔 근거는 공정의 완결성과 제품 조합이다. 금형부터 시공까지 한 회사 안에 있고, 건축·철도·태양광·TV·배터리 케이스로 전방이 다섯 갈래이며, 삼성전자·소니·파나소닉·LG에너지솔루션·SK온이 고객이다. 베트남 일괄 생산과 미국 현지법인까지 있다.
digest 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 이 평가의 가장 큰 한계다. 부문별 손익도, 알루미늄 원가 구조도, 배터리 케이스 비중도 모른다. 다음 보고서에서 그 자료가 잡히면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