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설계가 앞이면 뒤가 따라온다.
| 부문 | 내용 | 국내 | 해외 | 합 |
|---|---|---|---|---|
| 설계 | 물산업·도시·교통·에너지 국가기반시설 설계 | 40.00% | 14.05% | 54.05% |
| CM | 상기 설계에 대한 건설사업관리 | 19.90% | 9.91% | 29.81% |
| EPC |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계·조달·건설 | 7.18% | — | 7.18% |
| O&M | 인프라 시설물 유지관리보수 | 4.15% | 2.16% | 6.31% |
| 건설 | 국가기반시설 건설 | 1.72% | — | 1.72% |
| 전력판매·ESS | 태양광 전력 판매, 에너지 저장 | 0.10% | 0.72% | 0.92% |
부문 이름이 그대로 시설의 생애주기다 — 설계 → 건설사업관리 → EPC → 유지관리로 이어지고, 회사가 CM 을 "상기 설계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라고 정의해 설계를 한 곳이 관리도 맡는 구조임을 밝힌다.
설계는 자격과 실적이 진입 조건이다. 종합토목설계업·건설기술업은 면허와 기술자 보유가 요건이고, 공공 발주는 유사 실적을 정량 평가한다. 한 번 설계한 시설은 그 도면을 만든 회사가 관리와 개보수에서 유리하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해외가 26.1%다. 설계 14.05% + CM 9.91% + O&M 2.16%이고, 엔지니어링은 인력을 보내는 사업이라 해외 수주가 곧 기술 인정이다. 이 국면의 건설사들이 국내 주택에 갇혀 있던 것과 다르다(관찰 12-1).
전방이 갈린다 — 물산업(상하수도·댐), 도시, 교통(도로·철도), 에너지이고, 국내 SOC 예산 안에서도 분야마다 사이클이 다르다.
신재생으로 한 층 더 나갔다 — EPC 부문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고, 태양광 전력 판매(전력판매부문)와 ESS 부문까지 갖는다. 설계·시공에서 끝나지 않고 발전 자산을 운영해 전기를 판다.
매출이 2년 +19.9%다(5,828억 → 6,985억). 2025년은 네 분기가 모두 흑자였고 연간 4.31%로, 2024년 −2.30%에서 크게 돌아섰다.
부문별 매출을 3년 시계열로 국내·해외까지 나눠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1.53% 적자다. 매출도 1,575억 → 1,555억으로 −1.3%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73% | 4.23% | −3.16% | −9.39% | −2.30% |
| 2025 | 2.21% | 2.84% | 4.32% | 7.29% | 4.31% |
| 2026 | −1.53% |
9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2024년 4분기는 −9.39% 였다. 폭이 16.68%p 이고 회사가 그 변동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엔지니어링은 인력 사업이다. 원가의 대부분이 기술자 인건비이고, 수주가 비면 그 인력이 그대로 고정비가 된다. 2024년 적자가 그 구조로 보이는데 인력 규모나 가동률을 공시하지 않는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설계·CM 모두 수주 산업이고 잔고가 다음 몇 년을 예고하는 지표인데 그 표가 없다(관찰 12). 계룡건설산업(44)이 도급잔고 5.89조와 관급 71.4%를 낸 것과 대비된다.
발주처를 밝히지 않는다. 물산업·도시·교통은 대부분 공공 발주인데 관급 비중도 10% 이상 매출처도 나오지 않는다. 관급이면 대금 회수는 안전하지만 적격심사 낙찰이라 마진이 얇다 — 연간 4.31%가 그 결과일 수 있는데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여섯 부문의 매출은 국내·해외까지 나누면서 이익은 하나도 나누지 않는다. 해외가 26.1%인데 그것이 버는지 모르고, EPC·전력판매·ESS 가 갉는지도 알 수 없다(관찰 13).
전력판매·ESS 가 1% 미만이다. 발전 자산 운영이 이 회사의 새 축인데 합쳐 매출의 1%도 안 되고, 발전 용량도 계약 기간도 공시되지 않는다.
국내 설계 비중이 줄었다 — 53.38% → 47.13% → 40.00% 로 3년 연속 내려간다. 해외와 CM 이 그 자리를 메웠지만 회사가 그 변화의 의미를 설명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설계·CM 은 건별 수주라 값이 매번 입찰로 정해진다(관찰 9).
국내 SOC 예산이 시장 크기를 정한다. 이 프레임에서 황금에스티(42)가 "정부SOC 예산 감소로 건설 경영환경 악화"를 직접 예고한 바 있는데, 도화엔지니어링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3. 동아지질(44)·계룡건설산업(44) 아래, KCC건설(43)과 같은 자리, 남광토건(42) 위에 둔다.
도화엔지니어링의 근거는 생애주기를 이어받는 구조다. 설계 → CM → EPC → O&M 으로 부문이 배열돼 있고, 회사가 CM 을 "상기 설계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라고 정의한다 — 앞단을 잡으면 뒷단이 따라오는 사업이다.
그리고 해외가 26.1%다. 이 국면의 건설·엔지니어링 회사 중 국내에 갇히지 않은 편이고, 매출이 2년 +19.9%로 늘었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적자 3/9 에 2024년 4분기 −9.39%, 이번 분기 −1.53% 다. 동아지질(44)은 9분기 폭 2.40%p 에 적자 0이었다 ② 수주잔고도 발주처 비중도 공시하지 않는다. 계룡건설산업(44)이 그 둘을 다 낸 것과 대비되고, 인력 사업에서 수주 잔고를 모르면 다음 분기를 예고할 자료가 없다 ③ 부문별 손익이 없어 해외 26.1%가 버는지 모른다.
전력판매·ESS 가 이 회사의 방향이다. 설계·시공에서 발전 자산 운영으로 넘어가면 반복 매출이 생기는데, 지금은 합쳐 매출의 1%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