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적자가 없고 TTM이 9.3%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490.1억 | 11.0% |
| 2024 2Q | 497.2억 | 8.0% |
| 2024 3Q | 462.9억 | 13.2% |
| 2024 4Q | 462.9억 | 9.8% |
| 2025 1Q | 484.1억 | 10.4% |
| 2025 2Q | 459.0억 | 10.7% |
| 2025 3Q | 403.4억 | 10.0% |
| 2025 4Q | 400.4억 | 11.2% |
| 2026 1Q | 412.5억 | 5.2% |
이번 분기를 빼면 여덟 분기가 8.0~13.2%이고, 그중 다섯이 10% 이상이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913.1억 | 199.9억 | 10.4% |
| 2025 | 1,746.9억 | 184.4억 | 10.6% |
| TTM | 1,675.3억 | 155.8억 | 9.3% |
2024·2025년 연간이 10.4%·10.6%다.
피혁 제조에서 두 자리 마진은 흔치 않다 — 원피(원료 가죽)를 사서 무두질·염색·마감하는 공정이고, 원피 값이 국제 시세다.
제혁업이다
"피혁산업은 동물의 표피를 소재로 혁제 원단을 생산하는 제혁업과 혁제 원단을 소재..."
제혁은 원피를 가죽 원단으로 만드는 일이다. 그 원단이 신발·가방·의류·자동차 시트로 간다.
공정이 길고 환경 규제가 강하다 — 무두질에 크롬 등 화학약품을 쓰고 폐수가 나오므로, 신규 허가가 어렵고 기존 사업장의 가치가 유지된다.
진입장벽 40은 그 환경 규제에 근거한다. 다만 해외(중국·동남아·남미)에 대체 공급처가 많다.
구조가 단순하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412.5억 | 5.2% |
| 별도 | 406.3억(98.5%) | 4.4% |
별도가 연결의 98.5%다. 종속회사가 거의 없다.
함정 4·4-2에 걸릴 여지가 없고, 연결과 별도가 나란히 움직인다.
3년 시계열도 같다 — 별도 9.8%(2024) → 9.7%(2025) → 4.4%, 연결 10.4% → 10.6% → 5.2%.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 5.2%가 9분기 최저다
전년 동기 10.4%의 절반이다.
매출은 484.1억 → 412.5억으로 −14.8% 줄었고 영업이익은 50.1억 → 21.5억으로 −57.1% 줄었다.
digest에서 그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원피 값 상승, 환율, 주문 감소, 가동률 하락 등이 후보다.
직전 네 분기가 10.4% · 10.7% · 10.0% · 11.2%로 일정했다가 갑자기 반토막 났다.
한 분기만으로는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갈리지 않는다.
매출이 2년 새 12.4% 줄었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1,913.1억 | — |
| 2025 | 1,746.9억 | −8.7% |
| TTM | 1,675.3억 | −4.1% |
분기 매출도 490.1억 → 412.5억으로 계속 내린다.
2025 3분기부터 400억대로 떨어졌다(403.4억, 400.4억, 412.5억).
피혁 수요가 줄어드는 국면으로 읽힌다 — 신발·가방 브랜드의 재고 조정, 인조가죽·대체 소재 확산이 배경일 수 있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에서 확인한 흐름이다 — 동인기연(44, 미국 −20.1%), 제이에스코퍼레이션(42, 핸드백 달러 −24.2%).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영업부문'·'매출 및 수주상황'·'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비용의 성격별 분류' 절의 내용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한 것은 사업의 개요 첫 문장(산업 정의)뿐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여덟이다.
- 고객 — 신발 브랜드인지 자동차인지 가구인지
- 고객 집중도
- 제품 구성 — 신발용·가방용·자동차 시트용의 비중
- 원피 가격 추이 — 이 사업의 원가를 정하는 값이다
- 원재료 비중
- 수출 비중과 지역
- 생산 기지 — 국내인지 해외인지
- 부문 구성
이 배치에서 확인한 것이 가장 적다.
가죽 산업은 원피 값과 환율이 마진을 정하는데, 그 둘을 잴 자료가 없다.
가격결정력 35는 마진이 10%대를 유지해 왔다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원료가 국제 시세다
원피는 축산업의 부산물이고 국제 시장에서 거래된다.
소 사육 두수, 육류 소비, 환율이 그 값을 정한다.
회사가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
그리고 이번 분기 마진이 반토막 난 것이 원피 값 때문일 가능성이 있는데 확인할 수 없다.
대체 소재의 압력이 있다
인조가죽(합성피혁·PU 레더)과 식물성 대체 가죽이 확산되고 있다.
이 프레임에서 그 반대편을 이미 평가했다.
디케이앤디 42 — 합성피혁·부직포 베트남 자체 생산. 매출 2년 +32.2%
디케이앤디의 합성피혁이 +32.2% 자라는 동안 SYTS의 천연 피혁은 −12.4% 줄었다.
자동차 시트와 패션 모두에서 대체 소재가 늘고 있고, 그것이 구조적 압력이다.
회사가 그 경쟁 환경을 서술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없다
제혁업은 원단을 만들어 브랜드사에 넘긴다. 최종 제품에 이름이 붙지 않는다.
브랜드 25는 그 반영이다.
"세계 몇 위" 같은 지위 서술도 digest에 없다.
규모가 작다
분기 412.5억, 연 1,675억이다.
관찰 6번의 300억 문턱은 넘었지만 이 배치에서 작은 축이다 — LG씨엔에스 6.2조, 동원모빌리티 6,595억, 금화피에스시 4,214억, 두산테스나 3,214억, 쏠리드 3,028억.
사명 변경 이력이 있다
SYTS는 옛 삼양통상이다.
사명 변경의 배경과 사업 구조 변화를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이 프레임은 사명 변경 뒤 실질이 바뀐 사례를 겪었다 — 블루콤(15, 본업 종료 후 부동산 임대), 솔본(15, 사실상 지주회사).
SYTS는 사업의 개요가 "피혁산업"으로 시작하므로 그 함정에 걸리지는 않지만, 확인한 범위가 그 한 문장이다.
총평
40점
두산테스나(40)·동원모빌리티(40)·링네트(40)·한국화장품제조(36 위)와 같은 자리다. 금화피에스시(42) 아래, 쏠리드(38) 위.
좋은 것 — 9분기 적자가 없고 2024·2025년 연간이 10.4%·10.6% 다. 피혁 제조에서 두 자리 마진은 흔치 않다. 제혁은 무두질 폐수 때문에 환경 규제가 강해 신규 허가가 어렵다(진입장벽 40). 별도가 연결의 98.5% 로 구조가 단순하고 회계 형태 문제가 없다.
나쁜 것 — 이번 분기 5.2%가 9분기 최저로 전년 동기의 절반이다. 직전 네 분기가 10%대로 일정했다가 갑자기 반토막 났는데 원인을 모른다. 매출이 2년 누적 −12.4% 이고 2025 3분기부터 400억대로 내려앉았다.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 고객·제품 구성·원피 값·원재료 비중·수출 비중·생산 기지를 하나도 모른다. 원료(원피)가 국제 시세이고 회사가 통제할 수 없다. 인조가죽·대체 소재의 구조적 압력이 있는데 회사가 그 경쟁 환경을 서술하지 않는다.
피혁 두 회사에서 방향이 갈린다.
| 디케이앤디 42 | **SYTS 40** | |
|---|---|---|
| 소재 | 합성피혁·부직포 | 천연 피혁(제혁) |
| 생산 | 베트남 자체 라인 4대 | 미확인 |
| 매출 추세 | +32.2% | −12.4% |
| 부문별 손익 | 공시 | 미공시 |
| 마진 | 8.5% | 9.3% |
SYTS의 마진이 더 높은데 점수가 낮다. 이유는 방향이다 — 합성피혁은 자라고 천연 피혁은 줄어든다.
42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이번 분기 마진이 반토막 났는데 원인을 모른다. 원피 값인지 가동률인지 주문인지 갈리지 않는다 ② 매출이 2년 −12.4% 이고 대체 소재 압력이 구조적이다 ③ 확인한 것이 사업의 개요 한 문장뿐이다. 고객도 원피 값도 제품 구성도 없이 재무 시계열로 매긴 점수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아홉 분기 무적자와 연간 10%대다. 원피 값이 오르내리는 사업에서 두 해 연속 10%를 낸 것은 원가 관리가 작동한다는 뜻이다 — 다만 그것을 설명할 자료를 회사가 주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다음 분기 마진이 10%대로 돌아오면 — 이번 5.2%가 일시적이었는지 갈린다
- 고객과 제품 구성이 공시되면 — 자동차 시트인지 패션인지에 따라 전방 위험이 다르다
- 원피 가격 추이가 확보되면 — 마진 변동의 원인을 잴 수 있다
- 매출이 반등하면 — 대체 소재 압력에 대한 판단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