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지를 자기가 만들어 상자까지 간다.
1957년 골판지상자공장 설립 이래 오산 원지 공장에서 라이너지와 강화골심지를 만들고 안성·양산·대전 상자 공장에서 상자와 원단, 부속을 공급한다. 원지에서 골판지원단, 상자에 이르기까지 일괄 생산체제이고 회사가 그 이점을 "항시 필요한 원지를 빠른 시간내에 공급이 가능하며 원지재고 관리가 용이" 하다고 적는다.
이 프레임에서 원지 보유 여부가 골판지사를 가르는 지점이었다 — 대림제지(41)가 "일부업체를 제외하고는 일괄 생산체제가 구축되어 있지 못해 원지 가격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이 가중" 된다고 썼고, 대영포장(41)은 원지 보유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이 회사는 그 일괄 체제를 갖는 쪽이다.
공장 배치도 권역을 나눈다 — 안성(수도권)·양산(영남)·대전(중부) 이고, 골판지 상자는 부피가 커서 멀리 못 나르는 품목이라 그 배치가 조건이다.
대체재 위협이 낮다. 회사가 골판지를 "압축강도가 강하고 완충기능을 겸비한 강유양성의 특징" 이라 하고 "포장재료로서 환경보존과 관련하여 플라스틱, 비닐 포장 소재들과 달리 회수 및 재활용성이 뛰어나 다른 대체제의 위협이 낮은 수준" 이라 쓴다. 규제가 플라스틱을 밀어내는 방향이면 그 자리가 커진다.
수요 근거도 함께 낸다 — "농.수산물의 포장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스치로폴 완충제품이 골판지상자로 대체되는 경향" 이다.
산업의 성격을 정확히 적는다 — "원지 제조시 대규모의 용수가 필요하고 건조공정이 필수적으로 전력비, 연료비등 에너지 관련비용이 크게 차지하는 에너지 다소비 산업" 이고 원자재(펄프·고지) 점유비율이 매우 높다고 밝힌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진입장벽이 낮다고 자인한다.
**"제지산업의 특성상 제품의 차별성이 매우 적고, 기술적 차별화에 의한 진입장벽은
낮은수준에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자기 울타리가 낮다고 쓴 회사는 그대로 반영해 왔다 (그린플러스 41·페이퍼코리아 40·대림제지 41).
적자 6/9 에 두 해 연간이 −0.19%·−2.26% 다. 2024년 4분기 −5.42%, 2025년 4분기 −7.62% 로 두 해 모두 4분기가 나빴고 이번은 −10.37% 로 그중 가장 깊다. 별도도 −10.56% 이고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3,017.6 → 2,896.0억으로 −4.0% 다.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라 전력비·연료비가 원가를 정하고 원자재 비중도 높다고 회사가 쓰는데, 판가·고지·펄프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신대양제지(43)는 상자 판가 2년 −12.3% vs 원지 매입 −6.0% 를 냈다.
단일 사업부문이다. 회사가 "골판지 상자 매출액비율 100%의 매출구조를 갖춘 골판지용지 일관생산 전문업체로서 별도의 사업부문은 구분하지 않습니다" 라 밝혀 원지와 상자의 손익을 나눌 수 없다.
점유율·경쟁 구도가 없다. 대영포장(41)은 5년 시계열로 7.44%를, 대림제지(41)는 5.1%를 냈다.
공장별 생산능력·가동률·내부거래 규모도 없고, 고객·수출 비중도 전무하다.
총평
41. 1957년 이래 오산 원지와 안성·양산·대전 상자 공장으로 일괄 생산체제를 갖췄고, 골판지가 재활용성으로 대체재 위협이 낮으며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방향이라는 것이 근거다. 원지 보유가 이 계열에서 갈림길이었다는 점도 함께 본다.
대영포장(41)·대림제지(41)와 같은 점수다. 대영포장은 점유율을 5년 시계열로 냈고, 대림제지는 5.1% 를 출처와 함께 냈다. 이 회사는 일괄 체제를 갖는 대신 점유율이 없고 적자가 더 깊다(이번 −10.37%).
신대양제지(43)·아세아제지(44)보다 두세 점 아래다. 그 둘은 가동률 97.23% 나 "수직계열화를 이룬 메이저 5개사"라는 과점 구도를 냈고 본체 마진이 8~10%대였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회사 자신의 문장이다 — "기술적 차별화에 의한 진입장벽은 낮은수준" 이라 쓰고,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에 이번이 −10.37%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