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2
- 브랜드 / IP 소유
- 68
- 네트워크효과
- 8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결론: 소비자 브랜드와 유통망은 있으나, 현재는 브랜드가 이익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는다
동성제약은 의약품, 염모제, 화장품의 세 사업을 운영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의약품·의약외품 중심 제품·상품이 대부분이며, 제품 매출 중 염모제가 30.04%, 탈모증상 의약품이 14.26%, 멀미 관련 제품이 8.84%, 설사·체함 관련 제품이 7.11%다. 정로환 F정 4,000원, 세븐에이트 60G 7,273원, 록소앤겔 6,000원으로 주요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다.
정로환·세븐에이트·동성미녹시딜 등 장기간 판매된 제품은 소비자 인지도와 약국·병원·도매·온라인 유통망에서 브랜드 자산을 만든다. 주요 거래처가 병원·도매상·약국·드럭스토어·온라인으로 분산되어 특정 고객 의존도가 낮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과테말라 의약품 공급계약, 중국 랑스 브랜드 총판, 베트남 제품 공급계약을 공시해 해외 확장 경로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재무 수익성은 약하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91.2억원, 영업이익률은 1.51%로 소폭 흑자였지만 2025년 연간 매출 871.7억원에 영업이익률 -11.61%,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799.5억원, 영업이익률은 약 -13.23%로 계산된다. 2025년 매출 규모가 2024년과 유사한데도 적자가 확대된 만큼 원가·판관비·제품 믹스 개선이 필요하다.
연구개발 조직은 62명이며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 8.1억원, 매출 대비 4.20%다. 대마 유래 뇌신경질환 치료제는 선도물질 탐색 단계이고, Ce6-curcumin은 췌장암 광역학치료·면역활성 유효성 평가 단계다. 연세의료원과 복강경하 종양내 광역학치료 임상시험 계약도 있었지만, 이 파이프라인을 상업화된 의약품 해자로 간주하지 않았다.
| 항목 | 점수 | 판단 |
|---|---|---|
| 진입장벽 | 55 | 의약품 제조·허가·품질관리와 유통망 |
| 전환비용 | 42 | 복약·브랜드 습관은 있으나 일반의약품 대체 가능성 |
| 브랜드/IP | 68 | 정로환·세븐에이트·미녹시딜 등 소비자 인지도 |
| 네트워크효과 | 8 | 유통처가 늘어도 제품 가치가 직접 증폭되지는 않음 |
| 가격결정력 | 40 | 장수 브랜드가 방어력을 주지만 가격이 장기간 고정되고 경쟁품 존재 |
| 마진추세 | 25 | 1분기 낮은 흑자, 2025년·TTM 영업적자 |
브랜드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의 존재보다, 실제 재구매·가격·마진 회복을 더 중요한 해자 증거로 보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확인해야 할 핵심 위험
- 1.2025년 영업이익률 -11.61%, 최근 12개월 -13.23%로 매출 규모에 비해 수익성이 약하다.
- 2.주요 제품 가격이 전년과 동일해 원가 상승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폭이 제한적이다.
- 3.염모제가 제품 매출의 30.04%로 가장 큰 단일 제품군이며, 소비재 유행·채널 경쟁·마케팅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4.과테말라 계약은 현지 품목허가 중이고, 해외 계약금액은 실제 매출 인식 시점과 다를 수 있다.
- 5.대마 유래 치료제와 Ce6-curcumin은 선도물질·유효성 평가 단계로, 임상·허가·상업화 위험이 크다.
- 6.2026년 1분기 매출할인 1.79억원이 반영된 점을 포함해 도매·약국 채널의 할인과 회수 조건을 점검해야 한다.
다음 보고서에서는 제품별 매출총이익, 염모제 재구매·온라인 채널 성과, 해외 계약의 실제 매출,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총평
40점 — 장수 브랜드는 있으나, 현재는 수익성 회복이 먼저다
동성제약은 정로환·세븐에이트·미녹시딜 등 소비자 인지도와 병원·약국·온라인 유통망을 보유한다. 62명의 연구개발 인력과 해외 공급계약, 광역학치료 연구는 추가 성장 선택지다.
하지만 2025년과 TTM 모두 영업적자이고, 주요 제품 가격은 고정되어 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도 초기 단계다. 브랜드/IP는 높게 평가하되, 가격결정력과 마진추세는 보수적으로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