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서 파는 데서 한 단계 더 간다.
철판·형강을 수입해 유통하는 것이 본업인데, 포항·인천·평택에 코일센터 세 곳을 두고 가공까지 한다.
"각 업체 요청에 따른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하여 포항, 인천, 평택의 코일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항 코일센터의 경우 쇼트설비를 갖추고 있어 업체에서
쇼트발주시 철판구매부터 쇼트작업까지 일괄로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평택 코일센터의 경우 22T Shear & Leveler Line을 증설하여 업체의 요청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코일을 잘라 주고 표면을 처리해 주면 고객은 그 작업을 자기 공장에서 안 해도 된다. 취급 품목이 철판류·형강류·Coil 절단가공·SHOT BLAST 다.
빌려주는 사업을 붙였다 — 2015년부터 SHEET PILE & H-BEAM 임대사업을 시작했다. 가설 흙막이용 강재는 공사가 끝나면 뽑아서 다시 쓰는 물건이라 파는 것이 아니라 빌려주는 것이 맞고, 판매와 다른 주기를 탄다.
동종업계 매출을 나란히 낸다. 점유율을 못 내는 대신 3년 시계열로 비교표를 준다.
| (억원) | 2023 | 2024 | 2025 |
|---|---|---|---|
| 한일철강 | 2,011 | 1,829 | 1,762 |
| 문배철강 | 1,636 | 1,402 | 1,378 |
| 부국철강 | — | 1,818 | 1,799 |
만드는 자회사와 나르는 자회사가 있다. 강음 한일강철유한공사(중국 강소성, 2003년 설립)가 강관을 제조·판매하고 한일해운(2008년, 평택항)이 해상운송을 한다. 회사가 관계회사 하이스틸의 당진 롤벤더 공장과 중국 현지공장을 묶어 "양사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한다고 쓴다.
1957년 12월에 세워졌다. 70기를 맞은 회사이고, 매출이 1분기끼리 499.9 → 497.6 → 618.7억으로 2년 +23.8% 늘었다. 연간 마진도 0.32%(2024) → 1.62%(2025)로 올라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자기 산업의 위치를 이렇게 쓴다.
"한국의 철강산업은 선진국과 후진국 양쪽에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선진국에
비해서는 품질에 있어 비교적 열위에 있고, 후진국에 비해서는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 열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경쟁우위를 "안정적으로 단가 경쟁력 있는 철강재를 수입하여 판매함으로써 국내 메이커 대리점과의 경쟁에서 가격 경쟁력 우위를 차지" 한다고 쓴다 — 값싸게 사 오는 것이 경쟁력이라는 뜻이다.
마진이 0.75%다. 매출 618.7억에 영업이익 4.6억이고, 아홉 분기 중 다섯이 1% 미만이다. 연간도 0.32%(2024) → 1.62%(2025)다.
이익보다 손실이 크다 — 연결 영업이익 4.6억인데 당기순손실이 −15.9억이다. 별도도 영업이익 5.2억에 순손실 −17.5억이다. 영업 밖에서 나가는 것이 영업에서 버는 것보다 크다는 뜻인데 그 내역을 사업의 내용에서 설명하지 않는다. 자산총계 3,410억에 부채총계 1,771억이다.
단일 사업부문이라 부문 구분을 안 한다 — 회사가 "1차금속부문의 철강제품 제조 및 임대·판매업만을 영위하는 단일사업부문으로서 ... 별도의 사업부문 구분 및 부문별 재무제표 작성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밝힌다. 임대사업의 크기를 모른다.
판가·원재료 값을 확보하지 못했다. 유통업이라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사업의 전부인데 그 자료가 없다.
사업의 개요 대부분이 연도별 경기 회고다. 2015년부터 2026년까지 세계 경제와 철강 시황을 해마다 서술하는데, 그 안에 자기 물량·거래처·품목별 비중이 없다.
관세 노출을 밝히지 않는다. 회사가 "한·미간 관세 협정 체결로 일반 관세가 15%, 철강, 알루미늄 제품에는 무려 50%라는 높은 관세" 를 쓰면서 자기 수출입 규모와 그 영향을 숫자로 내지 않는다.
중국 자회사와 해운 자회사의 실적이 없다.
총평
41점.
코일센터 세 곳의 절단·쇼트 가공, SHEET PILE·H-BEAM 임대, 중국 강관 제조와 해상운송 자회사, 동종업계 매출 비교표, 매출 2년 +23.8%가 근거다.
티플랙스(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스테인리스·티타늄을 유통하면서 절삭가공부품과 플랜트 기계장비를 제조하고 전방이 여덟인데, 이 회사는 가공이 절단·쇼트에 그치고 임대사업의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유니트론텍(38)보다는 위다. 그 회사는 생산능력·생산설비가 "해당사항 없음" 으로 가공조차 안 하는데, 이 회사는 코일센터 설비를 갖고 중국에 강관 공장이 있다.
41 로 묶은 것은 회사 자신의 서술이다. 품질은 선진국에, 가격은 후진국에 열위라고 쓰고 자기 강점을 "싸게 수입해서 파는 것"으로 든다. 그 위에 마진 0.75%와 순손실 −15.9억이 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