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같은 사업부 안에 공장이 둘이고 파는 곳이 다르다.
합성수지등제조 사업부문에 EPS 공장과 ANYBES 공장이 있다. EPS 공장의 대표 생산품인 EPS레진은 스치로폴의 원료로 건물 단열재 및 완충 포장재로 쓰이고, ANYBES 공장의 Nylon-12 Fine Powder 는 화장품의 조성물(filler) 로 쓰인다. 단열재는 건축물 에너지 기준이, 화장품 원료는 소비재 수요가 만드는 시장이라 한 사업부 안에서 전방이 완전히 갈린다.
EPS 쪽은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방향이다. 건축물의 단열 성능 기준이 올라가면 단열재 두께와 등급 요구가 함께 올라가고, 완충 포장재는 이커머스 물동량을 본다.
Nylon-12 Fine Powder 는 값이 다른 품목이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미세 분말은 입도 분포와 순도가 촉감과 발림성을 정하므로 범용 수지와 다른 규격과 검증을 거친다. EPS 가 부피 큰 범용재인 반면 이쪽은 소량 고부가다.
자원 쪽에 자산이 있다 — 2008년 미국 내 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법인 SH Energy USA, Inc. 를 설립했고, 2025년 초부터 광권 리스 만료일(3년)이 도래해 순차적으로 갱신 작업을 진행해 총 1,000.19 net acres 의 광권 리스 갱신을 완료했으며 178.85 net acres 의 생산정(권리) 을 보유한다. 광권과 생산정은 화학 시황과 무관한 자산이다.
정리한 것을 공시에 남긴다 —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 지분을 취득했다가 2019년말 금융투자업 인가를 반납하고 투자 및 경영컨설팅으로 사업목적을 변경해 사명을 리얼티어드바이저스코리아로 바꿨다고 밝힌다. 했다가 접은 것을 적는 회사가 드문 편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다. −3.97%부터 −13.38% 사이이고 두 해 연간이 −7.69%·−12.42% 다. 이 프레임에서 흑자 분기가 하나도 없는 여섯 번째 사례이고(손오공 37·세종텔레콤 38·대림통상 39·계양전기 40·한일화학 40),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다만 2025년 2분기 −12.92% 에서 이번 −4.00% 로 손실 폭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나머지 두 부문이 사실상 없다. 매출이 합성수지등제조 369.3억, 자원개발 0.11억, 경영컨설팅 0.02억이다. 자원개발과 경영컨설팅을 합쳐 0.13억으로 매출의 0.04% 이므로 근거로 든 광권이 매출을 만들지 못한다(함정 4-2 계열). 생산정 178.85 net acres 의 생산량·수익도 없다.
EPS 는 범용 수지다. 원료가 스티렌모노머(SM)이고 값이 유가·석유화학 시황을 따르는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전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가격결정력 20).
Nylon-12 Fine Powder 의 매출 비중이 없다. 합성수지등제조 369.3억 안에 EPS 와 ANYBES 가 함께 있어 고부가 쪽이 얼마인지 모른다.
매출이 1,260.5 → 986.3억으로 2년 −21.8% 이고 분기 308.4억으로 문턱이다 (관찰 6).
EPS 는 건설 전방인데 그 위축 국면을 서술하지 않고, 중국산 유입이나 대체 단열재(PF보드·글라스울) 구도도 없다.
고객·생산능력·가동률·점유율도 전부 없다.
총평
39. EPS 공장 옆에 화장품 원료 Nylon-12 Fine Powder 공장을 따로 둬 한 사업부 안에서 전방이 갈리고, 미국 천연가스 광권 1,000.19 net acres 를 갱신했으며, 접은 사업(금융투자업 인가 반납)을 공시에 남긴 것이 근거다.
한일화학(40)과 같은 자리다. 둘 다 연결이 아홉 분기 전부 적자이고 본업 옆에 다른 부문을 두는데 그것이 작다. 한일화학은 도료·재활용플라스틱이 아연화의 5분의 1 이었고, 이 회사는 자원개발·컨설팅이 0.04% 로 더 작다.
대림통상(39)과 같은 점수다 — 둘 다 아홉 분기 전부 적자이고 손실 폭이 줄어드는 방향이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에 두 해 연간이 −7.69%·−12.42% 이고, 근거로 든 광권이 매출 0.11억으로 사실상 없으며, EPS 가 범용 수지인데 판가·원재료가 없어 값을 정하는 쪽인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