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손익을 넷으로 공시한다.
| 부문 | 외부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이익 비중 |
|---|---|---|---|---|
| 실리콘 | 8,061억 | 49.6% | 256억 | 2.9% |
| 도료 | 4,711억 | 29.0% | 4,579억* | 52.0% |
| 건자재 | 2,308억 | 14.2% | 2,707억* | 30.7% |
| 기타(장섬유·AM·DCB·시공) | 1,184억 | 7.3% | 1,396억* | 15.8% |
*단위 백만원 기준 영업이익(건자재 270.7억 / 도료 457.9억 / 실리콘 25.6억 / 기타 139.6억). 합계 881.3억.
매출 규모와 이익 기여가 완전히 어긋난 구조이고, 회사가 그것을 표로 드러낸다.
도료가 세 전방을 본다.
"도료부문은 건축용, 자동차용, 선박용 등 도료 제품이 있고..."
건축(경기), 자동차(생산량), 선박(수주)이 각각 다른 사이클이고, 선박용 도료는 조선사 도장 사양에 승인을 받아야 들어간다. 매출 4,711억에 영업이익 457.9억으로 마진 8.6% 다.
건자재가 브랜드를 갖는다 — 석고보드, 마이톤, KCC창호가 주요 제품으로 이름이 나오고, 마진 11.7%로 네 부문 중 가장 높다.
첨단소재가 자라고 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로는 **진공관, 고주파 발진부 등 각종 전자기 부품의 소재로
사용되는 A/M(Alumina Metalizing)제품과 파워모듈용 세라믹 기판에 사용되는
DCB(Direct Copper Bonding)**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리장섬유(Glass Fiber) 제품의 경우 내화학성, 강도, 불연성, 전기절연성,
내열 및 내구성이 우수하여 전기, 전자, 자동차, 항공기 부품 등의 복합재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DCB 는 전력반도체 모듈의 방열 기판이고 전기차·산업용 인버터에 들어간다. 유리장섬유는 PCB 원단(CCL)의 기재이기도 하다. 이 '기타' 부문이 매출 7.3%에 이익의 15.8%(마진 10.1%) 를 만든다.
6.5조 매출에서 9분기 폭이 3.95%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73% | 7.90% | 7.67% | 5.93% | 7.08% |
| 2025 | 6.47% | 8.23% | 7.23% | 4.28% | 6.60% |
| 2026 | 5.42% |
적자가 없고 4.28~8.23% 안에서만 움직인다. 네 부문이 서로 다른 전방을 보는 구조가 그 안정성을 만든다.
1958년 창사이고 도료·실리콘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자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절반인 실리콘이 이익을 못 낸다.
| 매출(외부) | 비중 | 영업이익 | **마진** | |
|---|---|---|---|---|
| 실리콘 | 8,061억 | 49.6% | 256억 | 0.23%* |
*총매출(내부거래 포함) 1조 1,325억 기준. 외부매출 기준으로도 3.2%다.
연결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문이 영업이익의 2.9%만 만든다. 관찰 13의 '갉는 부문'까지는 아니지만(적자는 아니다), 자원의 절반이 이익을 거의 못 내는 곳에 묶여 있다.
실리콘은 원료(메탈실리콘)부터 폴리머·실란트까지 이어지는 장치산업이고, 중국 증설로 공급이 늘면 값이 무너진다. 회사가 그 국면을 서술하지 않는다.
매출이 2년 −2.6%다(6.66조 → 6.48조). 부문별로 보면 건자재가 매출 비중 11.6% → 9.9% → 9.1%로 계속 줄어든다 — 국내 건설 경기다.
2025년 4분기가 4.28%였다. 두 해 연속 4분기가 그 해의 최저이고 (5.93% → 4.28%), 이번 1분기 5.42%도 직전 세 개 1분기 중 최저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이 넷이고 제품이 수백 종이라 대표 단가를 내기 어려운 구조이지만, 결과적으로 값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알 수 없다(관찰 9).
원재료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도료는 수지·안료, 실리콘은 메탈실리콘, 건자재는 석고·PVC 가 원료인데 그 값과 비중이 digest 에 잡히지 않았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자동차용 도료는 완성차에, 선박용은 조선사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해외 법인이 여럿인데 지역별 손익이 없다. KCC(HK)·KCK·KCG 등이 나오고 도료 매출의 상당 부분을 만드는데 그 법인들의 이익을 알 수 없다.
상품 매출이 섞여 있다. 건자재 상품 450억, 도료 상품 322억 등 사다 파는 몫이 부문 안에 함께 잡혀 있어 제조 마진을 분리할 수 없다.
지분 구조가 복잡하다. 부문 표에 '연결조정 −4,094억'과 '미배분액'이 있고, 미배분 영업이익이 −124억이다.
총평
45. 한일시멘트(42) 위, 두산(45)과 같은 자리에 둔다.
케이씨씨의 근거는 네 부문이 서로 다른 전방을 보면서 6.5조 매출에서 9분기 폭 3.95%p·적자 0을 만든다는 것이다. 건축 경기가 나빠도 자동차·선박 도료와 첨단소재가 받친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을 냈다 — 그 표가 없었으면 연결 6.60%를 "종합화학 회사의 마진"으로 읽었을 텐데, 실제로는 도료(8.6%)와 건자재(11.7%)가 만들고 실리콘이 거의 못 만든다. 관찰 13이 요구하는 첫 확인 항목을 통과했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실리콘 부문 자체다. 매출의 49.6%가 이익의 2.9%를 만든다면, 회사 자원의 절반이 값을 정하지 못하는 곳에 들어가 있다는 뜻이다. 2019년 이후 이 회사의 최대 부문이 된 사업이 그렇다.
한일시멘트(42)가 "마진 15.6 → 5.8%에 시멘트 부문 4.2%"로 42였던 것과 비교하면 케이씨씨는 마진이 무너지지 않았고 부문 넷이 다 흑자다.
실리콘 부문의 마진이 회복되는지가 이 회사의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