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비자가 아는 이름과 처방약을 함께 갖는다.
훼스탈(소화제)·케토톱(관절염) 은 약국에서 이름을 대고 사는 품목이고, 클리어틴·훼스탈 슈퍼자임까지 일반의약품 축이 있다(브랜드 50). 그 옆에 당뇨병 아마릴·테넬리아, 고혈압 아프로바스크·아프로벨·코아프로벨· 트리테이스, 중추신경 스틸녹스·트리렙탈 같은 만성질환 처방약이 있다.
희귀질환과 항암이 한 축을 이룬다.
| 영역 | 품목 |
|---|---|
| 희귀질환 | 갈라폴드, 엠파벨리, 도프텔렛, 비브가트 |
| 항암 | 데피텔리오, 빅시오스, 페마자이레, 민쥬비, 엘록사틴, 잘트랩 |
| 신장질환 | 렌벨라, 미쎄라 |
| 호흡기 | 조터나, 에너제어 |
희귀질환약은 환자 수가 적어 처방이 가는 병원과 의사가 정해져 있고, 한 번 맞는 약을 찾으면 평생 이어진다. 항암제도 프로토콜에 들어가면 잘 바뀌지 않는다(전환비용 45). 품목이 열 종을 넘어 분산돼 있다.
만성질환약이 반복 처방이다 — 당뇨·고혈압은 평생 복용하고 조절이 되는 약을 바꾸지 않는다. 아마릴·테넬리아가 그 자리에 있다.
네 갈래로 사업이 나뉜다.
| 부문 | 내용 |
|---|---|
| 의약품 | 전문·일반 의약품 제조·판매 |
| 의료기기 | 가정용 진단기기 브랜드 바로잰, 체외진단, 연구용 제품 |
| 수탁생산 | 의약품 수탁생산 및 QC 서비스 |
| 부동산 임대 | 본사 사옥 일부 임대 |
의료기기에 자체 브랜드(바로잰) 가 있고, QC 서비스는 품질관리를 대신해 주는 일이라 생산 수탁과 다른 매출이다. 부동산 임대는 제약 업황과 무관하다.
설비와 연구를 나눠 갖는다 — 서울 강남 본사, 충북 음성 공장, 서울 강서 마곡 연구소에 지방 사무실을 운영한다. 마곡은 서울 안의 연구단지라 인력 확보에 유리한 자리다.
1954년 설립으로 72년째이고, 이번 분기 1,354.3억에 0.56%다. 연간이 0.11%(2024) → 0.62%(2025)로 올라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 2024년 4분기 −2.39%, 2025년 3분기 −1.38%, 그리고 2025년 4분기가 0.13%로 손익분기다. 폭이 5.99%p 다.
연간 마진이 0.62%다 — 5,351억을 팔아 32.9억이다. 제약사치고 매우 낮고, 2024년은 0.11%였다.
도입 품목이 많아 보인다. 아마릴(사노피 계열)·테넬리아·갈라폴드·엠파벨리· 민쥬비·잘트랩 등은 해외 원개발사가 있는 품목인데, 회사가 자체 개발과 도입을 구분하지 않고 판권 조건·기간·로열티율을 밝히지 않는다. 계약이 끝나면 그 매출이 사라진다.
품목별 매출이 없다. 스무 개 넘는 제품을 나열하면서 어느 것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아 훼스탈·케토톱과 희귀질환·항암의 크기를 각각 잴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의약품·의료기기·수탁생산·부동산 중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모른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전문의약품이 주력인데 약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R&D 비중과 파이프라인이 없다. 마곡 연구소를 근거로 들면서 개발 중인 물질도 단계도 밝히지 않는다.
케토톱은 광고가 필요한 품목이다. 일반의약품은 소비자 인지가 매출을 정하는데 마케팅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관찰 5).
매출이 제자리다 — 1분기끼리 1,287.8 → 1,198.7 → 1,354.3억이고 연간은 5,073.6 → 5,351.4억(+5.5%)이다.
수탁생산의 고객과 규모가 없다.
총평
43점.
훼스탈·케토톱이라는 소비자가 아는 이름과 만성질환 반복 처방약, 희귀질환 여덟 종과 항암 여섯 종이라는 처방이 잘 안 바뀌는 포트폴리오, 품목이 스무 개 넘게 분산된 것, 의약품 밖에 의료기기(바로잰)·수탁생산·QC 서비스· 부동산 임대가 있는 것, 음성 공장과 마곡 연구소, 1954년부터의 72년 업력이 근거다.
동아에스티(44)·종근당(46)보다 아래인 것은 자체 신약의 부재다. 그 회사들은 국산 신약을 갖고 파이프라인 단계를 공시하는데, 이 회사는 자체와 도입을 구분조차 하지 않는다.
광동제약(43)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브랜드(거북이표·비타500)와 여러 축을 갖는데 마진이 1.8%대였다. 이 회사는 품목이 더 깊은 대신 연간이 0.62% 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과 품목별 자료의 부재다. 5,351억을 팔아 32.9억을 벌고 적자가 3/9 이며, 스무 개 넘는 품목 중 무엇이 회사를 지탱하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