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진입이 어려운 이유를 산업 구조로 적는다 — "제분업은 대규모의 생산설비가 필요한 장치산업으로서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성숙기 산업으로서 신규진입이 용이하지 않은 특성으로 인해 타산업과 비교하여 경쟁의 강도는 심하지 않습니다" 라 쓰고 국내 제분업체가 7개사임을 밝힌다(진입장벽 40). 밀은 부피가 커서 "운송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수출물량은 거의 없으며 따라서 완전한 내수지향적 산업" 이라 국내 배치가 곧 영업권이다.
수요가 안 흔들리는 구조를 밝힌다 — "밀가루는 주로 식용으로 소비되므로 전체 소비량의 변동은 적은 편" 이고 "기초 생필품의 성격을 지니므로, 국내 수급의 가격 탄력성이 타 산업에 비하여 낮아 제품 공급면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제분산업은 식품산업의 특성상 계절적 변동요인의 폭이 좁으며, 국내 경기변동에 따른 제품수급의 변동 역시 크지 않아" 라 적는다.
두 사업이 원료를 나눠 쓴다 — 제분이 소맥을, 배합사료가 "옥수수, 소맥피(밀기울), 대두, 대두박, 패분 등의 각종 곡물 부산물" 을 쓰는데 소맥피는 제분 공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라 앞뒤가 이어진다. 사료는 2009년 11월 농림수산식품부 HACCP 인증과 시험농장 운영, 사료생산의 완전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제분·사료 생산실적을 2010년부터 16년 시계열로 공시(한국제분협회 출처)해 시장이 제분 1,727 → 1,879천 M/T, 사료 11,868 → 15,004천 M/T 로 움직인 것을 그대로 보여 준다.
종속 CHOICE PRO-TECH 의 보호용테이프가 "건축, 가전은 물론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의 표면보호" 에 쓰여 곡물 시황과 다른 전방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값 경쟁을 두 번 자인한다 — 제분에서 "과점적 시장구조 및 성숙기에 접어든 업계 특성상 현재 제품의 가격이 가장 큰 경쟁요소", 사료에서 "성숙기에 접어든 업계 특성상 현재 제품의 가격이 가장 큰 경쟁요소" 라 적고 사료를 "약 60여개 업체가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완전경쟁시장 체제" 라 규정한다(가격결정력 20).
점유율이 낮고 지역이 좁다 — 제분이 "약 4%대 수준" 이고, 사료는 "전국적인 판매망이 아닌 영남지역의 시장에 주로 판매되므로 전체시장점유율은 미미한 편" 이라 스스로 밝힌다. 대한제분(44)이 곰표라는 범주의 이름과 항만 사일로를 가진 것과 대비된다.
원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 회사가 "원재료인 밀은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환율 및 국제 가격 동향과 밀접한 연관" 이 있다고 적는데 판가·원료 단가가 확보 범위 밖이라 전가율을 못 잰다(관찰 9).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다 — 연간 4.42%(2024) → 3.55%(2025) 였는데 이번 −4.49% 이고 이유를 쓰지 않는다.
종속 케이아이웍스(의료기기)가 "최근 몇 년간 매출이 없는 상황" 이라고 회사가 직접 적는다 — 부문으로 세어지지 않는 자리다. 브랜드·고객·부문별 손익·가동률 전무.
총평
제분과 사료가 원료로 이어지고 산업 구조와 국내 생산실적을 16년 시계열로 밝히는 공시는 성실하다. 다만 그 공시가 완전경쟁과 가격 경쟁을 스스로 적고 점유율이 4% 이며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다 —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