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계절이 반대인 품목을 함께 갖는다.
| 품목 | 2026 1분기 | 비중 | 2025년 | 전년 대비 |
|---|---|---|---|---|
| 선풍기 | 147.8억 | 44.3% | 964.8억 | +5% |
| 하절기가전(제습기·이동식에어컨) | 11.4억 | 3.4% | 129.0억 | +13% |
| 동절기가전(난방) | 55.3억 | 16.6% | 430.2억 | +23% |
| 일반가전 등 | 119.4억 | 35.7% | 415.9억 | −3% |
선풍기·제습기가 여름에 팔리고 난방제품이 겨울에 팔린다 — 같은 유통망과 같은 브랜드로 연중 두 번 성수기를 만든다. 2025년에 동절기가 +23%로 가장 많이 늘었다.
신일이 선풍기 범주의 오래된 이름이다 — 제68기(1959년 설립)이고 소비자가 선풍기를 살 때 아는 이름 중 하나다(브랜드 55).
시장 규모를 숫자로 낸다 — 회사가 "소형가전제품이 그 옛날의 내구재에서 소비재로의 전환, 1인가구의 증가 등으로 매년 동일 규모(선풍기의 경우 약 380~450만대) 이상의 시장이 형성" 된다고 밝힌다.
저가와 다른 층에 선다 — 회사가 "중국에서의 중저가 제품이 밀려오면서 저급의 상품 판매 경쟁력은 떨어지나, 모터등 앞선 기술과 다양한 모델 및 디자인 개발 등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서 ... 저가 시장과는 차별화된 시장으로 성장" 한다고 쓴다. 선풍기의 성능을 정하는 것이 모터다.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낸다.
| 품목 | 제66기 | 제67기 | **제68기 1분기** | 2년 |
|---|---|---|---|---|
| 동절기가전 | 72,609 | 86,179 | 117,680 | +62.1% |
| 하절기가전 | 181,864 | 214,979 | 186,998 | +2.8% |
| 선풍기 | 56,320 | 58,566 | 54,679 | −2.9% |
동절기 난방제품 단가가 2년에 62.1% 올랐다 — 매출도 +23%였으므로 값과 물량이 함께 늘었다.
적자가 줄고 있다 — 1분기끼리 −1.98% → −2.38% → −0.74% 이고 연간이 2.26% → 2.70%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진입장벽이 낮다고 첫 문장에 쓴다.
"**선풍기등 소형가전 제품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경쟁업체가 존재하는
탄력적인 시장이며, 특히 계절상품인 경우 기후요인**으로 인하여 매출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재의 수급 상 환율과 유가변동에 민감하여, 최근 들어
중국에서의 싸고 저급한 상품의 국내 유입으로 인하여 치열한 가격 경쟁을 유발"
진입장벽·계절·환율·중국산 경쟁 넷을 회사가 한 문단에 다 적는다(진입장벽 25).
1분기가 세 해 연속 적자다 — −1.98%(2024) · −2.38%(2025) · −0.74%(2026)이고 2분기가 5.46%·5.61%로 고점이다(함정 1-1). 연간으로 읽어야 하고 그것이 2.70% 다.
선풍기 판가가 내렸다 — 58,566 → 54,679원(−6.6%) 이다. 매출은 +5%였으므로 물량으로 늘렸다는 뜻이고, 회사가 든 "고부가가치 차별화"와 방향이 반대다.
전환비용이 없다. 선풍기는 몇 년에 한 번 사고 다음에 다른 브랜드를 사도 된다.
기후가 매출을 정한다. 회사가 그것을 직접 쓴다 — 여름이 서늘하면 선풍기가, 겨울이 따뜻하면 난방이 안 팔린다.
일반가전 35.7%의 내용이 없다. 이번 분기 비중이 두 번째로 큰데 품목을 밝히지 않고 2025년에는 −3% 였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회사가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해당사항 없음" 이라 적어 넷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연결 재무가 없다. 별도만 있어 종속회사 구조를 확인하지 못했다.
생산이 어디에서 이뤄지는지 밝히지 않는다. 중국산과 경쟁한다면서 자기 생산 방식(자체 공장인지 외주인지)을 쓰지 않는다.
고객·채널·마케팅비가 전부 없다.
분기 매출이 333.8억이다.
총평
41점.
신일이 선풍기 범주의 오래된 이름이고(1959년 설립), 선풍기·제습기(여름)와 난방제품(겨울)이 계절이 반대라 같은 브랜드와 유통망으로 연중 두 번 성수기를 만드는 것, 2025년 동절기 매출 +23%, 품목별 매출과 판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 것(동절기 단가 2년 +62.1%), 선풍기 시장 규모를 380~450만대로 밝힌 것, 회사가 모터 기술로 저가 시장과 차별화한다고 서술한 것, 1분기 적자가 −2.38% → −0.74%로 줄고 연간이 2.26 → 2.70%로 오른 것이 근거다.
모나리자(41)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생활 필수재에 오래된 이름인데 "PB 제품 확대 및 가격 경쟁 심화" 를 회사가 명시했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회사가 스스로 쓴 문장이다. 진입장벽이 낮고, 기후가 매출을 정하고, 중국산과 가격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사업의 개요 첫 문단에 다 적었고, 선풍기 판가가 2년 −6.6% 로 내렸다. 1분기가 세 해 연속 적자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