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깡통을 만드는 강판에서 배터리 케이스로 갔다.
주석도금강판(석도강판) 이 주력이다. 식품 캔에 쓰이는 소재라 내용물과 닿아도 되는 도금 품질과 위생 규격을 통과해야 하고, 그 라인이 연속 도금 설비라 새로 들어오기 어렵다(진입장벽 45). 회사가 자기 자리를 "국내 주석도금강판 시장 내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영위" 라 쓴다.
같은 도금 설비 위에서 품목을 넓혔다 — 주석도금강판 외 니켈도금강판, 동도금강판 등 생산제품을 다변화했고, 그중 니켈도금강판이 2차전지 소재다.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는 전해액과 닿아도 부식되지 않아야 해 니켈 도금이 쓰이고,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된다(전환비용 40). 캔(식품)과 배터리는 전방이 완전히 다르다.
수출이 별도 매출의 65% 이고 동아시아·미주 등 다양한 국가에 판다. 이 프레임의 철강 가공사 상당수가 내수 전업이었던 것과 다르다 (대창스틸 42·동양에스텍 42·문배철강 40·대동스틸 40 이 전부 국내). TCC America Corp 가 현지 무역을 맡는다.
부문을 셋으로 나눈다 — 표면처리강판·부동산임대·기타이고, 주석도금강판과 전해크롬산처리강판이 총 매출의 72% 임을 숫자로 밝힌다.
환위험을 관리한다 — "달러원 수출대금 회수 시 환율변동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파생상품 중 통화선물 및 통화선도 등을 이용하여 환율변동을 헤지" 한다고 쓴다. 수출 65% 인 회사가 그 구조를 밝히는 것은 드물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매출 감소의 원인을 스스로 밝힌다 — "글로벌 전기차 판매의 일시적 수요둔화로 인해 2차전지 소재인 니켈도금강판의 매출도 감소" 했다. 근거로 든 다른 전방이 지금은 감점 요인이고, 니켈도금강판의 매출 비중도 없다.
적자 4/9 에 연간이 2.11% → −1.78% 로 뒤집혔다. 2025년 4분기 −2.58%, 1분기 −2.20% 였고 이번도 −2.28% 다. 별도는 −2.58% 로 더 나쁘다.
소재를 사 오는 2차 가공이다. 냉연강판에 도금하는 공정이라 철강 시세와 주석·니켈 가격이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원재료 단가가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안정적인 시장지위"라 쓰면서 점유율 숫자가 없다. 국내 경쟁사 구도도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식품 캔 제조사와 배터리사가 고객일 텐데 이름도 비중도 없다.
부동산임대와 기타의 매출 비중이 없어 완충의 크기를 못 쟀다.
주석도금강판+전해크롬산처리강판 72% 의 전방이 식품 캔인데, 캔 수요의 구조적 변화(플라스틱·파우치 대체)를 서술하지 않는다.
수출 65% 라면서 지역별 매출·관세 노출도 없고, 가동률·생산능력도 전무하다.
총평
41. 주석도금강판이 위생 규격과 연속 도금 설비를 요구하는 영역이고 국내에서 안정적 지위를 가졌으며, 같은 설비에서 니켈도금강판으로 2차전지라는 다른 전방을 얻었고, 수출이 65% 인 것이 근거다.
KG스틸(42)·동국씨엠(45)과 같은 계열의 아래쪽이다. 그 둘은 컬러강판에 Luxteel·X-TONE 이라는 브랜드를 갖고 부문별 손익과 원재료 변동 원인을 공시했다. 이 회사는 브랜드가 없고 판가·원재료도 없다.
포스코스틸리온(44)보다 세 점 아래다. 그쪽은 ALCOSTA·MACOSTA·ALZASTA 상표에 인피넬리 소비자 브랜드까지 갖고 아홉 분기 적자 0 이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자료다. 연간이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혔고, 근거로 든 니켈도금강판이 전기차 둔화로 줄었다고 회사가 직접 쓰며, 점유율·고객·판가·부문별 비중이 전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