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안과 영역에 품목을 모았다.
| 품목 | 용도 | 매출 | 비중 |
|---|---|---|---|
| 큐알론점안액 | 각결막상피장해 치료 및 건성안 치료 | 64.5억 | 14.66% |
| 에제로바정 |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개선 | 30.7억 | 6.98% |
| 레티움정 | 혈관 손상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 | 13.3억 | — |
| 레바아이점안액 | (안과) | ||
| 알레파타딘점안액 | (안과) |
점안액이 셋이고 망막 치료제까지 있다 — 안과 진료 현장에서 한 회사의 여러 품목을 함께 쓰게 되는 구성이다. 건성안은 만성이라 계속 쓰고, 당뇨병성 망막병증도 장기 처방이다.
점안제는 무균 제조가 조건이다 — 눈에 직접 넣는 액제라 멸균과 입자 관리 기준이 경구제보다 높고 전용 라인이 필요하다. 회사가 경기도 안산에 자체 제조·연구 시설을 갖고 만든다고 쓴다.
채널을 직접 갖는다.
"**전국 각 지점 영업사원들의 영업활동을 통해
약국, 의원, 병원, 도매상 등의 거래처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의원과 약국을 직접 도는 영업 조직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고, 품목이 늘어날 때마다 그 망에 얹어 팔 수 있다.
한 품목에 기대지 않는다. 최대 품목이 14.66% 이고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함께 취급한다. 이 프레임에서 부광약품(42)이 "최대 품목이 10%로 분산", 대한뉴팜(43)이 "품목당 10%가 넘는 것이 없다"를 근거로 삼았다 — 한 품목의 약가 인하나 특허 만료가 회사를 흔들지 못한다.
개발이 진행 중이다 — 회사가 "2건의 신약 연구 및 2건의 개량신약 연구가 진행"된다고 밝힌다.
매출이 자란다.
| 2024년 | 2025년 | **2026 1Q** | |
|---|---|---|---|
| 연결 매출 | 1,565억 | 1,755억(+12.2%) | 440억(+6.0%) |
| 별도 매출 | 1,502억 | 1,705억 | 436억(+9.5%) |
회사가 별도 기준 +9.5%를 함께 밝히며 성장을 서술한다.
연결과 별도가 거의 같다(4.48% vs 4.71%) — 사실상 단일 법인이라 연결 마진을 그대로 사업의 숫자로 읽을 수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4분기가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9.05% | 1.82% | 4.23% | 2.26% | 4.28% |
| 2025 | 5.55% | 7.79% | 4.20% | −3.58% | 3.52% |
| 2026 | 4.48% |
폭이 12.63%p 에 적자가 하나이고 연간이 4.28% → 3.52%로 내렸다. 회사가 4분기 적자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익이 줄었다. 회사가 스스로 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14.5% 감소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전기 대비 증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하였습니다."
매출이 +6.0%인데 영업이익이 −14.5% 이고, 순이익이 늘었다는 것은 영업 밖에서 무언가 들어왔다는 뜻인데 그 내역이 나오지 않는다(함정 4-3의 형태).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전문의약품은 건강보험 급여 목록의 상한금액을 따르고 사용량-약가 연동으로 팔릴수록 값이 깎이는 구조다. 회사가 판가 변동 추이를 공시하지 않는다(관찰 9) — 이 프레임에서 안국약품(44)·경동제약(42)·팜젠사이언스(42)는 주요 품목의 약가가 3년 고정임을 표로 냈다.
최대 품목이 14.66%라는 것은 양날이다. 분산이기도 하지만 끌고 가는 주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환인제약(46)은 정신신경용제 80%+에 시장 1위, HK이노엔(47)은 케이캡이 점유율 1위라는 지위가 있었다. 국제약품은 어느 품목에서도 순위나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신약 연구의 내용이 없다. "신약 2건, 개량신약 2건"이라고만 쓰고 적응증도, 임상 단계도, 개발비도 나오지 않는다. R&D 비중도 확인하지 못했다 — 유나이티드(45)는 12%+, 일동제약(44)은 10.92%를 공시했다.
수출을 서술하지 않는다. 사실상 내수 전업으로 보인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함께 취급한다고 쓰면서 그 구분도, 상품(도입품)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경동제약(42)은 상품매출 27%를 밝혔다.
마케팅비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5). 의약품은 영업 조직과 판촉이 매출을 정하는 영역이고, 전국 지점 영업을 강점으로 드는 만큼 그 비용이 마진을 정한다.
분기 매출이 440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이 프레임 제약사 중 작은 편이다.
총평
42. 경동제약(42)·부광약품(42)·팜젠사이언스(42)와 같은 자리, 대한뉴팜(43)·삼진제약(44) 아래, 명문제약(40) 위에 둔다.
국제약품의 근거는 영역과 채널이다. 큐알론·레바아이·알레파타딘 세 점안액과 망막 치료제로 안과에 품목을 모았고, 점안제는 무균 제조가 조건이라 전용 라인이 필요한데 안산에 자체 시설을 갖는다. 전국 지점 영업으로 약국·의원·병원·도매를 직접 도는 망이 있어 품목이 늘 때마다 그 위에 얹을 수 있다. 최대 품목이 14.66%로 분산돼 한 품목의 약가 인하가 회사를 흔들지 못하고, 매출이 2년 +12.2% 로 자란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2025년 4분기가 −3.58% 이고 연간이 4.28% → 3.52%로 내렸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도 매출 +6.0%에 영업이익 −14.5% 다 ② 어느 품목에서도 순위나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분산은 안정이지만 끌고 가는 주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환인제약(46)·HK이노엔(47)이 1위 지위로 위에 있는 것과 대비된다 ③ 약가 표도 R&D 비중도 상품 비중도 없다. 같은 구간의 안국약품(44)·경동제약(42)이 주요 품목 약가 3년 고정을 표로 낸 것과 다르다.
신약 두 건의 내용과 약가 표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