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목재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용기가 더 크다.
1959년 설립돼 목재부문은 합판 등 목재 2차 가공 및 종합목재 유통업, 인테리어부문은 도어와 가구 및 내장을 생산·판매·시공하는 실내건축업을 한다. 2021년 자회사 ㈜다린을 흡수합병하면서 생활용품 부문이 추가돼 플라스틱 포장용기의 Plastic Pump Dispenser 와 Plastic Hand Trigger Sprayer 및 화장품 용기를 만든다.
부문 비중을 숫자로 낸다 — 1분기 연결 506억 중 목재 23.5%, 인테리어 40.3%, 생활용품 34.8% 다. 목재가 4분의 1로 줄고 인테리어와 생활용품이 4분의 3이다.
생활용품이 다른 전방이다. 펌프 디스펜서와 트리거 스프레이어는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가 쓰는 부품이고 화장품 용기도 만든다. 소비재 수요라 건설 경기와 무관하고, 용기는 내용물과 닿아 새면 안 되므로 브랜드사가 승인한 사양을 잘 바꾸지 않는다 (전환비용 30). 부품과 원료를 중국 자회사에 판매하는 구조도 갖는다.
인테리어가 두 번째로 큰데 성격이 다르다 — 도어·가구·내장을 생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까지 한다. 실내건축업은 현장 관리와 A/S 가 붙어 제품만 파는 것과 다른 매출이다.
기타 부문이 넓다 — 벌목·조림 및 산림개발, 부동산 임대 및 개발, 건설서비스업, 차량 정비 및 검사이고, 회사가 이를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라 부른다. 조림은 목재의 앞단이고 부동산 임대는 경기와 무관한 매출이다.
판매 경로도 밝힌다 — 목재는 직판 및 대리점, 생활용품은 대부분 직판 거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본업을 접었다고 스스로 적는다.
**"전방산업인 건설 경기 침체 및 저가 수입 합판의 지속적 유입으로
2023년 4월 합판 국내 생산을 중단하고 이후 상품 유통 및 일부 KS 반제품 재단으로
전환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시장 공급 과잉에 따른 경쟁 심화로
단기적인 실적 개선 불가 판단에 따라 2023년 12월 MDF, 제재 부문 생산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목재 부문이 이제 제조가 아니라 유통에 가깝고, 회사가 "단기적인 실적 개선 불가"를 직접 판단했다.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다. −1.48%부터 −10.38% 사이이고 두 해 연간이 −1.73%·−6.56% 다. 흑자 분기가 하나도 없는 일곱 번째 사례이고 별도도 아홉 분기 전부 적자(−3.97% ~ −6.75%)다.
매출이 3,393.4 → 2,724.0억으로 2년 −19.7% 이고 이번 분기도 506.3억으로 전년 동기(709.7억)의 71%다.
인테리어 40.3%가 건설 전방이다. 목재를 접은 이유가 건설 침체인데 가장 큰 부문이 같은 전방에 있고 그 위험은 서술되지 않는다.
생활용품의 고객이 없다. 화장품·생활용품 브랜드가 고객일 텐데 이름도 비중도 없고, ㈜다린 합병 후 그 부문의 손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 비중만 있어 넷 중 어디가 갉는지 모른다.
기타 부문에 차량 정비 및 검사, 부동산 임대·개발이 섞여 본업과 무관하고 (함정 4-2 계열), 그 규모도 없다.
판가·원재료·점유율·가동률도 전부 없다.
총평
39. 1959년 목재에서 시작해 인테리어와 생활용품으로 무게가 옮겨 갔고, 펌프 디스펜서·화장품 용기가 건설과 무관한 소비재 전방이며, 부문별 매출 비중을 숫자로 낸 것이 근거다.
한솔홈데코(42)·유니드비티플러스(40)보다 아래다. 그쪽들은 목질판상재를 계속 만들면서 열병합·조림이나 국내산 원료를 근거로 냈는데, 이 회사는 합판·MDF·제재를 모두 접었다.
대림통상(39)과 같은 점수다 — 둘 다 아홉 분기 전부 적자이고 전방이 건설이며 다른 나라·다른 품목의 축을 하나씩 갖는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회사 자신의 문장이다. "저가 수입 합판의 지속적 유입"과 "공급 과잉에 따른 경쟁 심화"로 합판·MDF·제재 생산을 중단했다고 적었고, 아홉 분기가 전부 적자에 매출이 2년 −19.7% 다. 가장 큰 부문인 인테리어도 같은 건설 전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