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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60 · KOSPI · 석유 정제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1988. 08. 10.

한국쉘석유

윤활유는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고 국내 단가를 3.0% 올렸다. 9분기 마진폭이 6.1%p다. 단 상표가 전부 Shell이고 원재료가 매출의 57.1%다

경제적 해자

40%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955억 · 영업이익률 16.3%
매출액 (최대 955억)영업이익률 (0.0% ~ 17.5%)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0%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회사가 소모품이라고 쓴다

"윤활유는 일정 기간 사용 후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제품으로,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 경기 및 설비 가동률의 영향을 크게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관찰 8번이 반도체 후방에서 확인한 구분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 설비가 돌면 나가는 물건이다.

기계는 윤활유 없이 돌지 않고, 정해진 주기마다 갈아야 한다. 설비 투자가 아니라 가동률의 함수라는 점에서 소모품 유형이다.

용도가 넷으로 나뉜다.

용도제품
자동차엔진오일, 기어유
산업터빈유, 유압유, 압연유, 절삭유, 냉동기유
선박선박용 윤활유
특수그리스 등

한 산업 사이클에 매이지 않는다. 회사가 데이터센터·반도체·풍력·가스 발전 설비 확대를 수요 요인으로 든다.

국내 단가를 올렸다

품목제64기제65기제66기 1분기변동
윤활유 국내3,155원/L3,132원/L3,250원/L+3.0%
윤활유 수출—2,164원/L2,068원/L−4.4%

관찰 9번이 정리한 대로 값을 공시하는 회사가 절반이 안 되는데, 한국쉘석유는 공시하고 그 값이 올랐다.

이 평가에서 주력 단가가 오른 회사는 드물다.

회사주력 단가 추이최종
파미셀뉴클레오시드 3년 +36%45
프로텍장비 3년 +20.7%42
한국쉘석유국내 윤활유 +3.0%40
제이브이엠소모품 3년째 20천원 고정45
피에스케이장비 2년 −4.9%47
보성파워텍철탑 −1.8%33
세명전기3년 연속 하락33

내수에서 값을 받는다는 것이 이 회사 가격결정력 50의 근거다.

9분기 마진폭이 6.1%p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813.7억15.2%
2024 반기(3개월)889.0억14.5%
2024 3분기806.6억14.9%
2024 4분기762.4억11.4%
2025 1분기899.9억16.1%
2025 반기(3개월)905.5억15.9%
2025 3분기860.5억16.6%
2025 4분기783.7억12.2%
2026 1분기912.7억17.5%

93개사 중 티씨케이(3.2%p)·NICE평가정보(4.6%p)·휴메딕스(6.6%p)와 같은 최상위 구간이다. 적자 분기가 없다.

분기 매출도 762~913억으로 평평하다. 계절 편차가 거의 없어 함정 1-1이 걸리지 않는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3,271.7억459.6억14.0%
2025 연간3,449.6억527.8억15.3%
TTM3,462.4억542.7억15.7%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파는 데 6.1%만 쓴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지급수수료28.4억3.1%
수송비19.8억2.2%
해상급유수수료7.9억0.9%
합계56.1억6.1%

관찰 5번 기준으로 낮은 쪽이다 — 삼양식품(2.82%)·HD현대마린엔진(2.7%)과 케이티앤지(10.7%) 사이다.

광고선전비가 따로 잡히지 않는다. B2B 산업용 윤활유가 주력이라 브랜드 광고보다 대리점·직판 채널이 중심인 구조로 보인다.

현지 조달 비중이 있다

원재료국내수입
Base Oil(윤활기유)170.0억 (49%)173.6억 (51%)
Additive(윤활첨가제)30.6억 (17%)146.7억 (83%)

기유의 절반을 현대쉘베이스오일·S-Oil·SK 등 국내에서 산다. 환율 노출이 전량 수입 구조보다 낮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상표가 전부 Shell이다

매출유형품목**주요상표**매출비율
제품윤활유Shell713.9억78%
상품윤활유·그리스Shell156.4억17%
제품그리스Shell39.7억4%

매출의 99%가 Shell 상표를 달고 나간다. 자체 브랜드가 사실상 없다.

이 평가는 빌린 브랜드를 반복해서 낮게 봤다.

회사브랜드최종
HD현대마린엔진MAN 라이선스, kW당 로열티35
F&F빌린 브랜드로 27.4%33
한국카본GTT가 화물창 기술 독점42
감성코퍼레이션빌린 브랜드30
한국쉘석유Shell 100%40

로열티 규모가 공시되지 않는다. F&F(33)가 같은 이유로 33에 묶였다.

그리고 브랜드를 빌린 회사의 위험은 계약 조건에 있다. 상표 사용 계약이 바뀌거나 종료되면 이 회사가 파는 물건의 이름이 없어진다. 계약 기간·조건·갱신 구조가 공시되지 않는다.

브랜드/IP 30은 그 판단이다. 다만 값을 올릴 수 있었다는 사실(국내 +3.0%)이 F&F(33)보다 위로 올린 근거다 — Shell이라는 이름 자체가 값을 받게 해 주는 면도 있기 때문이다.

원재료가 매출의 57.1%다

항목2026 1분기매출 대비
Base Oil343.6억37.6%
Additive177.3억19.4%
합계520.9억57.1%

관찰 4번 기준으로 지역난방공사(59.9%) 다음이다.

이수페타시스 41.6% < 피에스케이 44.5% < SNT에너지 48.5% < 대한조선 54.3% <

한국쉘석유 57.1% < 지역난방공사 59.9% < 풍산 91%

기유는 정유 부산물이라 국제 유가에 붙어 있다. 회사가 직접 쓴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요인과 주요 산유국의 생산 정책, 글로벌 수요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분기 중 변동성 있는 흐름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원료비 및 가격 정책 운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첨가제는 83%가 수입이다. 환율이 오르면 원가가 오른다.

매출의 57%가 원가에 물려 있고 그 원가를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15.7%라는 마진은 유가와 환율이 안정적인 국면에서 나온 값일 수 있다.

매출이 거의 안 는다

기간매출증가율
2024 연간3,271.7억—
2025 연간3,449.6억+5.4%
TTM3,462.4억+0.4%

TTM이 2025년 연간과 거의 같다. 마진은 올랐지만 규모가 커지지 않는다.

국내 윤활유 내수 판매량이 2025년 약 1,050백만 리터로 집계됐다고 쓰는데, 성숙 시장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회사가 구조적 위험을 인정한다.

"다만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차량 기술 변화에 따라 저점도·고성능 윤활유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엔진오일을 쓰지 않는다. 자동차용이 주요 수요처인데 그 수요처가 장기적으로 줄어드는 방향이고, 회사는 "저점도·고성능" 제품으로 대응한다고만 쓴다.

케이티앤지(52)가 "줄어드는 시장에서 점유율 3년 연속 상승"이라는 근거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한국쉘석유는 점유율을 공시하지 않아 같은 논증을 할 수 없다.

수출 단가는 내려갔다

구분제65기제66기 1분기변동
국내3,132원/L3,250원/L+3.0%
수출2,164원/L2,068원/L−4.4%

수출 단가는 국내의 64% 수준이고 내려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값을 못 받는다는 뜻이다.

수출 비중이 얼마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그 비중이 크다면 이 회사의 가격결정력 평가는 낮아져야 한다.

영업외수익이 영업이익의 19.9%다

항목2026 1분기
영업이익160.1억
영업외수익31.8억
영업외비용14.3억
금융수익3.9억

영업이익 밖이므로 영업이익률은 왜곡되지 않는다. 다만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본업 밖에서 온다는 뜻이고, 그 성격을 확인하지 못했다.

점유율도 고객도 공시되지 않는다

국내 윤활유 시장에서의 위치가 숫자로 제시되지 않는다. 경쟁자(SK엔무브, GS칼텍스, S-Oil 등 정유사 계열)가 있는 시장인데 그 구도가 공시에 없다.

고객별 매출 비중도 없다. 산업용 윤활유는 대형 제조업체가 주요 수요처라 집중도가 있을 수 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Shell 상표 로열티 규모와 계약 조건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수출 비중을 모른다. 수출 단가가 국내의 64%이고 내려가고 있어 이 숫자가 중요하다.
  • 국내 시장 점유율을 모른다.
  •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
  • 용도별(자동차/산업/선박) 매출 비중과 마진을 모른다. 전기차 위험의 크기를 잴 수 없다.
  • 영업외수익 31.8억의 성격을 모른다.
  • 연구개발비를 모른다.

총평

40점

HD현대일렉트릭(40)·엠플러스(40)·네오팜(40)·시프트업(40)과 같은 자리다.

소모품 + 값 인상 + 좁은 마진폭이라는 조합은 이 평가가 높게 보는 형태다.

회사가 "일정 기간 사용 후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제품"이라고 직접 쓴다.

국내 단가를 3.0% 올렸다 — 값을 공시하고 그 값이 오른 드문 경우다.

9분기 마진폭 6.1%p에 적자 없음, 마진이 3년 연속 상승(14.0 → 15.7%).

파는 데 6.1%만 쓴다.

그런데 상표가 전부 Shell이다.

이 평가에서 브랜드를 빌린 회사는 F&F(33)·감성코퍼레이션(30)·HD현대마린엔진(35)이었고, 전부 30대 초중반이다. 한국쉘석유가 그들보다 위인 이유는 값을 올렸고 마진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제이브이엠(45)·월덱스(45) 아래인 이유 — 셋 다 소모품인데, 제이브이엠은 자기 브랜드로 60개국에 나가고 월덱스는 실리콘·쿼츠·SiC를 자기가 만든다. 한국쉘석유는 남의 이름으로 팔고 원재료가 57.1%다.

한국카본(42) 아래인 이유 — 둘 다 남의 기술·브랜드에 얹혀 있는데, 한국카본은 수주잔고 1조 2,044억이라는 앞을 볼 근거가 있고 마진이 5분기 연속 올랐다.

실리콘투(42) 아래인 이유 — 실리콘투도 브랜드가 없지만 매출이 2년 새 +76%다. 한국쉘석유는 TTM 매출이 2025년과 같다.

F&F(33) 위인 이유 — F&F도 빌린 브랜드로 27.4%를 내지만 마케팅·수수료가 26.9%이고 로열티를 확인할 수 없다. 한국쉘석유는 6.1%만 쓰고 값을 올렸다.

42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둘이다.

① 매출의 57.1%가 원재료이고 그 값을 국제 유가가 정한다. 회사가 "원료비 및 가격 정책 운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인정한다.

② 전기차가 자동차용 수요를 장기적으로 줄이는데 점유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케이티앤지(52)가 줄어드는 시장에서 지분을 늘렸다는 근거로 가점받았던 논증을 할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Shell 상표 로열티와 계약 조건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국내 단가 인상이 이어지는가. +3.0%가 한 번이 아니라 추세면 가격결정력의 증거다.
  • 유가가 크게 오르는 국면에서 마진이 어디까지 내려가는가. 원재료 57.1%가 시험받는다.
  • 용도별 매출 비중이 공시되는가. 전기차 위험의 크기를 잴 수 있다.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마진은 좋은데 규모가 3년째 제자리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955억156억16.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913억160억1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784억95억12.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861억143억16.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905억144억15.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900억145억16.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762억87억11.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807억120억14.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889억129억14.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814억124억15.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955억
영업이익
156억
당기순이익
128억
영업이익률
16.30%
자산총계
1,859억
자본총계
1,230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0%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0%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