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농약은 등록이 곧 자격이고 그 등록이 시간으로만 쌓인다.
작물보호제 제조판매가 매출의 97.60%(426.5억)이고 임대수입 1.23%, 기타(카페) 매출이 나머지다. 종속회사로 농업회사법인 에스비위드아그로와 에스비위드크롭스를 두는데 2020년 신설이라 영향이 미미하다고 밝힌다.
작물보호제는 품목마다 농약관리법상 등록을 받아야 한다. 독성·잔류·약효 시험 자료를 갖춰야 하고 그 절차가 수년이 걸려 보유 품목 수 자체가 신규 진입을 막는 자산이다(진입장벽 45). 이 프레임에서 경농(44)·동방아그로(43)·누보(42)를 같은 근거로 봤다.
방제 대상이 갈리면 제품도 갈린다. 해충·병해·잡초에 작물과 시기까지 곱해지므로 한 회사가 여러 품목을 갖춰야 농가와 대리점이 한 곳에서 받는다. 농가는 효과를 본 약을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35).
임대수입이 농사 주기와 무관한 매출이다. 작지만(1.23%) 영농철에만 매출이 나는 구조에서 연중 들어오는 항목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계절성 중 가장 극단적이다.
1분기 매출이 443.4억인데 나머지 세 분기가 67~110억이다. 1분기 하나가 연매출의 69% 를 만들고, 그 분기만 흑자다 — 2024년 19.35%, 2025년 16.82%, 이번 15.90% 인데 2·3·4분기가 전부 적자이고 4분기는 −292%·−425% 다.
그래서 이번 15.90% 를 그대로 읽으면 회사를 완전히 잘못 본다. 연간이 −4.90%(2024년)·−12.66%(2025년)로 두 해 모두 적자이고, 손실이 오히려 깊어지는 방향이다.
경농(44, 폭 74.08%p)·동방아그로(43, 폭 52.59%p)와 같은 구조인데 그 둘은 연간이 7~8%대 흑자였다. 이 회사는 연간이 적자다.
매출 규모가 작다. 연 643억이고 1분기 외 분기는 67~110억이라 한 건이 손익을 뒤집는 구간이다(관찰 6).
digest 에서 제품·품목·고객·채널·점유율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작물보호제 매출 비중과 임대·카페 구분만 있고, 품목 수·원제 조달처·농협 대 도소매 채널 비중·경쟁 구도가 전부 없다. 경농(44)은 14개 지점과 농협 31.4%/도소매 68.6% 를, 동방아그로(43)는 방제 대상별 제품 구성을 냈다.
원제를 수입하는 구조가 이 업종의 공통 조건인데 그 서술도, 판가도, 원재료 단가도 없다.
기타 매출에 카페가 들어 있어 본업과 무관하다.
총평
40. 작물보호제가 매출의 97.60% 이고 농약 등록이 시간으로만 쌓이는 자산이며, 방제 대상이 갈려 품목을 갖춰야 하는 영역인 것이 근거다.
같은 업종의 경농(44)·동방아그로(43)보다 세네 점 아래다. 셋 다 1분기가 영농철 고점이고 하반기가 적자인 같은 구조인데, 그 둘은 연간이 7~8%대 흑자였고 이 회사는 두 해 연간이 −4.90%·−12.66% 다. 계절성 자체가 감점 사유가 아니라, 그 계절성을 통과한 뒤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누보(42)보다 두 점 아래다 — 그쪽도 digest 가 용어집 수준이었지만 1종~4종·미량요소까지 비료 층을 갖췄고 연간이 3.71 → 3.95% 흑자였다.
이 평가에는 한계가 있다. 사업의 개요가 부문 매출 표 한 장뿐이라 품목·고객·채널·점유율을 하나도 보지 못했고, 재무와 그 표만으로 매긴 점수다. 다음 보고서에서 사업의 개요를 확보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