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03160 · KOSPI · 측정, 시험, 항해, 제어 및 기타 정밀기기 제조업; 광학기기 제외 · 일반 기업 · 상장 1996. 07. 31.

디아이

Burn-In Board 국내 점유율 1위 소모품과 HBM4 Wafer Tester 양산공급을 함께 갖는다. 매출이 2년 새 두 배가 됐다. 단 2024년에 적자 분기가 둘이었다

경제적 해자

46%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686억 · 영업이익률 23.5%
매출액 (최대 1,686억)영업이익률 (−5.3% ~ 23.5%)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6%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모성 부품에서 국내 1위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에서 Package Burn-In Tester의 경우 '93년 양산용 Burn-In Tester를 개발한 이래 현재까지 동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모성 부품인 Burn-In Board의 경우 국내시장의 M/S 1위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Burn-In Test는 반도체를 고온·고전압에 두어 초기 불량을 걸러내는 공정이다. 그때 칩을 꽂는 보드(Burn-In Board)가 열과 전류에 반복 노출돼 마모된다.

회사가 그것을 "소모성 부품"이라고 직접 쓰고, 국내 점유율 1위를 밝힌다.

관찰 8번이 정리한 대로 장비와 소모품은 다른 사업이고, 이 평가는 소모품 축을 가진 장비 회사를 반복해서 높게 봤다.

회사소모품 축최종
피에스케이애프터마켓 45.2%47
디아이Burn-In Board 국내 1위(소모성 부품 명시)46
케이씨텍CMP 슬러리42
프로텍소모품 25.4%42
유진테크전구체 3.6%45

그리고 장비(Burn-In Tester)를 자기가 만들므로 그 장비에 들어가는 보드도 자기가 판다 — 프린터와 잉크의 구조다.

1993년 이래 33년간 경쟁우위를 유지했다고 쓴다.

HBM4 Wafer Tester를 양산공급 중이다

"Wafer Tester의 경우 '17년 NAND Wafer Tester를 국산화하며 제품의 신뢰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고객사와 지속적인 기술협력으로 '24년 DDR5 Wafer Tester 개발 및 양산납품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25년 HBM3/3E로 적용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신규 HBM4 Wafer Tester 품질평가를 완료, '26년부터 양산공급 중에 있습니다."

NAND → DDR5 → HBM3/3E → HBM4로 단계적으로 확장했고, 각 단계가 연도로 명시된다.

HBM4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이고, 여러 층을 쌓으므로 웨이퍼 단계 검사가 더 중요하다 — 불량 하나가 전체 스택을 못 쓰게 만든다.

"품질평가를 완료, 양산공급 중" 이라는 표현이 중요하다 — 개발 중이거나 평가 중이 아니라 이미 팔고 있다.

앞선 배치에서 계획 단계 사업은 인정하지 않았다(티엘비 42의 SOCAMM "양산 대응 중", 이녹스첨단소재 44의 리튬 "2분기 양산 예정"). 디아이는 그 단계를 지났다.

매출이 2년 새 두 배가 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2,139.6억30.8억1.4%
2025 연간4,322.9억365.1억8.4%
TTM4,279.5억454.5억10.6%

매출이 +100.0%, 영업이익이 30.8억에서 454.5억으로 14.8배다.

이번 분기 1,057.0억에 188.7억(17.9%)으로 9분기 중 마진이 최고이고, 전년 동기(1,100.4억 / 9.0%)보다 마진이 +8.9%p다.

HBM 수요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검사 조건이 물린다

Burn-In Tester와 Wafer Tester는 고객의 검사 프로그램·온도 프로파일·판정 기준에 맞춰 세팅된다.

장비를 바꾸면 그 조건을 다시 잡아야 하고, 수율 판정 기준이 흔들릴 위험이 있다.

그리고 Burn-In Board는 그 장비 전용이다 — 장비를 쓰는 한 그 보드를 산다.

전환비용 60은 그 판단이다.

1961년 설립이다

"당사는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61년 3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1996년 7월 3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65년 된 회사이고 상장 30년이다.

축적된 고객 관계와 실적이 신규 진입자에게 없는 자산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에 적자 분기가 둘이었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347.3억−5.3%
2024 반기(3개월)461.3억2.0%
2024 3분기542.7억−3.2%
2024 4분기788.3억7.3%
2025 1분기1,100.4억9.0%
2025 반기(3개월)1,192.7억10.3%
2025 3분기1,090.6억9.2%
2025 4분기939.2억4.6%
2026 1분기1,057.0억17.9%

2024년 연간이 1.4%였고 두 분기가 적자였다.

불과 두 해 전에 사실상 무이익이었다는 뜻이고, 지금의 실적은 HBM 국면이 만든 것이다.

그리고 2025년 4분기가 4.6%로 다시 내려갔다가 이번 분기 17.9%로 튀었다 — 분기 변동이 여전히 크다.

폭이 23.2%p다.

이 평가는 "지금 마진이 구조인가 국면인가"를 반복해서 물었고, 제주반도체(22)·산일전기(38)·펄어비스(35)가 그 질문에서 갈렸다.

디아이는 소모품 축(Burn-In Board)이 있어 그들보다 낫지만, 그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사업부문이 넷이고 하나가 무관하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 등의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 전자파 차폐체(EMC) 등을 제조하는 전자부품 사업부문, 음향·영상기기 사업부문, 2차전지 장비 등의 2차전지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향·영상기기가 반도체 검사장비와 아무 관련이 없다.

2차전지 장비는 전방이 위축된 국면이다 — 같은 배치는 아니지만 피엔티(42)가 매출 −32.9%로 그것을 보여 준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사업부문별 주요 제품]" 표가 시작되지만 내용이 잘렸다).

10.6%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고, 특히 Burn-In Board(소모품)가 매출의 얼마인지 모른다 —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앞선 배치에서 무관한 부문 혼재는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 — 덕산네오룩스(45, 터보기계 41%), 헥토이노베이션(42, 건강기능식품), KX(방송+골프장).

별도가 연결의 절반 이하다

기간연결 매출별도 매출연결 마진별도 마진
2024 연간2,139.6억1,009.4억1.4%0.8%
2025 연간4,322.9억1,511.8억8.4%3.7%
2026 1분기1,057.0억476.1억17.9%8.3%

별도 매출이 연결의 45.0%이고, 별도 마진이 연결의 절반 이하다.

종속회사가 매출의 55.0%를 만들고 마진도 훨씬 높다 — 그 종속회사가 무엇인지, 어느 부문인지 공시되지 않는다.

"디아이"라는 회사를 사는 것과 그 종속회사를 사는 것이 다른 일일 수 있다.

별도 기준으로는 2024년에 0.8%였고 지금도 8.3%다 — 본사 자체의 수익성은 그리 높지 않다.

고객과 수주잔고를 모른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HBM Wafer Tester의 고객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정도로 수가 적다.

"고객사와 지속적인 기술협력"이라고 쓰지만 그 고객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다 — 앞선 배치의 테크윙(44)이 다섯 곳을 실명으로 밝힌 것과 대비된다.

수주잔고도 없다. 장비는 수주 산업이고 분기 매출이 347~1,193억으로 3.4배 흔들리는데 앞을 볼 지표가 없다.

HBM 사이클에 매여 있다

지금의 실적 급증이 HBM 투자 국면에서 나왔다.

HBM 증설이 멈추면 Wafer Tester 발주가 끊긴다 — 2024년의 1.4%가 그 상태를 보여 준다.

Burn-In Board가 소모품이라 바닥을 만들지만, 그 규모를 몰라 완충의 크기를 잴 수 없다.

HBM 관련 매출도 따로 공시되지 않는다.

값·원재료·R&D를 모른다

장비 단가나 Burn-In Board 가격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

원재료 비중도 없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장비 계열은 40~62% 구간이었다.

연구개발비도 공시되지 않는다. NAND → DDR5 → HBM3/3E → HBM4로 이어지는 개발에 상당한 투자가 들었을 텐데 그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특허 현황과 세계 시장 점유율도 없다 — "국내시장 M/S 1위"는 Burn-In Board에 한정된 서술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반도체 장비/전자부품/음향영상/2차전지)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Burn-In Board(소모품)가 매출의 얼마인지 모른다. 40%를 넘으면 성격이 달라진다.
  • 종속회사의 정체와 손익을 모른다. 연결의 55%가 여기서 온다.
  • 고객과 집중도를 모른다.
  • 수주잔고와 HBM 관련 매출을 모른다.
  • 장비·보드 단가 추이를 모른다.
  • 원재료 비중, 연구개발비, 특허를 모른다.
  • 2025년 4분기 4.6%와 이번 분기 17.9%의 차이를 모른다.

총평

46점

씨젠(47) 아래, 파크시스템스(46)·코미코(47)와 인접하고 한전기술(46)·금호타이어(46)와 같은 자리다.

장비 회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조합을 갖고 있다.

"소모성 부품인 Burn-In Board의 경우 국내시장의 M/S 1위" — 회사가 소모품이라고 직접 쓰고 점유율을 밝힌다.

장비(Burn-In Tester)를 자기가 만들므로 그 보드도 자기가 판다 — 1993년 이래 33년간 경쟁우위.

NAND(2017) → DDR5(2024) → HBM3/3E(2025) → HBM4(2026 양산공급 중) 로 단계마다 연도를 명시한다.

검사 프로그램과 판정 기준이 물려 있어 장비를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60).

매출이 2년 새 +100%, 영업이익이 14.8배, 이번 분기 마진 17.9%로 9분기 최고.

1961년 설립, 상장 30년.

테크윙(44) 위인 이유 — 둘 다 반도체 검사장비인데 테크윙은 2025년 4분기가 1.7%였고 매출이 −4.6% 다. 디아이는 소모품 축(Burn-In Board 국내 1위)이 명시돼 있고 매출이 두 배가 됐다.

피에스케이(47) 아래인 이유 — 피에스케이는 애프터마켓이 45.2%라는 숫자를 공시하고 9분기 연속 흑자에 바닥이 10.2%다. 디아이는 소모품 비중을 밝히지 않고 2024년에 적자 분기가 둘이었다.

유진테크(45)·이오테크닉스(45) 위인 이유 — 그들은 소모품 축이 3.6%이거나 없다. 디아이는 Burn-In Board가 국내 1위이고 HBM4를 이미 양산공급 중이다.

48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2024년 연간이 1.4%였고 두 분기가 적자였다. 지금의 실적은 HBM 국면이 만든 것이고, 그 국면이 끝나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

② 부문별 매출이 없어 Burn-In Board(소모품)의 비중을 모른다. 이 회사의 성격을 정하는 숫자인데 공시되지 않는다. 40%를 넘으면 관찰 8번 기준으로 소모품 회사가 된다.

③ 음향·영상기기가 섞여 있고 별도가 연결의 45%뿐이다. 종속회사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만드는데 그 정체를 모른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매출과 Burn-In Board 비중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종속회사의 정체와 손익이 드러나는가. 연결의 55%다.
  • HBM4 양산공급이 매출로 얼마나 나타나는가.
  • 다음 하강 국면에서 마진이 어디까지 내려가는가. 2024년은 1.4%였다.
  • 수주잔고와 고객 구성이 공시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686억396억23.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057억189억17.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939억43억4.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091억100억9.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193억122억1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1,100억99억9.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788억57억7.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543억-18억−3.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61억9억2.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47억-18억−5.3%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686억
영업이익
396억
당기순이익
318억
영업이익률
23.48%
자산총계
4,618억
자본총계
2,382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6%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6% 사람 평가현재2026. 08. 11.
  2. 37%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