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자산을 전부 공시한다.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자산 |
|---|---|---|---|
| 섬유제품제조(면사·혼방사·화섬사) | 1,099.3억 | 1.9억 | 6,161억 |
| 화장품판매(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 | 224.9억 | 16.8억 | 1,277억 |
| 부동산임대 및 관리 | 103.3억 | 30.0억 | 3,508억 |
| 투자조합 운영(일신창업투자) | 31.9억 | 10.3억 | 2,219억 |
| 주류 수입·판매(신동와인) | 96.0억 | −5.0억 | 334억 |
| 창고물류(일신로지스틱스) | 5.4억 | 0.04억 | 11억 |
이 표가 이 회사의 실체를 스스로 드러낸다 — 매출의 75%인 섬유가 영업이익 1.9억으로 마진 0.17% 이고, 부동산 임대(30.0억)와 투자조합(10.3억)이 이익의 대부분이다.
이 프레임에서 이 형태를 만난 것이 세 번째다 — 경방(32)은 섬유 49%에 영업이익의 85.7%가 복합쇼핑몰, BYC(30)는 섬유 68%에 88.3%가 건설·임대였다. 업종 코드로는 잡히지 않고 매출 비중으로도 안 걸린다(함정 4-2).
다만 그 표를 스스로 냈다. 부문마다 대상 회사와 사업 내용까지 적어 섬유가 못 벌고 있다는 것을 감추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부문별 손익 공시는 반복해서 가점 사유였다(관찰 13).
섬유 부문에 해외 축이 있다 — ILSHIN VIETNAM CO.,LTD 와 ILSHIN HOLDINGS S.A 가 섬유제품제조 부문에 함께 잡힌다. 면방은 인건비가 원가의 큰 몫이라 베트남 생산은 필요한 배치다.
유통 두 갈래가 실제 사업이다 — 화장품 수입·도소매(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 가 224.9억에 마진 7.5%로 섬유보다 크게 벌고, 와인 수입·도소매(신동와인) 가 96.0억이다. 소비재 유통이라 섬유 시황과 무관하다.
부동산 자산이 크다 — 부동산임대 부문 자산이 3,508억이고 일신방직(임대)·㈜신동·㈜일신산업개발이 임대와 물류창고업을 한다.
아홉 분기 중 적자가 하나뿐이고 연간이 올랐다 — 1.73%(2024) → 2.40%(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5.15%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본업이 돈을 못 번다. 섬유제품제조가 매출 1,099.3억에 영업이익 1.9억(0.17%) 이다. 자산 6,161억을 쓰고 있는데 그 자산이 만들어 내는 이익이 사실상 없다.
이익의 출처가 사업 밖이다. 부동산 임대 30.0억 + 투자조합 10.3억 = 40.3억이 부문 합계 영업이익(36.4억, 연결조정 전)을 넘는다. 연결 2.13%를 섬유 회사의 마진으로 읽으면 실체를 놓친다.
투자조합은 평가손익이 섞인다. 일신창업투자가 "창업에 대한 투자" 를 하는데, 그 이익은 투자 자산의 가치 변동에서 나오므로 자산 가격이 내리면 손실이 된다 — INVENI(20)·아세아(40)에서 확인된 형태다. 자산이 2,219억으로 두 번째로 크다.
와인이 적자다 — 신동와인이 −5.0억이다.
면방은 값을 정할 수 없는 품목이다. 면사·혼방사는 규격이 표준화돼 있어 원면 시세와 환율이 값을 정하고, 중국·인도·베트남 업체와 값으로 경쟁한다. 판가와 원면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 에서 사업의 개요 본문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3). 부문별 요약 재무현황 표는 읽었으나 경쟁 구도·점유율·고객·생산능력· 베트남 법인의 실적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2024년 4분기가 −2.67% 적자였다. 폭이 7.82%p 다.
섬유 자산 6,161억의 내용을 모른다. 공장인지 토지인지, 유휴 자산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부동산 임대 부문과 섬유 부문의 자산이 어떻게 나뉘는지도 없다.
화장품·와인의 브랜드가 남의 것이다. 둘 다 수입 및 도소매라 계약 조건·기간을 밝히지 않는다.
연결조정 전 단순 합계다. 회사가 "상기 금액은 연결조정이 반영되지 않은 단순 부문별 금액" 이라고 밝혀 실제 연결 손익과 다르다.
총평
36점.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자산을 전부 공시한 것이 이 평가의 출발점이자 가장 큰 감점 근거다 — 그 표가 매출의 75%인 섬유가 마진 0.17%이고 이익 대부분이 부동산 임대와 투자조합에서 나온다는 것을 드러낸다.
경방(32)·BYC(30)와 같은 구조인데 네 점 위다. 그 회사들은 영업이익의 85.7%·88.3%가 부동산이었고 섬유 마진이 3.6%·2.9%였다. 이 회사는 섬유가 0.17%로 더 얇지만, 화장품 유통이 224.9억에 7.5%로 벌고 베트남 생산 법인이 있으며 부문별 자산까지 공시한다.
36 을 넘기지 못한 것은 본업의 상태다. 자산 6,161억을 쓰는 부문이 1.9억을 버는데 그 이유도 대책도 공시에 없고, 두 번째로 큰 이익원이 창업투자라 자산 가격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