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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50 · KOSPI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1978. 02. 06.

한국화장품제조

화장품 OEM·ODM 제조사다. 마진이 15.9%에서 17.8%로 올랐고 9분기 적자가 없다. 단 브랜드가 없고 평균판매가격이 2년 새 6.2% 내려갔다

경제적 해자

36%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712억 · 영업이익률 19.6%
매출액 (최대 712억)영업이익률 (0.0% ~ 21.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6%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2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60년 넘게 만들어 왔다

"당사는 1962년 창사이래 현재까지 축적된 기술력 및 글로벌기준에 맞는 생산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GMP 인증은 물론 국제규격인 ISO 22716 인증까지 획득하며..."

화장품 제조에는 인증이 필요하다.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와 ISO 22716은 국내외 브랜드사가 위탁 제조사를 고를 때 요구하는 자격이다.

앞선 배치의 한국카본(42, GTT 생산 인증)·산일전기(38, 미국 PQ 인증)와 같은 계열의 문턱이고, 그보다는 얕다 — 인증을 받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가 여럿이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674.7억265.5억15.9%
2025 연간1,846.3억328.8억17.8%
TTM1,988.6억354.5억17.8%

매출 +18.7%, 마진 +1.9%p다.

회사가 그 배경을 이렇게 쓴다.

"2025년에는 국제정세 불안 및 경기침체등의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매출 다변화와 거래처 확대 등을 통한 영업개선의 노력을 전개하였고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거래처를 늘려서 매출을 키웠다는 뜻이고, 그 방향은 고객 집중도를 낮춘다.

9분기 적자가 없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351.4억12.4%
2024 반기(3개월)481.1억18.6%
2024 3분기482.2억19.4%
2024 4분기360.0억10.8%
2025 1분기380.0억15.8%
2025 반기(3개월)537.7억20.1%
2025 3분기548.4억21.6%
2025 4분기380.2억11.1%
2026 1분기522.3억16.4%

폭이 10.8%p이고 바닥이 10.8%다.

분기 매출이 351~548억으로 움직이는데 계절 패턴이 뚜렷하다 — 2·3분기가 크고 1·4분기가 작다. 화장품 수요와 브랜드사 발주 주기를 따라간다.

2026년 1분기 522.3억은 전년 동기(380.0억)보다 +37.4%로 크게 늘었다.

K뷰티 수출이 배경에 있다

같은 배치에서 평가한 실리콘투(42)가 175개국에 K뷰티를 유통하며 매출이 2년 새 +76% 늘었다. 그 물건을 만드는 쪽에 이 회사가 있다.

브랜드사가 늘고 수출이 커지면 위탁 제조 물량도 함께 는다. 매출 +18.7%가 그 흐름 위에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가 없다

OEM·ODM 제조사다. 만든 물건에 다른 회사 이름이 붙어 나간다.

이 평가는 브랜드 소유 여부로 반복해서 점수를 갈랐다.

회사브랜드최종
네오팜자체(아토팜) + 자체 제형(MLE)40
한국쉘석유빌림(Shell)40
달바글로벌자체 소유(공장은 OEM)35
F&F빌림33
에이피알자체 소유33
감성코퍼레이션빌림30
한국화장품제조없음(남의 브랜드를 만든다)36

달바글로벌(35)과 정확히 반대편에 있다. 달바는 브랜드를 갖고 공장이 없고, 한국화장품제조는 공장을 갖고 브랜드가 없다.

브랜드/IP 25는 실리콘투(25)와 같고 이 평가에서 낮은 축이다.

브랜드사가 다른 제조사로 옮기는 것을 막을 장치가 공시에 없다. 처방을 회사가 개발하는 ODM이면 어느 정도 고착되지만, ODM과 OEM의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평균판매가격이 2년 새 6.2% 내려갔다

연도제63기제64기제65기 1분기
평균판매가격1,939원1,823원1,818원

"당사는 기초 및 색조화장품 등을 수탁생산하는 기업으로 생산품목이 매우 다양합니다. 제품구성 및 거래조건이 다양하여 개별품목의 가격비교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매출금액을 매출수량으로 나눈 단순평균가격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단순평균이라 제품 믹스 변동이 섞여 있지만, 방향이 2년 연속 아래다.

관찰 9번대로 값을 공시하는 회사는 판단할 근거를 준다. 한국쉘석유(40)는 국내 단가를 +3.0% 올렸고, 한국화장품제조는 −6.2%다.

매출 +18.7%가 값이 아니라 수량에서 왔다는 뜻이고, 수량은 브랜드사의 발주에 달렸다.

값을 브랜드사가 정한다

수탁생산은 브랜드사가 사양과 수량을 정하고 제조사가 견적을 내는 구조다. 인증을 갖춘 제조사가 여럿이면 그 견적은 서로 비교된다.

가격결정력 35는 그 판단이고, 앞선 배치에서 같은 이유로 낮게 본 회사들이 있다.

회사값을 누가 정하는가가격결정력
보성파워텍한전 경쟁입찰20
우원개발발주처20
한국화장품제조브랜드사 발주35
대한조선신조선가—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

고객명도 고객별 매출 비중도 공시되지 않는다.

화장품 ODM에서 이 숫자는 결정적이다 — 한 브랜드가 매출의 큰 몫을 차지하다가 재고를 줄이면 그대로 실적에 온다. 회사가 "거래처 확대"를 성과로 쓴다는 것은 그 전에는 집중도가 높았다는 뜻일 수 있다.

앞선 배치에서 씨어스(28, 고객 1곳 99.87%)·디아이티(33, A사 89.08%)가 이 항목으로 감점됐고, 피에스케이(47)는 "10개사 이상"으로 가점받았다.

수출 비중과 지역도 공시되지 않는다.

원재료 비중과 판관비를 모른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를 확인하지 못했다.

화장품 제조는 원료·용기·부자재를 사서 배합·충전하는 사업이라 원재료 비중이 마진을 정한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를 모르면 원가 변동 위험을 누가 지는지 판단할 수 없다.

판관비 구성도 모른다. ODM은 브랜드사가 마케팅을 하므로 판매비가 낮을 것으로 보이지만(관찰 5번의 "남이 대신 쓴 돈" 유형), 확인하지 못했다.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국내 화장품 ODM·OEM 시장에는 대형 사업자가 여럿 있고, CGMP·ISO 22716은 그들도 갖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회사가 "한국의 대표 OEM 및 ODM 화장품제조 전문기업"이라고 쓰지만 근거 숫자가 없다.

그리고 회사 스스로 목표를 이렇게 쓴다.

"이러한 기술력 및 영업력을 보다 확대, 강화하여 시장중심의 전문 OEM 및 ODM 기업이 될 것입니다."

"될 것"이라는 표현이 현재 위치를 말해 준다.

연구개발과 처방 자산을 모른다

ODM의 핵심은 자체 처방이다. 브랜드사가 처방을 가져오면 OEM이고, 제조사가 처방을 제안하면 ODM이며 후자가 고착도가 높다.

연구개발비도 보유 처방 수도 특허도 공시되지 않는다. 휴메딕스(48)가 HI 가교 공법과 DMF 승인을, 네오팜(40)이 자체 제형 MLE를 근거로 든 것과 다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ODM과 OEM의 비중을 모른다. 고착도가 여기서 갈린다.
  • 원재료 비중과 판관비 구성을 모른다.
  • 연구개발비와 자체 처방·특허를 모른다.
  • 수출 비중과 지역을 모른다.
  • 시장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 평균판매가격 하락이 믹스 때문인지 단가 인하인지 모른다.

총평

36점

세진중공업(36)·감성코퍼레이션(30)과 광주신세계(44) 사이 자리다.

숫자는 나쁘지 않다.

마진이 15.9 → 17.8%로 올랐고 9분기 적자가 없다.

매출 +18.7%, 이번 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37.4%다.

1962년 창사에 CGMP·ISO 22716 인증을 갖고 있다.

그런데 브랜드가 없고 값이 내려간다.

평균판매가격 1,939 → 1,823 → 1,818원 (2년 −6.2%).

매출 +18.7%는 수량에서 왔고, 그 수량은 브랜드사가 정한다.

달바글로벌(35)과 정확히 반대편이다. 달바는 브랜드를 갖고 공장이 없어 R&D 0.28%로 감점됐고, 한국화장품제조는 공장과 인증을 갖고 브랜드가 없다. 둘 다 밸류체인의 한쪽만 갖고 있다.

한국쉘석유(40) 아래인 이유 — 둘 다 브랜드가 자기 것이 아니지만, 한국쉘석유는 Shell이라는 이름을 달고 값을 +3.0% 올렸고 마진폭이 6.1%p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이름도 없고 값이 −6.2%다.

네오팜(40) 아래인 이유 — 네오팜은 자체 제형(MLE)과 "아토팜 20년 연속 1위"라는 검증 가능한 근거를 댄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처방 자산도 점유율도 공시하지 않는다.

실리콘투(42) 아래인 이유 — 같은 K뷰티 밸류체인인데 실리콘투는 175개국 채널과 총액 인식 매출총이익률 30%를 갖고 매출이 2년 새 +76%다.

감성코퍼레이션(30)·F&F(33) 위인 이유 — 그들은 브랜드를 빌리고도 마케팅·수수료를 37.2%·26.9% 쓴다. 한국화장품제조는 제조 설비와 인증이라는 실물 자산이 있고 마진이 올라가는 중이다.

38을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고객 집중도를 모른다는 것이다. ODM에서 이 숫자는 결정적이고, 회사가 "거래처 확대"를 성과로 쓴다는 것 자체가 그 전에는 집중돼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시 볼 조건

  • 고객 집중도가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 평균판매가격이 반등하는가. 2년 연속 하락이 멈추면 다시 봐야 한다.
  • ODM 비중과 자체 처방·특허가 공시되는가. 고착도의 근거가 된다.
  • 마진이 17.8% 위에서 자리 잡는가.
  • 수출 비중이 나오는가. K뷰티 수출 흐름을 직접 타는지 갈린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712억140억19.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522억86억16.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80억42억11.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548억119억21.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38억108억20.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80억60억15.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60억39억10.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482억94억1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481억89억18.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351억44억12.4%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712억
영업이익
140억
당기순이익
108억
영업이익률
19.60%
자산총계
2,391억
자본총계
1,219억
별도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6%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6%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