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만성질환 처방과 수출·CMO 로 축이 셋이다.
KT&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 그룹 내 바이오·제약 사업 부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고 회사가 쓴다. 의약품은 KGMP 와 품목 허가를 통과해야 하고 제조소가 완제 허가 서류에 등재돼 바꾸려면 허가 변경이 필요하다(진입장벽 45).
국내는 만성질환이 주력이다. 회사가 "국내영업은 만성질환 및 호흡기계 등 품목의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약 59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1%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 한다고 밝힌다. 매출 638억 중 590억이 국내이고, 만성질환 약은 한 번 맞는 약을 찾으면 오래 이어진다(전환비용 45). 그 위에 "자사 제조 품목의 비중 확대와 고부가가치 질환군 중심의 영업 역량 강화" 를 방향으로 든다.
수출이 두 번째 축이다 —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의 수출 전략을 고도화하고 "항생주사제 및 원료의약품 중심의 수출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고 쓴다. 항생주사제는 무균 생산 라인이 따로 필요하고, 원료의약품은 상대국 제조소 등록이 걸린 영역이라 진입이 쉽지 않다.
CMO 를 세 번째로 넓힌다 — "CMO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고, 자기 허가 품목을 팔면서 남의 약도 만드는 구조는 라인 가동률을 채우는 방식이다.
인증을 근거로 낸다 — ISO37001(부패방지경영), ISO14001(환경), ISO45001(안전보건) 에 서스틴베스트 ESG 경영 100대 우수기업 AA 등급, 한국ESG기준원 5년 연속 B+ 다. 제약은 리베이트 규제가 강한 영역이라 부패방지 인증이 조달·영업에서 의미를 갖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계절 고점이었는데 부호가 바뀌었다. 2024년 1분기 7.09%, 2025년 1분기 4.08% 였는데 2026년 1분기가 −2.75% 다. 국내 매출은 +3.1% 늘었는데 적자이고, 회사는 원인을 "원가 및 판관비 부담 등 대내외 요인으로 인해 수익성 변동이 발생하였으나, 이는 경영 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체질 개선의 과정" 이라고만 쓴다. 무엇이 얼마나 늘었는지 숫자가 없다.
연간이 3.46% → 1.34% 로 내려왔고 2025년 4분기가 0.01% 로 손익분기였다.
매출이 2,520.4 → 2,542.6억으로 +0.9% 제자리다.
자체 개발 신약이 확인되지 않는다. 만성질환·호흡기계 품목이라고만 쓰고 품목명·품목별 매출이 없어 제네릭인지 개량신약인지 도입품인지 가릴 수 없다. 회사가 "자사 제조 품목의 비중 확대" 를 목표로 든다는 것은 지금은 그 비중이 낮다는 뜻으로 읽힌다.
약가를 정부가 정한다. 회사도 "정부 정책 및 영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 한다고 쓰는데 약가 표가 없다(가격결정력 20).
R&D 비중·파이프라인 단계가 없다.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여 효율적인 파이프라인 관리" 라 쓰면서 과제도 단계도 밝히지 않는다.
수출 비중이 7.5%(48억) 수준으로 작고 지역별 구성도 없다. CMO 매출도 따로 없어 확장의 크기를 못 쟀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다.
총평
41. 만성질환·호흡기계 품목의 국내 매출이 +3.1% 로 유지되고, 항생주사제· 원료의약품 수출과 CMO 라는 축이 둘 더 있으며, KGMP·부패방지 인증 체계를 갖춘 것이 근거다.
경보제약(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는 1987년부터 원료의약품 전문으로 세파계 API 를 전용 라인에서 만들고 완제가 원료를 넘어섰으며 ADC CDMO 를 준비한다는 구체적 서술이 있었다. 이 회사는 품목명조차 없다.
동구바이오제약(41)·진양제약(41)과 같은 점수다. 셋 다 사업의 개요가 자기 제품이 아니라 산업 일반론이나 방향 서술로 채워져 품목별 매출·자체/도입 구분을 확인하지 못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이번 분기다. 1분기가 연중 고점인 구조에서 7.09 → 4.08 → −2.75% 로 3년 연속 내려와 적자가 됐는데, 회사가 "원가 및 판관비 부담"이라고만 쓰고 숫자를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