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잡는 것과 만드는 것이 이어진다.
| 부문 | 매출 | 비중 | 내용 |
|---|---|---|---|
| 식품 | 506.4억 | 65.2% | 수산가공품 43.2%(게맛살 외), 육가공품 15.1%(햄 외), 기타 6.9% |
| 해외 | 265.3억 | 34.1% | 선박에서 어획한 수산물(참치·명태), 수입판매, 현지 법인과의 중계무역, 수산가공품 수출 |
| 기타 | 5.1억 | 0.7% | 임대 |
원양어선이 잡은 명태·참치가 자기 공장에서 게맛살이 된다 — 어획에서 가공까지 한 회사 안에서 끝나므로 원료 조달이 밖에 걸리지 않는다. 원양어업은 조업 허가와 쿼터가 있어야 하는 자리다(진입장벽 45).
육가공이 세 번째 축이다 — 햄을 만드는 육가공품이 매출의 15.1%이고, 수산과 축산은 원료도 시황도 다르다. 같은 냉장 유통망을 쓴다.
게맛살은 이름이 붙는 품목이다 — 명태 연육을 가공한 제품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고 고르는 가공식품이고, 회사가 주요 상표로 든다(브랜드 35).
관계기업이 제조를 나눠 맡는다 — 한성식품·한성수산식품에서 생산한 제품을 함께 판매한다.
판가를 산출법과 함께 낸다 — 회사가 "주요품목군을 선정해서 매출액/매출량(KG)으로 단순평균계산 하였으며 경로별, 단량별 매출 구성비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습니다" 라고 계산 방식과 그 한계까지 밝힌다(관찰 9).
수출이 늘고 있다 — 해외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회사가 그 이유를 "수출 증가" 라 밝힌다.
중계무역이 있다 — 현지 법인을 거쳐 제3국으로 파는 거래가 해외부문에 들어 있어 국내 소비와 무관한 매출이다.
적자가 1/9뿐이다 — 2025년 4분기(−0.34%) 하나이고 이번 분기가 3.90% 로 전년(3.31%)보다 높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식품부문이 11.5% 줄었다 — 매출의 65.2%인 주력이 전년 동기 대비 65.96억 감소했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줄고 있다 — 연간 3,324.9 → 3,184.5억(−4.2%)이고 이번 분기도 810.7 → 776.7억(−4.2%)이다.
연간이 내렸다 — 3.31%(2024) → 1.83%(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0.34% 였다.
어선·쿼터·어획량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원양어업이 근거인데 보유 선박 수도 조업 수역도 어획 실적도 없다 — 동원수산(42)은 어선 17척과 뉴질랜드 조업권을, 사조산업(42)은 판가 6개를 냈다.
값을 국제 시세가 정한다. 참치·명태 원어 값은 어획량과 국제 수급이 정하고 회사가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가격결정력 25).
부문별 손익이 없다. 해외·식품·기타 중 어디가 버는지, 게맛살과 햄 중 무엇이 남는지 알 수 없다.
관계기업 생산분의 비중이 없다. 한성식품·한성수산식품에서 만든 것을 함께 파는데 자기 공장 생산분과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없다. 게맛살·햄은 매장에서 다른 브랜드를 집을 수 있다.
해외부문에 수입판매가 섞여 있다. 자기가 잡은 것과 사 온 것을 구분하지 않아 원양어업의 실체를 잴 수 없다.
육가공의 원료가 수입 돈육일 것인데 그 조달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마케팅비·점유율·해외 법인 실적이 전부 없다.
연결 재무가 없다. 별도만 있다.
총평
42점.
원양어선이 잡은 참치·명태가 자기 공장에서 게맛살이 되는 어획-가공 연결, 원양어업이 조업 허가와 쿼터를 받아야 하는 자리인 것, 육가공(햄) 15.1%가 수산과 원료도 시황도 다른 세 번째 축인 것, 게맛살이 소비자가 브랜드로 고르는 가공식품인 것, 관계기업 한성식품·한성수산식품이 제조를 나눠 맡는 것, 판가를 매출액/매출량(KG) 산출법과 그 한계까지 밝혀 공시한 것, 해외부문이 수출로 13.7% 는 것과 중계무역, 적자 1/9 이 근거다.
사조씨푸드(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연승·선망으로 직접 잡아 자기가 가공해 일본에 팔고 김을 K-푸드로 넓혔으며 매출이 2년 +26.4% 였다.
신라교역(42)·동원수산(42)과 같은 점수인데 그 회사들도 어획·유통을 함께 갖는다. 이 회사는 육가공이 더 있는 대신 어업 자료가 없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주력의 감소와 어업 자료의 부재다. 매출의 65.2%인 식품부문이 11.5% 줄었는데 이유를 쓰지 않고, 어선 수도 쿼터도 어획량도 밝히지 않아 원양어업의 실체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