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잡는 것과 만드는 것과 먹이는 것이 한 회사 안에 있다.
1964년 대림수산이 모태이고 2006년 사조그룹 편입, 2019년 사조해표와 합병으로 식품 역량을 더했다. 부문이 넷이다.
① 식품(제조 36.98% + OEM 상품 21.32%) — 어묵·맛살 등 연육제품과 식용유·고급유를 직접 제조하고 참치캔·햄·소시지를 판매하는 종합식품회사다. 연육업계 최초로 HACCP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회사가 밝힌다 — 수산 가공은 원료 신선도와 공정 위생이 곧 품질이라 인증이 진입 조건에 가깝다.
② 축산 — 회사가 "사료, 사육 및 생산, 가공, 유통전반에 이르는 과정을 수직 계열화" 한다고 쓴다. 닭고기가 주력이고 회사가 그 근거로 "건강지향적 트렌드로 단백질이 높고 지방과 탄수화물이 낮은 닭고기는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를 든다.
③ 수산(원양어업 3.81%) — "세계 최다 횟감용 참치선단을 보유한 사조그룹과 수산부문을 통합" 했고 "트롤분양 업계 1위" 라 서술한다. 참치·명태·대구를 직접 잡는다 — 어업 허가와 쿼터가 있어야 하는 자리이고, 그 원어가 자기 공장의 원료로 들어간다.
④ 급식 — 회사가 이 부문을 "안정적인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정한 시장 점유율을 가진 대기업이 주도" 하고 "이러한 안정성 덕분에 경기변동에 따른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라고 규정한다. 계약 기간 동안 매일 나오는 매출이고 소비 경기와 다른 주기다. 사조푸디스트의 물류·식자재 역량과 결합한다고 쓴다.
어묵(연육)은 소비자가 브랜드로 고르는 품목이고, 사조·해표는 오래된 이름이다 (브랜드 40).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6,429.6 → 34,998.1억으로 +32.4% 인데 그 내역을 밝히지 않는다. 급식·식자재 부문 편입 등 연결 범위 변경으로 보이는데 전후를 구분하지 않아 시계열 비교가 어렵다(함정 2). 같은 기간 연간 마진은 5.03 → 2.71% 로 반토막이다.
상품(OEM 식품)이 21.32% 다. 만들지 않고 넘기는 몫이 5분의 1이고 내역이 없다.
사조 계열이 이 프레임에 넷 더 있다 — 사조산업(42)·사조씨푸드(43)·사조오양(43)· 사조동아원(43). 참치선단과 가공을 그룹이 나눠 갖고 있어 같은 물량이 여러 상장사에 잡히고(함정 4-4), 이 회사의 원양어업은 3.81% 뿐이다.
어획량·쿼터·어선 수를 공시하지 않는다. 동원수산(42)이 어선 17척과 조업권을 숫자로 낸 것과 대비된다.
축산은 닭고기 값과 사료 곡물값을 시장이 정한다. 회사가 수직계열화를 근거로 들지만 판가도 생계 원가도 없어 전가율을 못 잰다(동우팜투테이블 42 는 판가 +16.5% vs 생계 +4.4% 를 공시했다).
급식을 "안정적"이라 쓰면서 사업장 수·계약 기간·갱신률을 내지 않고, 회사 스스로 "단체급식업의 세분화 및 고급화 경향이 강해지고... 중소업체들도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라며 경쟁 심화를 인정한다.
부문별 손익·점유율·마케팅비 전부 없다.
총평
44. 원양어업이 앞에 있어 잡는 것부터 가공까지 이어지고, 식품·축산·수산·급식이 서로 다른 수요를 보며, 급식이 계약 기반 반복 매출이라는 것이 근거다.
사조 계열 넷 중 가장 위다. 사조산업(42)은 4분기 두 해 연속 적자에 폭 23.74% 였고, 사조씨푸드(43)·사조오양(43)은 어선·쿼터를 안 밝혔다. 이 회사는 식품 제조가 커서 어획 시황에 덜 흔들리고 급식이라는 다른 축을 갖는다.
CJ프레시웨이(44)와 나란하다 — 둘 다 식자재·급식이 축이고 계약 기반 매출을 갖는데, CJ프레시웨이는 1분기가 3년 연속 계절 저점인 구조였고 이 회사는 원양어업과 축산까지 앞뒤로 갖는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매출 +32.4% 의 전후 미구분과 연간 5.03 → 2.71% 다. 크기는 커졌는데 마진이 반이 됐고, 회사가 그 둘을 연결해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