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원료에서 시작해 세 부문으로 갈렸다.
| 부문 | 법인 | 1분기 매출 | 비중 |
|---|---|---|---|
| 아스팔트 | 한국석유공업 | 763.9억 | 44.6% |
| 케미칼 | 케이피한석화학, KP 말레이시아 | 525.3억 | 30.7% |
| 합성수지 | 케이피한석유화 | 412.4억 | 24.1% |
| 기타 | 효원산업 등 | — | — |
아스팔트는 도로·건설 발주, 합성수지는 용기 수요, 케미칼은 페인트·접착제·제약·잉크 제조사가 전방이다. 셋이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아스팔트 옆에 방수시트가 있다 — 울산 공장에서 아스팔트를, 충북 옥천 공장에서 방수시트를 만든다. 방수시트는 건물 옥상·지하에 까는 건자재라 도로 포장과 다른 수요다. 1964년 설립부터 60년 넘게 한 업이다.
합성수지는 사서 파는 것과 만드는 것을 함께 한다 — PE·PP 상품을 국내 석유화학사와 연계해 취급하면서 경기도 화성 공장에서 BLOW Bottles 를 직접 생산하고 PAIL Containers 는 외주로 만든다.
"2023년부터는 당사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정밀 화공약품 대용량 BLOW 용기를
생산 및 판매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밀 화공약품 용기는 내용물이 새거나 반응하면 안 되는 물건이라 수지 배합과 성형 조건이 함께 검증된다.
앞으로 갈 자리를 둘 적었다 — 2026년 충북 옥천에 공장을 매입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생산을 준비하고 있고, 폐 유기용제 리싸이클 사업에 진출했다. 회사가 후자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재생케미칼 수요와 정부의 친환경 뉴딜 정책" 으로 설명한다. 케미칼을 유통하던 회사가 그 폐기물을 되살리는 쪽으로 간다.
케미칼이 물류와 소프트웨어까지 붙였다 — 서울·부산·대구에 물류거점을 두고 경기 화성 경인물류센터에서 물류창고·보관업을 하며, 2025년 신설한 LAB BIZ팀이 연구실 재고·안전·구매 관리를 하나로 묶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확대한다. 유통에 얹은 다른 층이다.
말레이시아 법인이 22년째다 — 2002년 연락사무소로 시작해 2010년 법인 전환, 2013년 현지 저장탱크 확보, 2021년 베이스오일로 아이템 전환까지 단계적으로 넓혔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폭이 2.81%p(3.18% ~ 0.37%)이고 이번 2.42%는 직전 네 분기(0.37~1.93%)보다 높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케미칼 30.7%가 유통이다. 회사가 "각종 유기용제, 모노머, 무기화합물 등을 국내외 메이커와 연계 판매해온 종합유통회사" 라 쓴다 — 값을 메이커와 시황이 정하고 회사는 중간 마진으로 번다.
아스팔트 값을 유가가 정한다. 아스팔트는 원유 정제의 잔사유에서 나오므로 국제 유가와 정유사 공급가에 원가가 묶인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전방이 건설이다. 아스팔트(도로)와 방수시트(건축)가 매출의 44.6%인데 SOC 예산과 착공 물량이 그 크기를 정한다. 회사가 그 국면을 서술하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1%대다 — 1.93%(2024) → 1.70%(2025)로 내려왔고, 2025년 1분기는 0.37% 였다.
매출이 줄었다 — 연간 7,211.8 → 6,969.3억(−3.4%)이고 1분기끼리 1,659.1 → 1,587.0 → 1,712.5억으로 제자리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 비중은 부문마다 밝히는데 아스팔트·합성수지·케미칼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신사업이 아직 매출이 아니다. 폐 유기용제 리싸이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LAB BIZ 솔루션, 친환경 건자재를 근거로 드는데 어느 것도 매출 숫자가 없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계다.
말레이시아 법인의 실적이 없다. 베이스오일로 전환했다는데 매출도 손익도 없다.
고객과 점유율이 없다. 아스팔트를 누구에게 파는지(도로공사·건설사), 그 시장에서 몇 위인지 밝히지 않는다.
기타 부문에 대부업이 있다 — 케이피인베스트앤대부㈜가 연결에 들어 있고, KP ART CENTER(THAILAND) 도 본업과 무관하다.
총평
42점.
1964년부터의 아스팔트에 방수시트가 붙어 도로와 건축으로 갈리는 것, 합성수지가 유통과 자체 BLOW 생산을 겸하고 2023년 독자 기술 정밀 화공약품 용기를 낸 것, 케미칼에 물류거점과 LAB BIZ 소프트웨어를 얹은 것, 폐 유기용제 리싸이클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는 방향, 말레이시아 법인 22년, 아홉 분기 적자 0이 근거다.
그린케미칼(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EO 를 배관으로 받는 대산 위치와 EOA·ETA·DMC·AM 네 계열을 명시했다. 이 회사는 케미칼이 유통이다.
원익큐브(40)보다는 두 점 위다. 그 회사는 매출의 82.5%가 상품이었는데, 이 회사는 아스팔트와 방수시트, BLOW 용기를 직접 만든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1%대 마진과 신사업의 크기다. 근거로 든 리싸이클·엔지니어링 플라스틱·LAB BIZ 가 전부 매출 없이 계획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네 부문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