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설비가 진입장벽이라고 회사가 쓴다.
"자동차 및 기계, 전기, 전자부품용 냉간단조제품은 자동차, 수송기계, 가전, 전기자재 등을
생산하기 위한 기초 부품으로서 기본적으로 **막대한 설비투자가 요구되는
일종의 장치산업입니다. 따라서 초기 설비투자 및 기술부문투자에 비해
투자비 회수 기간이 길고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냉간단조는 상온에서 금속을 눌러 형상을 만드는 공법이다. 절삭과 달리 재료 손실이 없고 조직이 치밀해져 강도가 높은데, 금형과 프레스 설비가 크고 공정 설계가 까다롭다. 회사가 그 구조를 진입장벽으로 직접 서술한다.
주문 생산이라 품목이 많다.
"생산은 고객주문생산으로 주문에 맞춰 다품종 소량 생산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차종·모델마다 규격이 다른 체결 부품을 대량으로 관리해야 하고, 고객은 한 곳에서 다 받는 편이 낫다. 한 번 승인된 부품을 바꾸려면 강도·내식성 시험을 다시 해야 한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자기 상표가 있다.
| 품목 | 상표 | 매출 | 비중 |
|---|---|---|---|
| 자동차·전자부품용 냉간단조제품(BOLT, SCREW, NUT, 와샤) | TMC | 1,494억 | 98.8% |
| 냉간단조용 선재류·취부와샤 | — | 18억 | 1.2% |
전방이 넷으로 갈린다 — 자동차, 수송기계, 가전, 전기자재이고, 볼트·너트는 전동화와 무관하게 남는 부품이다. 관찰 11-1에서 소멸 쪽에 놓인 부품들(배기계·연료계통·변속기 기어)과 달리 차가 있는 한 체결은 필요하다.
판가가 올랐다.
"태양금속공업(주) 본사 기준으로 2026년 1분기 누계 매출액에 대하여
총평균법으로 Kg당 판매가격을 산출하였을 때 전년대비 136.01원 가격이 상승..."
산출 방법을 밝히고 변동액을 숫자로 낸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50% | 2.78% | 3.27% | 0.75% | 2.59% |
| 2025 | 4.90% | 0.78% | 1.63% | 7.17% | 3.61% |
| 2026 | 4.06% |
연간 2.59% → 3.61%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제자리다(6,200억 → 6,202억). 세 자릿수도 아니고 2억 늘었다. 이번 1분기도 1,545억 → 1,511억으로 −2.2% 다. 판가는 올랐다는데 매출이 안 늘었다면 물량이 줄었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단일 품목이 98.8%다. 냉간단조 체결 부품 하나이고, 사이클이 꺾이면 받쳐 줄 것이 없다. 회사가 "지배적 단일사업부문"이라고 스스로 쓴다.
폭이 6.42%p 다. 2024년 4분기 0.75%, 2025년 2분기 0.78%, 2025년 4분기 7.17%로 방향 없이 튄다. 같은 4분기가 0.75%와 7.17% 인데 회사가 그 차이를 설명하지 않는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고객주문생산"이라고 쓰면서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자동차용이 주력이면 완성차나 티어1 소수에 몰려 있을 텐데 그 집중도를 알 수 없다.
판가 상승분의 성격을 모른다. kg당 136.01원이 올랐다고만 쓰고 그것이 값 인상인지 제품 믹스인지, 원재료 전가인지 밝히지 않는다. 총평균법(매출액÷판매량)이므로 믹스가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관찰 9).
원재료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냉간단조의 원재료는 선재(와이어로드)이고 철강 시황이 원가를 정하는데 그 단가와 비중이 잡히지 않았다. 판가와 나란히 놓으면 전가율을 잴 수 있는데 그 자료가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단일 부문이라 나눌 것이 적지만, 자동차용과 전자용의 마진 차이를 알 수 없다.
해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있는데 지역별 매출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체결 부품은 값 경쟁이 심하다. 규격품에 가깝고 중국·동남아 생산이 많은 영역인데 회사가 그 경쟁 구도나 점유율을 서술하지 않는다.
마진이 4%대다. 장치산업이라 설비가 무거운데 그 감가상각 규모도 가동률도 공시되지 않는다.
총평
42. 대창(42)·삼영전자공업(42)과 같은 자리, 대원강업(44) 아래, 이구산업(40)·삼보산업(40) 위에 둔다.
태양금속공업이 42인 근거는 셋이다 — ① 회사가 진입장벽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 막대한 설비투자, 긴 회수 기간, 기술력이 필요한 장치산업이라고 쓴다 ② 전방이 자동차·수송기계·가전·전기자재 넷이고, 볼트·너트는 전동화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③ 판가 산출 방법을 밝히고 kg당 +136.01원을 숫자로 냈으며 9분기에 적자가 없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둘이다 — ① 매출이 2년 제자리다(6,200 → 6,202억). 판가는 올랐다는데 매출이 안 늘었다 ② 단일 품목이 98.8% 이고 고객·원재료 단가·부문별 손익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대원강업(44)이 위인 것은 그쪽이 7개국 12개 거점에 GM·크라이슬러·폭스바겐·BMW·테슬라를 고객으로 밝히고 매출이 2년 +16.9%였기 때문이다.
원재료 단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판가 +136.01원 옆에 선재 값을 놓으면 전가율이 나오고, 그것이 이 회사가 값을 정하는지 아닌지를 가른다(관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