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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70 · KOSPI · 종합 소매업 · 일반 기업 · 상장 1985. 08. 19.

신세계

백화점·면세·도소매·부동산·호텔 일곱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지역 단위까지 나눠 공시한다. 백화점이 매출 39.9%로 영업이익의 70.9%를 만들고 9분기 적자가 없다. 다만 매출의 31.9%인 면세업 마진이 1.8%이고, 백화점 본사부문이 −706억이며 주요 점포 넷이 임차다.

경제적 해자

46%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78조 · 영업이익률 9.4%
매출액 (최대 1.93조)영업이익률 (0.0% ~ 10.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6%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6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영업이익을 백화점 안에서 지역까지 나눠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드문 깊이다.

부문총매출액**영업이익**이익 비중
백화점 소계20.22조+1,403.5억70.9%
도소매업5,185억+256.0억12.9%
부동산·터미널681억+271.7억13.7%
면세업6,641억+106.3억5.4%
호텔업343억+12.9억0.7%
기타144억−18.5억

백화점 안에서도 본사부문(−706.0억)·서울부문(+805.6억)·수도권부문(+183.0억)· 그외지역부문(+1,120.9억)으로 나눈다. 어디서 벌고 어디서 쓰는지가 그대로 보인다.

백화점은 입지가 곧 사업이다. 소유 점포의 장부가액이 그것을 보여 준다 — 센텀시티점 4,765억, 본점 3,720억, 사우스시티점 1,627억, 타임스퀘어점 973억. 대도시 도심의 그 자리는 새로 만들 수 없고, 한 도시에 백화점이 들어설 자리는 정해져 있다. 이 프레임에서 진입장벽 65를 준 것은 그 때문이다.

부동산 부문이 매출의 3.7%인데 이익의 13.7%다 — 마진 39.9% 다. 백화점이 서는 자리 주변의 임대와 자동차여객터미널 운영이고, 본업과 같은 부동산에서 나오는 이익이라 BYC(30)·경방(32)처럼 무관한 조합이 아니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폭이 6.26%p 다.

1Q2Q3Q4Q연간
202410.16%7.32%6.04%5.69%7.26%
20257.94%4.45%6.10%8.92%6.93%
202610.71%

6.9조 매출에서 이 정도 폭이면 좁은 축이고, 매출이 2년 +5.5%(6.57조 → 6.93조)다.

온·오프라인이 한 회사 안에 있다. 백화점·기타통신판매·도소매(패션·화장품 제조)· 가구소매(라이프스타일)·호텔·면세가 같은 고객층을 놓고 이어진다. 브랜드 55는 '신세계'라는 이름이 백화점·면세·패션에서 함께 쓰이는 값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31.9%인 면세업 마진이 1.8%다(6,641억 매출에 106.3억).

면세는 중국인 단체관광과 따이궁(대리구매상)에 물량이 걸려 있고, 공항 임대료와 송객수수료가 구조적으로 마진을 눌렀다. 2024년 매출 2.01조 → 2025년 2.31조로 늘었지만 그 매출이 이익으로 남지 않는다.

매출의 3분의 1이 이익의 5%를 만든다 — 이 프레임에서 반복해서 감점 사유가 된 "매출 비중과 이익 비중이 크게 어긋나는 부문"이다(관찰 13).

백화점 본사부문이 −706.0억이다. 백화점 소계 1,403.5억은 서울(+805.6)·수도권(+183.0)·그외지역(+1,120.9)에서 벌어 본사에서 706억을 쓴 결과다. 본사 비용의 내역을 밝히지 않아 그것이 공통 관리비인지 다른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주요 점포 넷이 임차다. 소유 점포(센텀시티·본점·사우스시티·마산)와 달리 강남점(1,443억)·의정부점(1,339억)·김해점(995억)·하남점이 임차로 잡힌다. 강남점은 이 회사 최대 매출 점포인데 그 건물이 회사 것이 아니다. 임차료 조건과 계약 만기를 공시하지 않는다.

총매출액과 연결 매출액이 다르다. 부문 표의 총매출액 합계는 3.21조인데 연결 매출은 1.85조다 — 특정매입(백화점이 재고 위험을 지지 않는 거래)이 순액으로 인식되기 때문이고, 부문 표에서 특정매입원가 1.28조가 차감된다. 같은 회사의 매출을 두 가지로 읽어야 한다(함정 4-1의 방향).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유통업이라 그 항목이 성립하지 않지만, 객단가·구매 건수·점포당 매출 같은 대체 지표도 공시하지 않는다. 백화점의 실적을 재는 기본 숫자가 없다.

호텔업이 매출 1.9%에 마진 3.7%다. 규모도 작고 이익도 작다.

1분기가 그 해의 고점이다(10.16% → 7.94% → 10.71%). 설 명절과 봄 정기세일이 1분기에 들어가는 구조라 연간으로 읽어야 한다 — 6.93%다(함정 1-1).

소비 경기에 통째로 걸린다. 백화점·면세·호텔·가구가 모두 재량 소비이고, 경기가 꺾이면 네 부문이 함께 꺾인다. 부문이 많은데 사이클이 하나다.

총평

46. 현대백화점(47) 바로 아래에 둔다.

현대백화점은 부문별 매출·이익·자산을 전부 공시하고 별도 마진이 20.3% 였다. 신세계는 부문별 이익을 지역까지 나눠 내는 점에서 더 깊지만, 면세업이 매출의 31.9%를 차지하면서 이익의 5.4%만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현대백화점은 면세가 1.6%였다.

강원랜드(48)·파라다이스(44)와 비교하면 진입장벽의 성질이 다르다 — 그쪽은 법이 친 울타리이고 신세계는 입지가 만든 울타리다. 법은 바뀔 수 있고 입지는 안 바뀌지만, 입지는 값을 정해 주지 않는다.

46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백화점 입지의 대체 불가능성, ② 9분기 적자 0에 6.9조 매출에서 폭 6.26%p, ③ 부문별 손익을 지역 단위까지 공시하는 투명성.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면세업과 임차 점포다. 매출의 3분의 1이 마진 1.8%짜리이고, 최대 점포가 임차다. 면세 부문의 마진이 회복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78조1,671억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85조1,978억10.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93조1,725억8.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64조998억6.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69조753억4.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1.67조1,323억7.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82조1,036억5.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54조930억6.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60조1,175억7.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60조1,630억10.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78조
영업이익
1,671억
당기순이익
1,070억
영업이익률
9.39%
자산총계
16.6조
자본총계
7.52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6%
룰 기반 점수
33%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6% 사람 평가현재2026. 08. 12.
  2. 2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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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