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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250 · KOSPI ·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1969. 09. 08.

엔피씨

플라스틱 파렛트·컨테이너를 자기 공장 다섯 곳에서 만들어 팔고, 매출의 27.9%는 그것을 빌려준다. 판가와 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함께 공시하고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다만 판가가 3년 제자리이고 값을 국제 유가가 정하며, 2024년 4분기에 −11.4%를 냈다.

경제적 해자

44%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1,152억 · 영업이익률 6.9%
매출액 (최대 1,281억)영업이익률 (−11.4% ~ 8.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4%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4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3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3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빌려주는 물건을 자기가 만든다. 매출 구성이 판매 70.1% + 렌탈 27.9% + 임대 2.0%이고, 그 파렛트·컨테이너를 청원·제주·부안·순천·평택 다섯 공장에서 사출한다.

관찰 10이 렌탈을 세 층위로 나눈 기준 — 만드는가, 사 오는가, 중개하는가 — 에서 맨 위 칸이다. 코웨이(50)가 정수기를 자기 공장에서 만들어 빌려주는 것과 같은 구조이고, 롯데렌탈(42)·레드캡투어(38)처럼 완성품을 사다 빌려주는 쪽이 아니다.

물류 파렛트는 깨지고 닳아 교체되는 순환 자산이다. 렌탈 매출 197억은 분기마다 다시 나오는 몫이고, 고객이 회수·세척·보수를 회사에 맡기는 구조라 한 번 붙으면 바꾸는 비용이 든다.

판가와 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나란히 공시한다.

제61기제62기제63기 1Q
사출제품 내수(원/kg)1,8061,7051,744
사출제품 수출(원/kg)2,3532,2582,136
HDPE(천원/톤)1,4251,3501,316
PP(천원/톤)1,5481,4601,466

원재료가 −7.6%·−5.3% 내리는 동안 내수 판가는 −3.4% 만 내렸다. 연간 마진이 2.29% → 5.23% → (1Q)5.66% 로 오른 것이 그 차이에서 나온다.

원재료 매입액은 242.5억이고 HDPE 45.3% + PP 44.1%로 합성수지 둘이 거의 전부다. 매입처가 롯데케미칼 등이고 회사가 "독과점 해당 안 됨, 공급 안정"이라고 적는다.

생산능력이 늘고 있다. 순천공장과 평택공장(2026년 3월 16일 신규 가동)이 더해지며 분기 생산능력이 454.7억으로 전기 연간(892.1억)의 절반이 됐다.

부문별로 매출·매출총이익·영업이익을 함께 공시한다 — 사출 부문 매출총이익 205.3억(18.7%), 영업이익 62.3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4분기에 −11.4%를 냈다.

1Q2Q3Q4Q
20245.65%7.09%6.21%−11.41%
20253.68%8.72%6.51%2.11%
20265.66%

연간 영업이익 104.9억인데 1~3분기 누적이 224.6억이므로 4분기에 −119.7억이다. 분기 매출(1,049억)의 11.4%가 한 분기에 사라졌고, 회사는 그 이유를 이 보고서에서 설명하지 않는다. 9분기 폭이 20.1%p 다.

판가가 3년째 제자리다. 내수 1,806 → 1,705 → 1,744원으로 오르내리기만 하고, 수출은 2,353 → 2,136원으로 −9.2% 다.

그리고 회사가 값의 결정 요인을 스스로 밖에 둔다.

"내수는 고가형 제품과 저가형 제품의 판매량과 원재료 구입가격 등이 판매단가 변동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출은 **해상운임을 포함하여 단가가 결정되며, 환율 및 원재료

구입가격** 등이..."

"국제 유가와 환율이 원재료 단가 변동의 주요 요인 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원가가 오르고 판가는 그 뒤를 따라간다는 뜻이다. 지금의 마진 개선은 유가가 내린 국면의 함수일 수 있다(판정 원칙 5의 확인 항목).

렌탈이 27.9%뿐이다. 코웨이가 92.0%인 것과 크기가 다르고, 렌탈 자산의 규모·감가상각비·계정 수를 공시하지 않는다. 관찰 10의 확인 항목 ④(자산 규모·감가상각·이자비용)를 재지 못했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물류기자재를 누가 사는지, 10% 이상 매출처가 있는지 어디에도 없다. 파렛트는 대형 유통·제조사가 대량으로 쓰는 물건이라 집중도가 있을 수 있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사실상 하나다. 회사가 "지배적 단일사업"이라며 금형·환경까지 사출 부문에 합쳐 공시하므로, 렌탈이 판매보다 마진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다. 관찰 10의 확인 항목 ②·③(반복 매출 비율, 소모품이 따라붙는가)에 답하지 못한다.

신규 공장 둘의 가동률이 낮다. 평택은 3월 16일부터 16일만 돌았고, 제주공장은 일평균 8.3시간으로 청원(19.9시간)의 절반이 안 된다.

총평

44. 관찰 10의 맨 위 칸 — 만들어서 빌려준다 — 에 해당하는 두 번째 회사다. 코웨이(50) 아래에 두는 것은 렌탈 비중이 27.9%로 92.0%의 3분의 1이고, 필터 같은 소모품이 따라붙지 않으며, 계정 수·자산 규모를 공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롯데렌탈(42)·레드캡투어(38) 위인 것은 그들이 완성차를 사서 빌려주는 반면 엔피씨는 원료를 사서 자기가 만들기 때문이다. 감가상각의 대상이 남이 만든 자산이 아니라 자기 공장의 생산물이다.

동일고무벨트(44)와 같은 자리다 — 둘 다 마모 교체가 일어나는 산업재를 만들고, 둘 다 마진이 3년 연속 올랐으며, 둘 다 값을 원자재가 정한다.

2024년 4분기 −11.4%가 이 점수의 천장을 정한다. 설명 없는 한 분기의 손실은 그 사업이 무엇에 노출돼 있는지 모른다는 뜻이고, 관찰 2의 확인 항목 ⑤(마진의 시계열 길이)에서 감점 사유다. 다만 연간으로는 두 해 모두 흑자였고 최근 다섯 분기가 전부 흑자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1,152억80억6.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1,100억62억5.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1,225억26억2.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1,156억75억6.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1,124억98억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999억37억3.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1,048억-120억−11.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1,155억72억6.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1,281억91억7.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1,098억62억5.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1,152억
영업이익
80억
당기순이익
68억
영업이익률
6.93%
자산총계
6,577억
자본총계
4,617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4%
룰 기반 점수
29%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4% 사람 평가현재2026. 08. 12.
  2. 29% 룰 기반 자동2026.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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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