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남의 이름이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판다 — "1965년 6월 10일 설립되었으며 디지털 전자제품 및 자동차 관련 전장제품을 수출" 하고 "자사 브랜드로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 한다고 적음. 이 프레임에서 수출 제조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자리가 "자체 브랜드 0"이었는데 그 반대편이다.
품목이 여럿 — "Digital Mobile Audio / Video기기, XM위성수신 Radio, GPS 수신기, Digital Amplifier, Multi-Media Speaker, Wireless Headphone, Smart Key" 로 차량용 오디오·비디오에서 위성 라디오·스피커·헤드폰에 Smart Key 까지 갈리고, 매출은 MOBILE AUDIO/VIDEO 66.53% · DIGITAL SPEAKER/AMP 16.13% · GPS수신기 SMART KEY 외 6.10% 다.
전량 수출이다 — 품목별 표의 내수 칸이 전부 "-" 이고 매출 형태가 수출로만 잡힌다. 국내 소비 경기와 무관한 매출이고, 거래처로 미국 Wal-Mart 를 실명으로 든다.
부문별 매출총이익을 냄 — 디지털전자 170.4억(92.2%)에 매출총이익 56.81억(33.3%), 자산관리 14.5억(7.8%)에 8.27억(57.0%)으로 나눠 공시해 본업이 스스로 33%대 총이익을 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관찰 13). 매출은 부동산이 7.8%뿐이지만 총이익 기여는 12.7%로, 이익이 임대에서만 나오는 구조는 아니다.
부동산이 다른 축 — 종속 (주)남성 에이엠디와 함께 남성프라자(금천구)·크라운프라자(구로구) 지식산업센터와 카멜리아 시흥점·면목점을 임대해, 전자 수출 사이클과 무관한 매출이 계약 기간 동안 들어온다.
해외 법인 — Namsung America, Inc.(99.77%)가 현지 판매를 맡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3.51%, 2025년 −6.95%이고 연간이 −2.43% → +0.24%로 사실상 이익이 없다. 1분기끼리는 3.11 → 7.95 → 6.21% 로 나쁘지 않은데, 1분기만 보면 회사를 잘못 읽는다(함정 1-1).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 — 별도 9.22%(매출 146.5억) vs 연결 6.21%(184.9억)로, 연결의 21%를 만드는 미국 법인이 마진을 깎는 것으로 보이나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고객 집중도를 안 밝힌다 — "거래처는 미국 Wal-Mart 등" 이라고만 쓰고 비중이 없다. 대형 유통에 자사 브랜드로 들어가는 구조는 매대와 발주를 그쪽이 정하므로, 그 비중이 이 회사의 값 결정력을 좌우하는데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다 — 매출총이익까지만 나눠 공시해 판관비를 얹은 뒤에도 본업이 버는지는 알 수 없다. 경방(32)·BYC(30)처럼 이익이 부동산에서 나오는 형태인지 가르려면 그 단계가 필요하다(함정 4-2).
전방이 정체 시장이다 — 카오디오·헤드폰·스피커는 스마트폰과 순정 인포테인먼트에 밀리는 쪽인데 그 구도·점유율·경쟁사를 쓰지 않고, Smart Key 를 품목에 넣으면서 그 비중도 내지 않는다. 판가·생산 방식(자체인지 외주인지)·마케팅비도 없다.
총평
60년 된 회사가 자사 브랜드로 북미에 전량 수출하고, 그 본업의 매출총이익률이 33.3%라는 것을 스스로 공시한다. 부동산 임대가 7.8%로 붙어 있지만 이익의 대부분을 만드는 형태는 아니다.
다만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라 연간으로는 이익이 거의 없고, Wal-Mart 라는 이름은 내면서 그 비중은 내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보다 3%p 높은 이유도 설명되지 않는다.
에스텍(42)·씨싸이트(41)와 같은 자리에 둔다. 에스텍은 고객이 소니·하만으로 갈리는 대신 브랜드가 없고, 이 회사는 브랜드가 있는 대신 고객 구성을 밝히지 않는다.